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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대남들아 티원 젠지로 그만 싸우고 이거나 봐라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4 20:47:16
조회 70 추천 1 댓글 0

요약
1. 대부분은 억측과 거짓
2. 본인들이 잘못한 부분도 있다
3. 훈련사 강형욱은 이제 없음(아마 오프라인[보듬] 얘기일듯)


싱벙갤 영상 요약본
직접가서 봐도 좋고 전문 긁어옴


1. CCTV논란

감시의 용도가 아님

사무실은 용품, 사람들이 섞여있는 곳이고 미팅하는 사람, 고객이랑 고객이 데려온 개도 섞이는 등 혼잡스러웠음

또 사나운 개가 언제 사람을 물어버려 사고가 터질지모르기 때문에 CCTV는 꼭 있었어야했음

다만 사무실을 연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CCTV를 달아서 직원들이 감시용이라고 생각했을거임

CCTV 단 이후로 입사한 분들이나 훈련사들은 CCTV로 뭐라한적 없음

딱 한두명만 계속 CCTV로 불만을 제기함














2. 의자에서 누워서 일 하지말라는걸 CCTV로 지적

CCTV로 감시해서 말한게 아니라 사무실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지적한 것

외부인들이나 고객들이 왔다갔다하면서 볼 수 있기때문에 마땅한 근태지적이었음

지적받은 사원이 CCTV에 불만이 있던 사원중 하나


그리고 CCTV 불법에 대한것도 변호사한테 자문받았고 합법인걸 확인받음

합법이라고 확인받고 해당 사항을 전달해줬으나 지적받은 사원은 받아들이지않음













3. 유니폼 벗었다고 CCTV로 보고 당장 입으라고 전화로 지적

그런걸 CCTV로 감시한적도 없음

다만 유니폼은 입고 일하는게 회사상 철칙

강형욱은 CCTV 보는 방법도 모르고 CCTV 보는 일도 굉장히 힘든 일

의미없는 영상들을 계속 지켜본다는건 말도안되는 일














4. 여직원 탈의실에 CCTV 달았다

사실이 아님

사건반장에 나왔던 탈의실 CCTV 영상은 잠원동 사무실 영상인데 해당 사무실에는 탈의실을 둔 적이 없음

문제의 장면은 회의실임

또 보듬컴퍼니는 옷을 갈아입을 일도 없고 만약 탈의한다면 더워서 맨위 외투벗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5. 메신저 감시논란

원래 PC카톡으로 사내메신저를 쓰고 있었음

그러다 회사가 어느정도 커지자 이메일 통일시킬겸 네이버 무료 사내메신저를 쓰게됨

그러다 이게 유료로 전환되고 사장들이 쓸 수 있는 기능중에 사내 메신저를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음

사내 직원들이 어느 시간대에 많이 쓰는지 얼마나 많이 쓰는지 그래프로 나타내는 등 기능들이 많았음

근데 훈련사들은 사내 메신저를 별로 안쓰는데 사무팀 직원들은 비정상적으로 사내메신저를 존나 많이 썼음

의아해한 강형욱 부인이 들여다보니 사내 메신저들이 나눴던 메세지들이 타임 스태프로 찍혀서 다 볼 수 있게됨

놀랐던 강형욱 부인은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끌려고 하다가 본인 아들 이름이 오간걸 발견함

찾아보니 한남, 소추 등 온갖 아들욕이 다 있었음

뿐만 아니라 옆자리 남자 냄새난다, 사무실 돈이없어서 옆자리 한남이랑 앉는다

강형욱 욕은 당연히 적혀있었음

매우 빡돌은 강형욱 부인은 일요일 하루 밤새면서 6개월간 모든 기록을 찾아보게됨

이게 잘못된 일인건 알고 있었으나 너무 빡돌아서 다 볼 수밖에 없었다고함

해당 사무직 직원들이 앞에선 러블리하고 정말 착한 사람들이었는데 메신저로는 그런 짓을 해서 매우 충격이었음

이 사실들은 그냥 넘어가긴 힘들어서 회사 공지로 직접 사내메신저로 업무 내용만 쓰라고 지시한거임


강형욱 부부는 해당 사원들을 직접 대면해서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지적했음












6. 메신저 사용 동의서 논란

뭐가 어쨌든 사내메신저 훔쳐본건 문제가 있기때문에 변호사한테 조언을 받음

변호사도 문제있다고 말했고 법적 문제가 없도록 관련 동의서를 작성해줌

그게 회사에서 쓰는 SNS는 업무 이외에는 쓰지말라고 한거임













7. 화장실 통제 논란

회사 화장실이 고장난건 사실임

그래서 자주 가던 카페에다 양해를 구하고 쓰게됨

근데 차 타고 10분거리는 사실이 아님 걸어서 3~4분거리 카페 화장실임

오후 3시에 몰아서 가라는것도 사실이 아님 통제한적없음











8. 배변봉투 스팸논란

명절선물로 스팸을 발주했으나 발주를 잘못해서 너무 많이왔음

그래서 직원들끼리 알아서 나눠가져가라고 했음

배변봉투라고 한 것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검은색 비닐봉지를 회사에서 배변봉투로 썼음

즉, 걍 검은색 비닐봉투에 스팸 담아간걸 배변봉투에 줬다고 한것













9. 에폭시 바닥 공사 논란

에폭시 바닥공사를 사내직원들이 근무중에 실시해서 직원들이 두통과 설사, 고열에 시달렸다는데

신축으로 이사했는데 바닥에 하자가 있어 하자보수를 했었음

주말에 공사를 했는데 이틀정도면 냄새 빠질거라고 생각했던것과 달리 냄새가 잘 안빠졌음

그래서 만약 이거때문에 괴로웠다면 직원들한텐 미안하다










10. 방치되서 죽은 레오 논란

레오는 이미 너무 많이 아파서 움직이기만 해도 대소변이 질질 샐 정도로 상태가 매우 나빴음

거동할때마다 다리가 계속 상태가 나빠지고 바닥에 머리를 쳐박고 해서 강형욱도 일부러 움직이지 못하게함

그래서 아예 회사로 데려와서 수시케어하기로 함

직원들 퇴근했을때도 강형욱 본인이 수시로 계속 케어해줬음

너무 안좋다보니 수의사와 안락사 상담을 했고 결정날때까지 수십번 고민을함

결국 회사에서 안락사 시켰고 회사 직원들과도 안락사전 마지막 인사시키고 제대로 안락사 절차밟음


유튜브에 달렸던 '더운 옥상에 배변 온몸에 묻히고 방치만 시키다 직원들이랑 마지막 인사도 안시키고 보냈다'는 댓글은 직원이 쓴게 아닐거임

직원들은 전부 인사했었고 레오 관리에도 같이 힘써줬음

다만 뙤약볕에 있었던건 사실임 옥상에 뒀기때문에 그늘은 쳐줬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뙤약볕이 닿는건 어쩔수없었음

레오한테 더 해주고 싶었으면 더 해줬지 방치했다고는 할 수 없음 다만 더 해주지못한거에 미안함이 듦










11. 훈련이나 촬영전 개를 굶겨서 데려오라는 논란

모든 수업엔 준비물이 있는데 '배고픈 강아지'를 데리고 오라고 함

개들한텐 가장 긍정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게 간식이랑 사료를 주는 방법임

보통 보호자들은 자기 개한테 이것저것 존나 줘서 얘가 뭘 배우려는 동기부여가 없는 상태라고 함

그래서 전날 저녁, 당일날 아침까지 허기지게 만들어 훈련 당일날 배우려는 동기부여를 만들어줘야한다고 함











12. 교육비 미지급시 굶기라는 논란

회사는 위탁회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위탁하려는 사람들이 있었음

우리 프로그램이 뭔지 모르는듯












13. 고객들을 병신이라고 발언한 논란

그런말한적없음 보호자한테 화는 낼 수 있으나 뒤에서 욕하고 험담한적없음

보호자를 도와줬으나 받아들이지않고 오히려 역정을 낼 경우 화를 낸 적은 있음
















14. 직장 내 인격모독 논란(숨도 쉬지말아라, 벌레만도 못한놈, 죽어라, 개목줄 투척)

강형욱은 그런말 한 적 없음

욕 안해도 화내는 방법은 충분히 쓰고있으나 인격모독은 한 적이 없음

사나운 개들을 데려다 교육시키는 위험한 장소이니 직원들에게 호되게 화를 낸 적은 있음

훈련사들은 개목줄을 절대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개목줄 투척도 한적이 없고 오히려 훈련사가 목줄 투척했으면 본인이 화를 냈을것







15. 전화로 정리해고 통보 논란

강형욱과 부인은 가까운 훈련사들과 회사 사정이나 언제까지 계약하고싶은지 등 많은 얘기들을 지속적으로 해왔음

그래서 사업자-노동자 계약기간은 계속해서 조율해왔음 그렇기때문에 언제까지 일할수있을지는 이미 서로 알고있었던 상황임

그렇기때문에 계약기간이 끝날때 전화로 통보했었던것이었음

현재 허위사실을 말하고 있는 애들은 진짜 일하던 훈련사들이 아닐것임









16. 폐업후 신규회원을 위한 프로모션 논란

더 이상 오프라인 교육훈련을 하지 않겠다는거임 즉 신규 프로모션은 온라인임

오프라인 교육훈련은 이미 7개월 전부터 전화 돌리면서 고객들한테 그만둔다고 이미 다 얘기해놓은 상태였음














17. 월급 9,670원 논란

해당 사원은 일반적인 월급받는 사원이 아니라 해당 사원이 발생시킨 매출의 몇%를 인센으로 가져가는 형식임 + 여기에 소액의 기본급

보듬컴퍼니 사무실을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할때 해당 사원은 이사가는곳에서 일하진 못하겠다고 하고 9월 이후로 업무 그만둠

근데 해당 사원이 그만두기전 올렸던 매출이 9월 이후(그만둔이후) 환불이 많이 생김

그래서 인센티브 정산을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해당 사원한테 협의하려고 연락했으나 연락이 안닿음

몇달을 계속 기다렸으나 연락이 안와서 연락좀 해달라는 의미에서 1만원에서 3.3% 세금 뗀 9,670원을 입금한거엿음

이렇게 한 행위가 화나게 만들줄은 몰랐음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함

퇴직금과 인센티브 등 여러 정산은 이미 해당 사원과 끝난 상태



윗글 전문이 영상에 대한 요약이고
해명을 위한 사진 첨부들이 있기 때문에 풀영상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젠지 티원으로 그만 싸워라 이 롤대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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