배가 나가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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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 허리야, 허리가 나가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것일 뿐, 바른자세에서의 복부의 긴장을 느끼라고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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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사실 엉덩이에요. 근거는 번역기 돌리니까 hip이라고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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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어에서도 허리는 엉덩이가 아니야, 융기된 부분이 엉덩이, 들어간 부분이 허리로 사전에 정의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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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는 아니고 사실은 궁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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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어에서 尻와 hip는 다른의미야. 尻는 엉덩이, 궁둥이, 둔부를 모두 포함하는 의미지만 hip이 가진 골반과의 연결부를 의미하진 않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영어로 허리도 the hips, 엉덩이도 the hips를 사용해서 표현하지만 이것은 양쪽의 교집합인 연결부를 영어로 해석하기 때문에 발생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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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오늘 배를 버리고 엉덩이를 버리고 궁둥이를 찾다가 이제와서 하는 말이 엉덩이랑 hip이 다르다..

3에 대해서 여전히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음. 스스로가 정의한 용어도 계속 바뀌고 있음.

그냥 왼쪽 허리를 넣고 골반을 바르게 해서 타돌을 하는 것이 요점.

수 마아안은 일본센세들이 전혀 자신과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한 내용과 같은 이론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일본센세 만나더라도 정확하게 물어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저렇게 반대로 이해를 하고 있으니..

애매하고 교묘하게 물어보고 자신의 원하는 답으로 해석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