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60만원 주고 얻어 사는 방 책상입니다.(졸라꾸림)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맞춰보세요.하하하      캐나다원주민 이 아가씨는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에 산다. 랭귀지 스쿨을 다니는걸로봐선 영어가 절라 안되는 측이며 학원위치로 봐선 블루어 죽순이가 아닐까 한다. 토론토에서 미대라 함은 OCAD 일텐데 여기 학생같지는 않다. 영어가 안되잖아. 쎌펀을 갖고있고 화장품 잔치인걸 봐선 아마도 한국에서의 습성을 저버리지 못한 캐나다 신참내기 가 확실하고(참고로 캐나다사람들은 젊은여자가 진하게 화장하고 다니면 \'나가요\'로 간주한다) 한달에 60만원이면 캐나다 달러 C$700 정도인디.. 그리 좋은 집도 아니고 그리 나쁜 집도 아니다. 집 벽면의 생김새로 봐선 아마도 일반 하우스에 방하나 얻어 홈스테이 하는게 아닐까 한다. 그럴경우 이 700불에는 밥값까지 포함되었다. 그리고 아마 기독교인일 것이다. 2001/08/08 x     이경배 머지-_-? 내 이름이... 저말고 이경배라는 분 또 게세요? 두번쩨 이경배는 제가 아니랍니다. 2001/08/08 x     키키 저 화장품 다운타운에 있는 이튼쎈터 몰에서 샀져? ㅋㅋㅋ 2001/08/08 x     Anne 레또 옆에 피임약인거 어떻게 아셨나요? 혹시 경배님 부인도 같은거 쓰시나요?더이상 리플 달지 마세요.. 2001/08/08 x     ...... 트렌스젠더요....... 2001/08/08 x     Anne 하하!랑콤셔도는 볼터치랍니다.근데 분홍색 맞아요^^글고 노트북 옆에 있는건 사탕이예욧!!!러시아 사람 아니라니깐요! 2001/08/08 x     -_- 여자라니까 무조건 환장을 하는구만.. -_- 2001/08/08 x     내가알지... 이것, 저것보면서 찾는것도 재미있네요... 남정네방은 하나도 모르겠더니 여인네방은 알겠군요... 유학생활 잘하세요... (마지막으로 하나... 랑콤셔도 분홍색이라고 말해줘요!!T.T) 2001/08/08 x     아시아 남자친구 있으세여? 저랑한번 후후후후 2001/08/08 x     하리 제 말이 맞죠? 이사람 한국에서 일하고있는 러시아 술집여자에요 2001/08/08 x     유로 울와이프 화장대보면 기절할겁니다.. 제 허리 휩니다. 화장품이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컬랙션 수준이라.. 요즘은 라쁘레리 신나게 수집하고 있는중입니다..  2001/08/08 x     유로 Q: русский, да? a:Нет, я не русский. 하리님 러시아 사람 아니라는데요..ㅋㅋㅋ 2001/08/08 x     경바이 유로님 관심있으신가 보네.. 글이 끝이없군요 ㅋㅋㅋ 2001/08/08 x     이경배 노트북 옆에있는건 콘돔인가요? 2001/08/08 x     ^_^ 그러는 님두 anne님한테 멋있어 보이려고 그러자나여..ㅋㅋㅋ 2001/08/08 x     신의손 기저귀한번 찾아보자~~~~~(-- ) ( --) 2001/08/08 x     유로 화장품을 통일된 메이커로 쓰지 않고 이것저것 쓰시네요. 샤넬,랑콤,디올등등... 그리고 정리는 정말 안하는분이시네요. 보통 여자들 다른건 몰라도 화장품은 잘 챙겨두는데.. 2001/08/08 x     X` 1등방지 위원회 2001/08/08 x     MEMA 음..여자통역사 아닌가여? 영어책이닷,,으앗,,, 예뿌게 화장하시구, 멋지게 통역하시는분, *^^* 2001/08/08 x     X` 저 노트북 무늬만 노트북인가 2001/08/08 x     하리 술집여자 (러시아사람) 2001/08/08 x     MEMA 저기 조그만 컴터 넘 귀여버여~!! ^^ 장난감 갓당,,ㅋㅋㅋ 2001/08/08 x     MEMA 맨위에 하얀통그거 ★부르조아★ 꺼죠? 저 그거 보라색있는데^^ 부르조아 넘 조아조아!!! ^^ 2001/08/08 x     Anne 리브레또 노트북이예요.글고 저 러시아사람 아니예욧! 2001/08/08 x     나카타 내 여자친구. 2001/08/08 x     죽을래 전화가 울나라에선 안통하는 방식의 노키아제품인걸 봐서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거나 외국싸이트에서 줏은 사진으로 사료됨 2001/08/08 x     X` 매국노의 방이군..국산은 한개도 안보인다...쯔쯔쯔 2001/08/08 x     이경배 그러고보니 국산이 엄네요? 유학생이신가? 2001/08/08 x     표영환 캐나다아닌가여? 참..글구 노키아가 안통하다뇨? 선전두 봤구만... 2001/08/08 x     내가알지... 학생일듯... 캐나다에 건너간건 6개월이내... 쌍커플 수술하신거같구...(아님 죄송...) 생머리에 숱이 많군요... 겉으론 별로 신경 안쓰는듯하지만 은근한 멋장이일듯 2001/08/08 x     X` 케나다는 휴지 안쓰나부죠,.,,휴지가 안보인다 2001/08/08 x     장규백 유학생..리브레또 노끼아 8868...음..뭐지? 캐나다는 아니구 미국이군요 2001/08/08 x     장규백 앗..보니 캐나다 어학연수가신 분이네..캐나다에서도 노끼아 쓰는군.. 2001/08/08 x     으흠~ 그랑쌍봉..CLIO..샤넬..부루주아 파스텔땅 흰색..랑콤 칼라포커스..입생로랑도 있는거 같고...립글로스 무쟈게 많으시네용~^^ 2001/08/08 x     으흠~ 저기 노란 섀도 슈에무라껀가요? 긴가민가..^^;; 2001/08/08 x     유로 한국에 판매하는 노키아는 텔슨전자에서 만든것입니다. 물론 공동개발은 맞지만 얼마전 노키아는 실적악화로 한국에있는 r&d센터를 철수 하였지요. 즉 2001/08/08 x     유로 한국에서 또 물먹고 손땔지 모른다는겁니다.  2001/08/08 x     유로 anne님 가신지 얼마 안되시지요?? 그리고 한국인 많은 학교맞죠? 한국인 많으면 어쩔수없이 좀 꾸미고 다니지요.. 그래도 좀 지나면 망가집니다. 어쩔수없죠. 에구구 공부하신다고 애좀 먹겠네요 2001/08/08 x     유로 흠 역시 유학초짜인것은 유학고수이면 화장을 잘안한다는 점을두고 내가알지님이 6개월이내라고 말씀하시는듯 합니다. ㅋㅋㅋ.. 첨에 외국오면 한국가격 생각해서 여자들이 막 사거든요.. 단 캘리포냐나 뉴욕쪽 아트스쿨 학생이라면 예외겠지만요..... 2001/08/08 x     유로 근데 한달에 60만원이라니 뉴욕은 아닌게 확실한데.... 파일만보고서 캐나다라고 확신할수도 없고.. 흠... 단서가 너무 빈약하네요.. 2001/08/08 x     Anne 샤워하구 와보니 리플 정말 많네요..놀랬어요..캐나다 맞구요.노끼아 핸폰 맞아요.근데 반지하만 내려가도 안터져요..한국제품이 요긴 너무비싸 사용할수가 없어요..죄송/해요..쌍커플 수술 안했어요. 2001/08/08 x     Anne 하하 그리구 화장품은 이것저것 사는 편이맞아요.넘 놀라워요.!노란상자 슈에무라 맞구요 세워져있는 흰색마스카라 위에 보이는 노란펜슬이랑 세트로 같이 샀어요.정리를 할수가 없어요 서랍장도 없고.아침에 너무 바빠서,.여잔데 화장은 하고 밖에 나가는게 예의 같아서..^^;;; 2001/08/08 x     내가알지... 앗! 속단해서 죄송합니다. 역시 내츄럴 쪽이셨네요... 취향을 보아... cd아이셔도는 브라운계열... 입생은 핑크계열의 아이셔도일듯...^^* 2001/08/08 x     유로 헉 텔슨전자 code를 빼먹었네요.. kosdaq-27350입니다..  2001/08/08 x     Anne 여기 분들 정말 잼 나요!!크리스챤디올 아이새도는 화이트 계열이구요..입생은 트윈케익이예요.글구.저희반에 한국학생은 저뿐이예요..하하..^^넘 잼있어요.다들 쪽집게..아..제가 미대4학년 학생이거든요..그래서..화장을 쫌 많이 신경쓰는 편이에요..검은색 망사가방안에 립스틱 또 꽉 들어있어요..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화장품 그만 사야 할듯 싶네요..^^;;; 2001/08/08 x     Anne 리플이 너무 재미 나네요...근데 요기 여자분들도 많이 오시나보네요. 2001/08/08 x     하리 그럼 제가 하는말이 진심인줄 알았읍니까? 이상한분이네 ㅎㅎㅎㅎ 님은 별거아닌거에 내기하는 스타일이군요 2001/08/08 x     하리수 어머 언니~ 나랑 놀장~ ^^ 2001/08/08 x     나카타 저집에서 하룻밤만 자고싶당... 향기가득 으아~~~ 2001/08/08 x     Anne 네...저두 하드용으로 들구 왔어요..4기가 거든요..그래서 사진 많이 저장해 갈라구요.가끔 이메일 확인도 해요. 하하.쪽집게시네요. 2001/08/08 x     Anne 이상한말 하시는분들때매 사진지울꺼에욧!그만하세요  2001/08/08 x     Anne 어머..이상한말 한다고 사진지운다구 하신분 누구세요??전 암말 안했는데 누가 제 흉내를...하하.. 2001/08/08 x     멀라 디인 수준이 팍팍 올라가네영. 러시아어 회화까지 공부하게끔 만드네영. 암튼 잼나네영. 2001/08/08 x     Anne칭구 anne본명:조말자 나이:23 키:164.5 유학1년 좀 안됨 더 알고싶은거 있나요? ^^ 2001/08/08 x     초보 난 핸폰때문에 외국이라는것 밖엔 모르겠네요 다들 대단 ^^ 2001/08/08 x     쿨럭.. 캐나다 랭귀지스쿨책, 리더스바이블.. 그리고 한달에 60만원짜리 방이면 우리나라는 최소한 아닌거죠..  2001/08/08 x     때밀이 때 민지 오래됐죠? 새걸로 하나 보내드릴깡~? 2001/08/08 x     임종철 반갑네요, 리브레또. 저게 아직도 책상 위엥 올라와 있다니... 저는 서랍속에 박혀있는데, 어디가서 사진을 많이 찍을 일이 있을 때 이동식 하드디스크로는 가끔 씁니다만.(리브레또30입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2001/08/08 x     때밀이 우리나라 때타올을 주머니로 쓰시는 군요. 콘돔같은 사탕 밑에.. 2001/08/08 x     으흠~ 노란섀도 슈에무라꺼 맞는지 확인해볼려구 점심먹구 또 들어왔지요..ㅋㅋ 2001/08/08 x     X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ann님께서 얼굴 사진 공개하신다는 첩보를 방급 입수 햇습니다...열분들 기대 만빵으로 해주세요... 2001/08/08 x     끙 하리수네 2001/08/08 x     박경배 리브레또 사용자를 만나니 반갑네요. 저도 리브레또30을 오버클락해서 사용하다가 지금은 처남에게 주었죠. 근데 리브레또에 4기가 하드가 들어가요 ? 내껀 800메가 밖에 안되는디... 글구 리브레또 옆의 빨간 약은 피임약 같네요. 캐나다 랭귀지 스쿨이라... 몬트리올 쪽은 아니겠죠 ? 무엇보다도 리브레또 뒤에있는 파란 알미늄 케이스가 예쁘네요. 화장품 케이스겠죠 ? 그거 디카케이스로 사용하면 좋겠다. 근데 그 케이스 뒤에 두루마리 화장지로 보이는 하얀 물체가 있네요. 여성들도 두루마리 화장지를 사용하는 것일까.... 2001/08/08 x     Anne 3번째에 더이상 리플달지 말라고 한거 저 아니예요!!!요기 누가 이름을 자꾸 도용하네요..캐나다 원주민님! 정말 놀랬어요.랭기지스쿨책은 책이 아니라 연습장 화일이예요.친구한테 얻은거죠.그리고 요기선 화장진하게 하면"나 나가요~" 라는거 잘 알아요..저 화장 진하게 안해요..하하..그리고..기독교는 아니예요. 무교예요..이름 도용해서 막~ 글 올리시는 분.. 그러지마세요..피임약 아니예요..사탕이예요.. 2001/08/08 x     ㅜㅜ 부모 잘만나 유학도 가고.. 나도 미대 다니지만..가난해서 유학도 못가는데...부럽당...미국ccs가고싶다~~언제쯤 갈수있을까...ㅜㅜ님 캐나다 유학가려면 학비는 얼마나 드나요? 2001/08/08 x     -- 성공시대 못봤어여? 무작정가서 알바해여..미국보다 캐나다가 더 날꺼에여..디자인은 2001/08/08 x     -_-;;; 무서운놈들.. 2001/08/08 x     박경배 글구 콤팩트가 같은 종류가 여러개 있는데 나머진 빈건지 아님 그냥 사진찍기위해서 여러개를 놓은 것인지 헷갈리는 군요. 글구 마스카라도 같은게 여러개 있네요. 앤님 어떤분인지 궁금합니다. 앤님 기왕이면 사진에 있는 화장품으로 이쁘게 단장한 다음에 얼굴사진 공개해 보세요. 미모가 받쳐준다면 엄청난 팬클럽이 생길거 같은데요 ? 2001/08/08 x     박경배 저는 이경배가 아니라 박경배입니다. 글구 리브옆의 빨간건 피임약은 아니네요. 사탕인거 같아요. 아무래도...부피가 넘 커서리...피임약은 빨간색의 작은 알약인데...이건 넘 크네요. 자일리톨 껌보다도 크잖아요. 글구 앤님을 너무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나가요 까지는 봐주겠는데 굳이 영어가 안된다는 식을 말은 넘 비하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음..앤님의 리플을 보면서 그리 나쁜사람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리는 글입니다. 2001/08/08 x     이경배 냥.. 박경배님 말구요.. 위에 찾아보시면 콘돔 어쩌구 한 이경배가 저 아니라구요....-_-;;; 2001/08/08 x     아니 이분은 저 밑에서 방이 너무 더러워서 그런 방주인이랑은 사귀기 싫겠다고 한 사람이잖아요!! 근데 님 방은 왜 이래요!!! 2001/08/09 x     Calvin Anne님 방 잘봤습니다..70개나 되는 리플의 내용들 하나하나가 대단히 유머스럽고..또 어떤 분은 매우 예리한 관찰력까지..^^ 어학연수이신가요.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http://www.jin.co.kr 2001/08/09 x     Anne 우와~박경배님!제 펜클럽 해주실껀가요?하하..사진에 보이는곳에 트윈케익은 입생로랑 1개뿐이예요.피부화장은 많이 안하거든요.나머진 거의 셰도예요.눈화장에 관심이 많아서.하하...마스카라는 모양별로 쓰는 편이구요.사탕은 목감기가 걸려서 사먹은 약사탕이예요.$5이나 줬어요.넘 비쌈...이 사진은 단순히 책상 위 인데.. 옆에 화장대 위는 더~ 기가차여.. 하하..그리고"아니이분은"님 넘 우껴요. 맞아요.. 저~ 밑에보면 어떤 분 방 보고 너무 지져분 하다고 했었어요. 저랑애인이랑 같이어진다면. 장난 아니겠죠?^^ 2001/08/09 x     Anne 저 얼굴 사진 공개하면 욕 먹을까봐 못하겠어요..하하..시집 못갈까봐...  2001/08/09 x     58단옆차기 화장품으로 보아하니......님은 트랜지스터입니다.....하리수처럼........ㅋㅋ 2001/08/09 x     Lidia 기초화장은 별루 안하시는듯... 가볍지만 너무 많은(?) 색조는 오히려 피부에 손상이 와여 ㅡㅡ;; 지금 나이가 20대 초 중반 이실꺼 같은데.. 지금부터라도 피부에 신경쓰세여^^;색조에 넘 많이 신경쓰던사람들.. 나중에 후회하더군여 ㅡㅡ;; 이렇게 건방진 소리해서 지송하구여.. 방 구경 잘했습니다. 아 글구.. 열씨미 생활하시기 바랍니다.(__* 2001/08/09 x     아이구 제 여자친구방이 이러케 어수선하면 당장 헤어질래여 2001/08/09 x     cReature 저 노키아폰 비슷한게 있는데 정말 뽀대나죠. 중국에서 사용하는 겁니다 2001/08/09 x     미대라고? 밴쿠버면 좋은미대 있는데 거긴 아니겠지? 2001/08/09 x     내가알지... 저도 Anne님이 눈화장에 관심 많은거 알았죠... 그래서 혹시 쌍커플수술 위장용이 아닐까 의심했었습니다... 그리고 유학6개월이내라는건... 책상 오른쪽에 있는 플라스틱가방이 한국에서 6개월전에 유행했던거죠... 하하핫! 넘 재밌다 2001/08/09 x     James 저는 Anne 옆집에 사는 친구인데요, 정말 괜찮은 친구에요 ^^ 얘 본명은 수진이 구요 .. 23살입니다. 뭐 궁금한거 있으시면 글 올려주세요.. 아 졸립다 =_= 2001/08/09 x     sima 와 진짜 젬나다 리플,,,,,,유학 생활 힘들텐데,,,,나도 디자이너로 있는데 유학 꼭 가보고 싶은데 여건이 ㅠ.ㅠ 2001/08/09 x     Dr.Joo 유학가서 메이크업 공부하시는분 아니에요? 2001/08/10 x     fluteer 푸하;; 저 위에 트랜지스터 라는 말 넘 우끼다 ㅋㅋㅋ 2001/08/13 x     쩝 지방시.샤넬.친구들이 모여서 명품나열하셨네요 2001/08/18 x     정석헌 트랜지스터.. -_-;; 전자과인가?ㅋㅋ 2001/08/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