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1. 리그별 우승자 연령 분석
온게임넷 스타리그
·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9.7세
·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54세
· 저그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9.4세
· 저그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40세
· 테란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9.8세
· 테란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87세
· 프로토스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20.1세
· 프로토스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02세
· 10대가 우승한 대회의 비율: 17/28, 약 60.7%
· 20대가 우승한 대회의 비율: 11/28, 약 39.3%
· 최고령 우승자: 최연성(T, 22세 03개월 27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 최연소 우승자: 이영호(T, 15세 08개월 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MSL
·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9.2세
·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54세
· 저그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9.5세
· 저그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26세
· 테란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9.0세
· 테란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70세
· 프로토스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8.9세
· 프로토스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57세
· 10대가 우승한 대회의 비율: 12/21, 약 57.1%
· 20대가 우승한 대회의 비율: 9/21, 약 42.9%
· 최고령 우승자: 임요환(T, 21세 07개월 10일, KPGA 투어 2002 1차 리그)
· 최연소 우승자: 박성균(T, 16세 01개월 14일, 곰TV MSL 시즌3)
Ⅱ-2. 역대 양대리그, 우승자 연령 분석
양대리그 통합
·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9.5세
·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56세
· 저그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9.5세
· 저그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33세
· 테란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9.5세
· 테란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83세
· 프로토스 우승자 연령의 평균: 약 19.6세
· 프로토스 우승자 연령의 표준편차: 약 1.38세
· 10대가 우승한 대회의 비율: 29/49, 약 59.2%
· 20대가 우승한 대회의 비율: 20/49, 약 40.8%
· 최고령 우승자: 최연성(T, 22세 03개월 27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 최연소 우승자: 이영호(T, 15세 08개월 10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8)
양대 스타리그 우승자 나이 평균임
보면 알겠지만 스타리그 역대 우승자중
만 23세의 나이로 우승한 사람은 단 한명 최연성
한국나이로는 24살이고 현재로 따지면 97년생임
96년생중엔 우승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는거
페이커 데프트 큐베 셋다 96년생 나름 과학적임
나이 먹으면 게임 못한다 = 팩트
우승자 나이만 봐도 선수들의 최전성기는 19~21살
프로게이머의 전성기는 생각보다 짧으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 폼은 떨어짐 서서히
심지어 스타같이 피지컬이 더 요구되는 게임은 퇴물되는 기간이 더 빠르게옴
롤은 그나마 정글이나 서포터는 더 롱런할 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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