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이경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이경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유기견 모찌의 슬픈 사연...jpg ㅎㅎ 일본 항복 사진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 한현사 훌쩍훌쩍 가정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를 면회간 아들 ㅇㅇ 알쏭달쏭 여자가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ㅂㅂㅂ 오싹오싹 인스타 사진 찍으려다 떨어져 죽은 미시 인플루언서 ㅇㅇ 무단결근, 폭언 "철밥통" 공무원 짜른 서울시 ㄷㄷ Ch3cooh 싱글벙글 백종원 치킨 프렌차이즈 재도전 ㅇㅇ 스압) 고백이 끝나지 않는 만화.manhwa 찹생각 단두대 넘기자 프랑스 혁명 피해 도망친 이 남자 미국에 화학제국 세웠다 ㅇㅇ 특이한 희귀견종 코몬도르...jpg 설윤아기 "한국 민족주의 자극"…이재명 '라인' 발언 주목한 일본 고닉팠 일본사람들이 한국 김을 좋아 하는 이유 ㅇㅇ 싱글벙글 잘못 보낸 돈 돌려받는 법, 반환지원제도 니지카엘 (ㅇㅎ)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첫날 충격으로 TS해본.manhwa 새만화금고 AV배우 코지마 미나미 & 사쿠라 마나의 음악활동 ㅇㅇ 고전기 영화와 최근(?) 영화의 차이점 (헐리우드 한정) (2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uvellevague&no=1518657&s_type=search_name&s_keyword=ddd&page=1 고전기 영화와 최근(?) 영화의 차이점 (헐리우드 한정) - 누벨바그 마이너 갤러리 고전기 헐리우드(1925~1950년대 까지)와 그 이후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형태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이 관계는 클래식 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의 관계와 유사한 면이 있다. 클래식 음악을 즐기려면 음의 관계를 구조gall.dcinside.com 위 게시글에서 보인 공연처럼 사람들이 많은 광경을 극적으로 보이려면 그 공연의 부분적인 모습을 강조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만약 공연하는 모습을 스포츠 중계처럼, 충실(?)하게 담는다면 공연하는 사람들의 위치나 정보야 알 수 있지만 극적 효과는 매우 떨어진다. 그래서 영화에서 무대 공연을 담을 때는 무수히 많은 세부적인 장면을 넣는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고전기 헐리우드와 최근 헐리우드의 큰 차이점이 있다. 고전기에서는 비록 세부적인 장면을 보이더라도, 관람자가 그 파편적인 장면이 무대의 어떤 공간에 있는 것인지 생각하도록 유도하면서 공연의 전반적인 상황이 어떤지 추리를 하도록 유도한다. 위 게시글의 공연에서는 관람자가 마릴린 먼로를 비롯한 사람들이 무대 공간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시선을 향하는지에 대한 것을 계속 지각하게 되도록 유도되면서, 관람자가 다음 장면은 이렇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예상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면서도 관람자의 그런 기대를 벗어난 장면을 보이면서 관람자에게 장면간의 극적인 변화를 체감하게 한다. 그러나 고전기 이후의 영화(무대 공연의)에서 보이는 세부적인 장면들은 그러한 면이 거의 없다. 대체로 세부적인 장면들은 공연 모습의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자극적인 것들이 많다. "chicago"(2002) 의 all that jazz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보자 https://youtu.be/ANjL7iREbhE 이 공연에서 보인 캐서린 제타존스의 퍼포먼스는 영화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라고 해도 결코 과찬이 아닐 것이다, 동작의 다이나믹함과 그야말로 미의 화신이라고도 해도 될 정도의 아름다운 얼굴에서 분출되는 표정들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너무나 황홀하다. 위 게시글에서 언급한 마릴린 먼로의 퍼포먼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캐서린의 이 위대한 모습을 관람자가 음미하도록 유도하는 것보다는 어떤 자극성에 의존하여 그 모습이 그저 휘발만 되도록 그치게 한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는 캐서린과 주변 인물들의 공간적 역학 관계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앞서 분석했던 하워드 혹스의 "gentlemen prefer blondes"의 공연에서는 마릴린 먼로와 주변 인물들의 공간적 역학 관계가 밀접하게 연결됐다. 그래서 어떤 방점을 찍는 주요 장면의 극적 효과가 매우 크다. 이 짤에서 방점을 찍을 만한 주요 장면은 캐서린이 남자를 팔로 살며시 껴안는 장면이다. 그런데 이 장면 자체만 보면 멋지지만 문제는 앞 게시글에서 분석했던 마릴린의 먼로의 모습을 방점 찍게 만드는,이 장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뒷받침할만한 어떠한 맥락이 없다는 것이다. 다음 두 장면을 비교해보자. 캐서린의 모습이 보이기 바로 전의 장면을 보자. 이 어두운 장면에서는 캐서린의 존재를 지각할만한 약간의 실마리조차 없다. 그래서 두 번째 장면이 그 자체로는 멋지기는 하지만 앞의 장면과 맥락이 없기에 마치 갑툭튀한 느낌을 받는다. 따라서 극적 효과가 떨어진다. 물론 이 짤을 자세히 살펴보면 누워있는 캐서린이 이 모습을 보이기 위해 다리를 올려 어떤 포즈를 시도하려는 준비(?) 동작이 보인다. 하지만 이런 포즈와 맥락이 없는 장면들이 엮이면서 캐서린의 동작아 보이는 것이 제대로 강조되지 않는다. 이 짤에서 첫 장면의 어두운 장면 (캐서린의 포즈가 나오기 바로 전의 장면)말고도 맥락이 없는 장면들을 보자. 이 장면들은 누워있는 캐서린이 다리를 올려 포즈를 취하는 것과 아무런 맥락이 없다. 그냥 피곤(?)한 것처럼 보이는 인물들의 모습만 보일 뿐이다. 한마디로 이 짤에서 보이는 이미지들은 캐서린의 포즈를 돋보이기 위한 어떤 정돈 된 이미지들이 아니다. 이 공연의 전반적인 인물들의 움직임을 보면, 롭 마샬 감독은 어떤 동작을 극적으로 보이기 위한 연결에 대해서 심사숙고한 흔적이 없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는 이 공연에서 몇 안 되는, 세부적인 동작으로 동작의 전체적인 모습을 연결하는 광경이 나온다. 그런데 이 세부적인 동작의 장면은 캐서린의 변화하는 동작에 별 기여를 못한다. 다음 장면들을 보자. 두 번째 장면을 보면 캐서린이 남자 어깨 위에 올려진 모습이 보이는데 조명 때문에 캐서린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남자의 뒷모습은 어떤 포즈인지 확실하게 보이는데 반해, 캐서린의 모습은 불투명하다. 언뜻 보면 캐서린은 엎드린 모습인 것도 같다. 사실,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캐서린의 얼굴이 보인다. 그러나 어두운 조명으로 인해 캐서린의 얼굴을 비롯한 상반신이 불투명하게 보이기에, 대체 '캐서린이 어떤 동작을 취할까'와 같은 실마리를 주지 않는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 캐서린의 동작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남자 어깨 위에 올려진, 자신의 몸이 회전하는 동작을 보이기 위해서다. 캐서린은 남자 어깨의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여 역동성을 제공하고자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습을 극적으로 연결해야 할 두 번째 장면이 그 기능을 못하면서 그 효과가 떨어진다. 두 번째 장면에서는 캐서린 자체가 불투명하게 보이기에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그러면 최소한, 캐서린이 회전하는 공간적 역학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는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장면을 세부적인 연결로 사용하면서 마지막 장면에서 캐서린이 회전하는 모습이 마치 갑툭튀하게 느껴진다. 이 공연에서도 공간적 역학 관계가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피상적 수준이다. 다음 짤을 보자. 캐서린이 왼쪽/오른쪽을 쳐다보는 관계를 샷/리버스 샷으로 보인다. 캐서린이 오른쪽을 쳐다볼 때를 봐라. 왼쪽을 쳐다보는 앞의 장면과 반대 각도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 연결은 무대공연 중계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연결이다. 인물의 동작을 반대방향으로 교차해 보이면서 어떤 단조로움을 깨기 위한 기능에 그친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을 보면 이 공연이 어떤 연출을 추구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 캐서린과 인물들이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관람석에서 보이고 단조로움을 깨기 위해 인물들의 화려(?)하게 보이는 세부적인 움직임을 끼워 넣는다. 그래서 인물들의 세부적인 장면에서 보이는 움직임이 전체적으로 보이는 인물들의 움직임과 따로 논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런데 이 공연에서도 약간의 통일적인 연결이 나오기는 한다. 다음 짤을 보자 짤의 마지막 부분에서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주변 댄서들이 몸을 뒤흔드는 모습이 빠른 템포로 반복된다. 그러나 이런 연결은 앞의 게시글에서 언급했던 인물들의 동작을 계속 환기하고 추리하는 것과 거리가 멀다. 관람자는 이 짤에서 보이는 장면간의 연결 구조를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기에 이 짤의 자극성은 마치 증기가 휘발하는 것처럼 빠르게 사라진다. 이 공연에서 진짜 구조적으로 연결되는 것은 무대 공연에서 보이는 동작이 아니라 서사다. 다음 짤을 보자 르네 젤위거의 표정만 봐도, 주인공이 댄서가 되고 싶다는 심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데 굳이 저런 변환을 하면서 두 인물을 긴밀하게 엮는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는 먼저 짤처럼 이야기(직접적인)에 대한 연결은 없지만 팔을 들어올리는 동작을 연속적으로 보이면서 두 인물을 엮는다 이런 식으로 연결을 하면 가뜩이나 어두운 배경에 가려진 백댄서들의 비중이 더욱 적어진다. 이것은 현대 헐리우드 영화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낭비라고 할 수 있다. 화면에서 충분히 활용하지도 않을 백댄서들을 저렇게 열심히 추게 했으니 말이다. 이런 식의 연출은 댄서들에게, 일단 열심히 춤을 추는 것을 시켜보고. 나중에 그 중에서 쓸만하게 보이는 장면을 골라서 주요 인물의 모습과 (대충) 어울리도록 엮어 관람자에게 그저 현란(?)한 눈요기를 제공할 뿐이다. 장면 간의 관계를 심사숙고 하기보다는 얼추 그럴 듯하게 연결만 하면 되고, 관람자를 붙드는 것은 저런 휘발성 강한 자극적인 것에 의존하는 것이 오늘날 헐리우드에서 보이는 공통적인 현상이다. 작성자 : ddd고정닉 사우디군이 네옴시티 대지 확보를 위해 무력 사용 중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33572?sid=104 "치명적 무기 사용" 증언...사우디 '네옴시티' 무슨 일이 [지금이뉴스]사우디아라비아가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 대지 확보를 위해 거주민을 퇴거시키면서 치명적인 무기를 사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네옴시티는 사우디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추진n.news.naver.com후티 반군 등 대외적인 적군들에게도 이렇듯 단호하고 강경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오합지졸 소리는 안 들을텐데... 작성자 : 외신번역군갤러고정닉 가정폭력 아버지의 최후.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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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이경규x김용만, '라인업' 이후 10년만에 MC 결합 dd(211.214) 2017.06.19 18:51:20 조회 271 추천 4 댓글 1 톰과 제리가 만난다. 이경규와 김용만이 공동MC로 예능에 출격한다. 1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경규와 김용만은 최근 JTBC '내 집이 나타났다' 시즌2의 MC를 맡기로 결정했다. 방송 편성 등 세부사항은 조율중이다.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4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이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9744 [JTBC]냉장고를 부탁해 138회 예고편 (갤주님 출격 방송) 경규럽 17.07.04 248 4 19743 이경규 너무 귀엽더라 ㄴㄷㅅㅈㄴ(220.87) 17.07.01 338 0 19742 전체 시청률뿐만 아니라 2049도 엄청 높게 나왔네.. ㅇㄹ(175.196) 17.07.01 300 6 19741 정법 피디가 삼고초려 할만했네. [1] oo(125.181) 17.07.01 342 5 19739 냄비받침을 즐겨보는 팬의 입장에선 편집에 신경 좀 썼으면 하는 바람 ㅇㄹ(175.196) 17.06.28 170 1 19738 냄비받침 3%돌파 ㅇㄹ(175.196) 17.06.28 214 3 19737 역시 갓경귴ㅋㄱㅋㅋ 갓ㄱㄱ(203.226) 17.06.28 260 3 19736 와 오늘 냄비받침은 거의 경규옹 분량이 전부네 ㄷㄷ [1] ㅇㅇ(211.214) 17.06.27 381 3 19735 습스에 올라온 경규옹 뉴짤 [1] ㅇㅇ(1.232) 17.06.26 357 1 19734 [SBS]정글의 법칙 [6월 30일 예고] 이경규, 시련 끝에 정글 낚시 경규럽 17.06.26 179 1 19733 이경규와 국악 ZZ(124.254) 17.06.24 204 0 19732 [SBS]정글의 법칙 [선공개] "송두리째 흔들어주겠다" 이경규의 정글 경규럽 17.06.23 195 2 19731 [SBS]정글의 법칙 sbs_jungle 인스타팀의 뉴질랜드 큰 그림 경규럽 17.06.23 184 1 19730 [포토] 이경규, ‘제주도다녀왔습니다!’ 경규럽 17.06.23 276 4 19729 이경규, 툭 튀어나온 눈과 불거진 입의 '빈천한 상' 극복…숙명론을 개운 경규럽 17.06.23 406 0 19728 웃음과 감동 선사 '예능대부' 이경규의 관상살펴보니…튀어나온 눈은 실험정 경규럽 17.06.23 466 1 19727 어제 갤주님이 한끼줍쇼에서 '다음카페 이경규여! 영원하라' 언급하시더니 경규럽 17.06.22 316 3 19726 SBS 정글의 법칙 홈페이지에서 퍼온 메인 이미지 사진 경규럽 17.06.22 198 3 19725 오늘(2017년6월21일)자KBS사보에실린갤주님의'냄비받침'사진자료 경규럽 17.06.22 182 4 19724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SSTV영상] 정은지·유이, 정글에 다녀온 [2] 경규럽 17.06.22 174 1 19723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글의법칙] 이경규를 정글로 데려 간 이유는 경규럽 17.06.22 143 1 19722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김병만 "이경규 선배, 개인적으로 배울 점 많 경규럽 17.06.22 151 2 19721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글의법칙]이경규가 정글에서 가장 화났던 순 경규럽 17.06.22 119 1 19720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대선배 이경규와 정글에 다녀온 연예인들의 소감 경규럽 17.06.22 167 1 19719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법’ 현장 하이라이트] 이경규X김병만, 경규럽 17.06.22 145 1 19718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S영상] 김병만-이경규-유이-정은지-강남-성 경규럽 17.06.22 117 1 19717 [SBS]정글의법칙제작발표회′정글의 법칙′ 이경규 "가장 좋았던 순간? 경규럽 17.06.21 177 1 19716 [SBS]정글의법칙′정글의 법칙′ 이경규 "자연보다 무서운게 사람, 부담 경규럽 17.06.21 124 1 19715 내가네이버밴드에만든'이경규를사랑하는밴드'가입질문을뭘로하면좋을까? 경규럽 17.06.21 127 1 19714 경규옹은 탈정치한지가 오랜데 왜들 [6] ㄱㄱ(220.78) 17.06.21 269 4 19713 냄비받침은 확실히 섭외를 이렇게 많이 했으면 안되는거였다 [2] ㅈㄷㄱ(211.214) 17.06.20 200 3 [단독] 이경규x김용만, '라인업' 이후 10년만에 MC 결합 [1] dd(211.214) 17.06.19 271 4 19711 [KBS2TV]냄비받침 제작 발표회 사진 모음 Part. 3 경규럽 17.06.18 134 2 19710 [KBS2TV]냄비받침 제작 발표회 사진 모음 Part. 2 경규럽 17.06.18 136 0 19709 [KBS2TV]냄비받침 제작 발표회 사진 모음 Part. 1 경규럽 17.06.18 145 0 19708 [KBS2TV]′냄비받침′ 이경규 "유승민·심상정 의원 섭외 완료" 경규럽 17.06.17 153 1 19707 [KBS2TV]냄비받침 제작발표회 현장 영상 - 포토타임 경규럽 17.06.17 126 0 19706 [KBS2TV][S영상] '냄비받침' 이경규, "정계진출 없다" 선언! 경규럽 17.06.17 135 1 19705 {KBS2TV][냄비받침 제작발표회] 이경규, "김희철은 내 30대 때의 경규럽 17.06.17 147 0 19704 [KBS2TV][냄비받침 제작발표회] 이경규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프로 경규럽 17.06.17 117 1 19702 [SBS]정글의법칙[6월 23일 예고] 전 국민이 걱정하는 갓 경규, 정 경규럽 17.06.17 159 2 19701 [TV조선]배달왔습니다4MC들은 청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_배달 경규럽 17.06.17 106 1 19700 경규옹과 심상정 의원 사진 ㅇㅇ(211.214) 17.06.16 199 3 19699 김준호랑 같이 냉장고를 부탁해 나오네 dd(211.214) 17.06.16 162 2 19697 냄비받침 다 좋은데 5팀을 돌리는건 실수 ㅇㅇ(1.241) 17.06.14 156 5 19695 사이먼앤가펑클 고급지다^^ 박사장메롱(183.108) 17.06.14 160 3 19694 미리보기 보니까 냄비받침 오늘 재밌겠다 ㅇㅇ(1.241) 17.06.13 228 1 19693 목소리 알람으로 해놓으면 바로 깰 것 같은 연예인은? 투표에... 경규럽 17.06.13 167 4 19692 냄비받침 ㅇㅇ(125.181) 17.06.11 170 3 19691 썰전에 민병두의원 트윗건 다뤄달라고 요청했어요 [4] 경규옹럽(27.35) 17.06.08 347 7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9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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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삼성 라이온즈] 1/18 이전 다음 에타에 야구 검색해서 보다가 칰팬 ㅅㅂㅋㅋ 최홍라가 이렇게 예뻤음? 이xx가 딱 운지중인데 동앗줄내려줌 야 근데 이거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는거 아님? 이번주 팀타율 이재현은 그냥 유격수 자리에서 실책 없는거만으로 밥값하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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