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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신고할수있는방법있나요?? 2

ㅎㅎ 2006.09.27 00:34:00
조회 128 추천 0 댓글 3



제가 아는사람에게 돈을빌려줘는데 그게 어림잡아 100만원 정도가 돼더군요 그런데 이녀석이 돈을 준다 준다하면서 월급날이 수시로 바뀌더군요 그러더니 어느세 월급날이 오고 준다는 돈은 안주고 휴대폰 번호가 바뀌어 버렸습니다 계좌로 돈을 보낸 계좌이체 영수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지금 한 6달이 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믿음이 분노로 바뀌더군요 저도 허덕이고 있는데 이렇게 배신까지 때리다니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뿐이 없는데 방법좀 알려주십시오 돈을 포기해서라도 죄값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지금 리플 달아주신분 글을 올려봅니다 00  내가 봐선, 경찰서 고고싱. 220.94.33.200 2006/09/24 x 상황봐선  첨부터 돈 줄 의사가 없는 것 같네 닥치고 사기 고고싱 59.6.228.37 2006/09/25 x s라인  사기는 ...왜냐면 단순하게 전화번호 바뀐걸로는...차라리 소액 재판 신청...한 만원이면 됨... 법원가서 날잡아 하루만 투자하면 그넘 집에로 재판 출석요구서 감 ...당연 집 몰라도 그넘 대충 특정할수 있으면 되는데...여기서 당연 승소하고 이넘 집알면 집전화로 때려서 갚아라고 통고 아님 내용증명 보내든지...이때 전화 녹음 ...이러면서 왜안갚는지 따짐 갚는 날짜 잡고서 계속기다림 ...3번 정도 어기면 사기성 인정됨...이건 제거 아는 케이스...법상으론 사기죄 성립할렴 속일려는 의사가 있어야 함 대부분 형편이 어려운 겨우기에 사기죄 안되지만 형편 안어려운데 갑는다하면서도 계속 안갚는 악의적인 경우 기망이란 사기죄의 형태인정 125.143.69.25 2006/09/25 x                               제가 알고 있는건 이넘 바뀐 휴대폰 번호와 이름 그리고 대략에 나이 정도고 돈은 확실이 있는데 안갚는것임 집에 있는건 아니고 일한다고 서울 올라갔는데 대략에 거주지는 수유리 이고 직장은 동대문 근방이라는것뿐 이 아는것이 없음 연락 방법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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