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 땐 들어가고 나올 땐 나온, 훔치고 싶은 아름다운 몸매를 뜻하는 ‘하트라인’이 새로운 바디 라인 트렌드 용어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하트라인’ 소유자로 배우 신민아와 이민호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몸짱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보기만 해도 섹시한 하트라인의 남자 연예인으로 꼽힌 이민호는 25.1%(433표)로 ‘꽃보다 남자’ 종영 이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였으며, 2PM의 닉쿤이 24.3%(419표)로 1위를 차지한 이민호와0.8%의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그 뒤로 SBS 주말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인기 몰이 중인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가 20.1%(346표)를, ‘내조의 여왕’의 태봉이 윤상현은 17.5%(301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13%(224표)로 비교적 고른 지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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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로구나............

보여주면 1위 할듯.............

승기자체가 하트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