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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롤갤을 관찰하면서 발견하게 된 패턴들

팩트체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1 0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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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갤을 관찰하면서 발견하게 된 패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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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커의 커리어 부정과 인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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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과 페이커보다 좋은 성적을 내는 팀과 선수가 등장.

- 페이커의 커리어 부정과 인신 공격 발생.

- 좋은 성적을 낸 팀과 선수는 칭찬보다는 대부분 위의 목적을 위해 이용.


결론 도출의 참고 자료)

- 젠지의 LCK 4핏 기간, 24 MSI

- 직접 그 당시의 롤갤을 보지 못했으나 20담원도 비슷한 패턴이었을 것으로 예상.


특이 사항)

- T1과 페이커가 좋은 성적을 낸 상황(2023 월즈)에서는

- 페이커와 다른 선수들에 대한 인신 공격과 폭력성이 감소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

- 그와 함께, 커리어 무용론, 팀이 아닌 개인의 순수 실력론, 선수 비교와 지표 등이 지지를 얻지 못하며 사라짐.


- 반대의 경우는 인신 공격과 폭력성, 커리어 무용론, 팀이 아닌 개인의 순수 실력론, 선수 비교와 지표 등이 다시 등장하는 특징적인 경향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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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이커와 팀원들에 대한 이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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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과 페이커가 흔들리거나 좋은 성적을 내는데 실패.
- 부품 교체론과 팀원 동정론, 팀원 불화설이 등장.
- 하지만 모든 결론은 결국, 페이커의 커리어 부정과 인신 공격으로 연결.


결론 도출의 참고 자료)

- 2022~2024 페이커와 제오구케

- T1에 대한 관찰은 2022부터 시작되었기에 그 이전을 보지 못했으나

- 롤갤을 하며 추가적으로 얻게 된 잡다한 정보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

- 주로 팀의 정글러와 관련된 이간질과 불화 시도가 있지 않았던 것인가 추정.


추가 정보)

- T1의 정글러 피넛, 커즈,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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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존재와 정체성을 확인할 수 없는 팬덤의 소행임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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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커를 광적으로 수호하는 세력이 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

- 페이커의 라이벌 팀이나 선수들을 비난하는 것도 그들의 소행이고

- 페이커의 팀 동료들을 비난하는 것도 그들의 소행이라며 일방적으로 주장.


- 심지어 LCK 방송 관계자들까지도 그들이 괴롭히고 끌어내렸다고 일방적으로 주장.


결론 도출의 참고 자료)

- 롤갤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슼갈 및 젠첩, 담민이 등으로 불리는 존재에 대한 글들.


- 직접 그 당시의 상황을 보진 못했으나 2017 삼성갤럭시의 월즈 우승 이후부터 이런 일방적인 주장들이 생겨난 것이 아닌가 추정.

- 2017 삼성 우승 이전과 이후의 롤갤 분위기, 그리고 페이커에 대한 커리어 부정과 인신 공격의 빈도와 강도 등을 비교해 볼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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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원 확인이 되지 않는 커뮤니티의 맹점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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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와 정체성을 확인할 수 없는 가상의 팬덤을 주장할 수 있다면 아래와 같은 망상들 또한 가능하다.


[ LCK 관계자 갈드컵 ]

- 롤갤에 특정 관계자를 좋아하고 (신격화에 가깝게)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수호하는 거대한 팬덤이 존재하며


- 롤갤이 추종하는 그 관계자와 뭔가 불편한 관계이거나 마음에 들지 대상이 존재하는 경우,

- 롤갤에 누구누구 '목소리 이상하지 않음? 발음 이상하지 않음? 은퇴 안함? 여자 아나운서 성희롱' 기타 등등의 글을 올리며

- 다른 관계자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주면서 김동준, 강퀴, 와디드, 후니 등을 하차하게 만들고, 용준좌의 은퇴까지 압박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망상이 가능하다.


[ 반박 ]

그것이 팀에 대한 것이든, 선수에 대한 것이든, 관계자에 대한 것이든


- 그러한 팬덤이 존재할 이유도 없고 논리적으로 타당한 설명도 가능하지 않으며 존재 확인이 불가능하다.

- 선수와 선수간, 관계자와 관계자간, 그리고 선수와 관계자간의 관계는 같은 산업에 종사하는 직장 동료의 관계이다.

- 선수와 관계자들은 그러한 자신의 팬덤 존재를 권장하거나 지지하지도 않으며, 선수와 관계자들 좋아하는 팬들이 다른 선수와 관계자에게 그런 짓을 할 리가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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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원이 보장되지 않는 커뮤니티의 이해와 바른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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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티를 이용하며 항상 기억해야 할 사항들


① 커뮤니티에 100명의 글이 존재한다고 해서, 그 안에 100명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닐 수 있다.

② 커뮤니티에 100명이 존재한다고 해서, 각각이 서로 일대일의 관계가 아닐 수도 있다. ('자신 vs 99명 소속 집단' 의 관계일 수도 있다)

③ 어떠한 금전적인 보상을 받으며, 명확한 목적과 의도를 위하여 여론을 조성하고 선동하는 알바나 업체가 존재할 수도 있다.

④ AI 의 발전에 따라 나중에는 커뮤니티에 100명이 존재한다고 했을 때, '자신 vs 99명의 역할을 하는 AI' 의 관계가 생겨날 수도 있다.


[ 대처 방법 ]

- 자신이 접하게 되는 텍스트와 영상 등의 다양한 정보들을

- 항상 비판적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의심하고 실제 사실을 대조 확인하며

-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옹호하거나 반대하고 있지는 않는지

- 어떤 다른 숨은 의도나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고려하여

- 천천히 생각하고, 꼼꼼하게 정리하고, 충분히 이해한 뒤에 받아들이는 습관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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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항목 (존재와 정체성을 확인할 수 없는 팬덤의 소행임을 주장) 에 대한 추가 설명 ]


※ 3번 항목에서 '일방적인 주장'이라 표현한 이유는, 그러한 조직적인 활동의 팬덤이 실제로 존재하는 지의 여부와 그들의 순수한 정체성에 대한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추가 설명)

- 직접 오프라인에 나와서 참여하는, 실제로 그 인원의 수와 신분 확인이 가능한, 대규모 시위 집결 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그러한 팬덤의 존재와 정체성을 단정 지을 수가 없다.

- 인터넷 커뮤니티는 1인이 다수의 존재와 집단을 연기할 수 있기에 여론의 선동과 조작이 가능하다.

- 따라서 1인이 커뮤의 다수 여론인 것처럼 ID와 글을 작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상황 조작을 바탕으로 트럭 시위 등을 보내는 일 또한 가능해진다.

- 그렇기에 T1 혹은 다른 팀들에서 발생되었던 트럭 시위 또한, 정말로 그러한 다수가 존재하며, 그들이 각 팀의 팬들이 맞는지 여부에 대하여는, 100% 사실적인 확인이 불가능하다.


입증 책임(?)이나 증명 책임(?) 과 관련해서는 '악마의 증명(?)', '러셀의 찻주전자(?)' 등에[ 대해서도 흥미가 있다면 함께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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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갤을 오랜 기간 관찰하며 내리게 된 결론 ]


- 롤갤이 각각의 인격과 가치관, 사상을 가진 자유로운 개개인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인 경우라면

- 페이커 및 선수들, 그리고 관계자들에 대한 인신 공격, 이간질, 여론 선동 등을 멈추기 위한 교육, 교화 등의 변화와 개혁이 가능하겠지만


- 커뮤니티의 특성상, 일대일 대응 관계의 신원 확인이 불가능하며

- 특히, 해당 커뮤니티에서 어떠한 이익이나 이권을 위해 금전적인 보상을 받으며 여론을 조작, 선동하는 집단이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 롤갤 커뮤니티에 대하여, '롤갤을 평화롭게 바꾸겠어!' 라던지, '롤갤을 바르고 건설적인 주제들이 중립적인 시각에서 오고가는 커뮤니티로 만들겠어!' 하는 생각들은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 또한 롤갤이 나에게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부정정 영향의 균형을 고려해 보았을 때,

- 롤갤에서 가끔 발견할 수 있는 기발한 발상이나 드립, 의외의 시각 등의 장점을 긍정적으로 충분하게 고려한다 하더라도

- 그 반대편에 존재하는, 선수 비하, 이간질과 갈등 조성, 거짓된 여론, 미움과 분노의 악순환, 성희롱, 그릇된 가치관의 주입과 세뇌 등 부정적인 단점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므로

- 내 자신의 바람직한 인격 형성을 위하여, 그리고 친절하고 관대하며 평온한 삶과 겸허한 인생의 유지를 위하여


- 롤갤을 비롯하여, 그 공정성과 중립성을 검증할 수 없는 사실상의 대부분의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에 나의 시간이나 노력을 낭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끊는 일에 대하여 이번에는 정말로 내 자신을 충분히 납득시킬 수 있을만한 결론에 가까이 도달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선수들이든, 팬들이든, 롤붕이들이든, 관계자들이든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은 스스로 지키도록 하자.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여기까지의 결론에 도달하고서도 다시 롤갤을 찾아올 일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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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줄 요약)


선수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발전하는 긍정적인 관계 속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프로 생활과 안정적인 연봉, 팬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잘 지내고 있는데,


롤갤에 와서 글을 읽고 있다보면,


마치 선수들과 팬들이 무슨 인성 파탄자나 악인인 것처럼 묘사되고, 서로 원수처럼 뒤에서 욕하고 싸우며 지내는 줄 알게 된다.



여기에 계속 있다보면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먼저 탈출한다.


롤갤 뿐만 아니라 팀 마갤, 혹은 다른 어느 커뮤들이더라도 조금의 차이만 있을 뿐 결국은 마찬가지겠지.



모두 좋은 하루 보내.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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