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을 통해서 끝까지 혼자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더더욱 굳혔다”고 농담했다. 이어 그는 “원래 자녀관이나 육아관과 관련해 생각한 게 없었다. 다만 여자 조카들을 예뻐해서 ‘만약에 아이를 가진다면 딸을 낳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 촬영하면서 그 생각은 계속 하게 되더라. 여자 조카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여자 아이들이 편했다”고 말했다...생략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753802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이서진은 '리틀 포레스트'를 위해 아동요리전문가 자격증을 따고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배우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츤데레' 성격으로 유명한 이서진은 이날도 자신의 노력은 숨기며 "그나마 조금 할 줄 아는 음식을 좀 배워서 아이들 밥을 챙겨주는 역할을 했다"라고 별거 아니라는 듯 말했다. 이런 이서진을 곁에서 지켜본 김.정.욱PD는 "이서진 씨가 아이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방송을 보면 알 수 있다. 그의 진실된 마음이 방송에 담길 것"이라고 대변했다...생략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247411

사진도 많고 기사도 쏟아져서 삼실서 다 정리하고 볼 수가 없긴 한데

눈에 확 들어오는 자격증~

서진횽이 메인 셰프도 모자라 조리사 자격증이라니 

넘 놀랍기도 하고 괜히 감동이야

이게 벌써 예능하면서 딴 2번째 자격증이시네 

배우가 아닌 다른걸 하셨어도 분명 그 분야에서 성공하셨을거 같은 울배우님

이번에 요리 연습 정말 많이 하셨겠구나 싶네

전부터 조카 델꼬 여행도 많이 다니고 워낙 예뻐하셔서 

아무래도 여자아이들을 더 편해할 거란건 알고 있었고 

솔로로 사시든 어떤 길을 선택하든 언제나 서진횽의 선택을 응원해요~

언능 퇴근하고 본방 보고 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