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룰루글 보고 쓴건데

내용이랑 관련은 없음.

댓글중에 별점을 가린다는 얘기보고 그냥 잡소리 써갈기고 싶어서 씀.

별점 평가 주는거 자기 판단하에 주는거 좋다 이거야.

남들이 아무리 좋게 평가하더라도 내 기준에는 나쁠 수 있으니까.

그런데 꼭 이런 새끼들이 있음.

 '내 생각에 이 미궁은 이 정도 별점은 받아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높게(혹은 낮게)받았네? 마음에 안드네?'

하면서 자기가 생각한 점수에 맞추려고 별점을 주는 거지.

저것도 자기 판단하에서 주는거 아님? 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다른 미궁러들이 나름대로 생각해서 준 평점을 개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끌어내리거나 올린다는 점에서 개역겹다고 생각함.

뭐 이걸 누가 알 수 있겠냐고 하는 애들이 있겠지만

미궁 1년 동안 열심히 하면서 적당히 ㅈ목질도 하면서 직간접적으로 저런 말 하는 애들을 몇번씩 봐와서 그럼. 

난 빡대가리라 혼자 풀면 잘 못풀어서 같이 푸는거 좋아하니까 척지기 싫어서 그 땐 그냥 조용히 있었는데

어차피 최근에 싸워서 나가리 먹기도 했고 꼴보기도 싫고~

암튼 개소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