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 개시발년 진짜 이딴 남보다못한년이 내엄마라니

LGBT 갤러리

1/3

[채널A] 우상호 "서열 2위 국회의장을 당대표가 결정? 뭔가 잘못" 민주당 원내대표에 이어 국회의장 경선에도 보이지 않는 손, 명심 논란이 불거졌죠. 당내에서 처음으로 공개 비판이 터져나왔습니다. 그건 잘못된 일이라고요. 그러자 당 내 친명들의 반발이 터져나왔습니다.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이 친명계 지도부의 국회의장 경선 개입설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정식·정성호 의원이 의장 경선에 출마했다가 같은 날 중도 하차한 것에도 날을 세웠습니다. 앞서 원내대표 경선도 사실상 추대로 진행됐던 만큼 당내 경쟁이 실종되는데 대해 불만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도 채널A 통화에서, "침묵을 강요하는 듯한 당내 분위기에 질식 당하는 느낌이라는 의원들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친명계 지도부는 가만있지 않았습니다. 정청래 최고위원, '우상호 선배를 좋아하지만 이건 아닙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 "후보 선출 관련 아쉬움과 주장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며 직접 대응하지 않았지만 우상호 의원이 '국회의장은 토론도 없이 뽑는다, 국회 어른을 뽑는 것'이라고 한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당 게시판에는 추 당선인의 상대 후보인 우원식 의원을 향해 "무슨 배짱이냐"며 사퇴를 압박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990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

애미 개시발년 진짜 이딴 남보다못한년이 내엄마라니앱에서 작성

호현주

2023.06.01 00:43:11

조회 108 추천 1 댓글 7

내 첫번째 가해자였고 영원한가해자였고

자기잘못을 아직도 반성못하고

진짜 시발년 말개못되게 쳐하고

술약하게 걸친거 봐주고 내일 식사약속있으니까 자라고했고 나한테 일찍잘거라 해놓고 또 술쳐마시러 나갔고

걱정해서 위치묻고 좋게얘기해서 일찍오라했는데 대뜸 시비걸고 피해자코스프레하고 내가 널 때리면 얼마나때렸니

그때그거갖고 아직도 지랄한다고 염병하고

내가널때린건 니가 말안들어서 어질러서 역반하장으로 나오고

어느애새끼가 초딩때 말잘듣냐고 니가 무슨교육을 했다고 내탓을하냐고 오히려 난 학교학원다녀오면 컴퓨터만하고 얌전했는데 학창시절에도 생기부 조용한학생이였는데

변명하고 없는말지어내고 자기어릴땐 다 맞고자랐니어쩌니

날 학대한걸 합리화하고

어느부모가 술쳐먹고 자식을때리냐고 그런집안은 안흔하다고 해도 끝까지뻔뻔하게 날 욕하고 자기를정당화하고

내가화나서 엄마라고안부르고 너가라고 반말하니까 넌 날 엄마라고 생각한적있냐고 꼬투리잡고 조곤조곤 반박해도 무시하고

허리아프다고해서 모은돈으로 식세기사고 설거지내가다하고

좌식불편하니 식탁사는거 진행하고

다 생각하고 엄마니까 남이였음 손절햇지 진즉 자살했지 이런사람이랑 한집에사는건 엄마니까 같이사는건데

진짜 시발미친년

이거 전화한거 다 녹음했으니 술깨면 보자고하니까

그리고 애비닮앗다면서 이런거녹음한다고 없는말지어내서 얼마전에 애비랑싸운거알고 성질건드리는거 개빡침

애초에 애비랑애미는 전화하는사이아니고 말도안하는사이라 녹음할일도없고 애비는 진짜 우리가족중 누구랑도 대화를 절대안이어나가는 괴상한사람이라 애초에 녹음을할일이없음

내가 아빠랑 1시간동안싸우면서 30분녹음했던거 그거 기억하고 술쳐먹고 기억왜곡일어난걸로 지랄하는거 성격진짜 천성부터개빻았고 내가 녹음한걸로 언젠가는 엄마 법정에 세울거다라고 빡쳐서말하니까 왜?죽이게 이지랄함

지가 날 죽이려고 들었으면 들었지 난 한적도없는데 미친년이

지가 집에 불지르려고했고 내앞에서 칼들고위협했지

어릴때부터 나존나 때리고욕하고발로차고다했지

그래놓곤 술만깨면 다 잊었니 까먹었니미안하니

이년도 진짜 가스라이팅미친년

하 진짜 말도섞기싫고 괴로움

여태 웃고 노력하고 그런거 다 거짓말같고

이딴년을 엄마라고생각하고그런거다지옥같고살기싫고 끔찍함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공지	LGBT 갤러리 이용 안내 [661/125]	운영자	14.10.06	233805	227
7893732	범범이 소추라서 바텀하는거 눈물나ㅜ	L갤러(223.39)	09:49	3	0
7893731	노른자 따로 나온 육회김밥 노른자에 푹 찍어서 먹고	온리미	09:48	4	0
7893730	4가지맛 자지가 왜 없어? [2]	ㅇㅇ(223.38)	09:48	17	2
7893729	내몸 어때 [1]	ㅇㅇ(211.36)	09:48	12	0
7893728	일단 이정도 와꾸 정도면 전국노래자랑 나갈 와꾸는 되니 [1]	엄상원(124.216)	09:47	17	0
7893727	183언니 진짜 나랑 음식취향 개비슷해 [2]	온리미	09:46	15	0
7893726	갓생 살던 오전반 직딩옵들 안오는거봐	L갤러(220.125)	09:46	10	0
7893725	신유도훈은 운동하면 어케될까.. [1]	지갤러(183.99)	09:46	20	1
7893724	이색기들 휴일이라 어제 술쳐먹고 지금까지 쳐자나봄	L갤러(223.39)	09:46	4	0
7893723	4가지맛 불닭은 있는데 왜 4가지맛 자지는 없음 ??? [6]	온리미	09:46	25	0
7893722	좆을 빨고싶구나 [2]	ㅇㅇ(58.126)	09:45	37	0
7893721	근데 진짜로 못볼수도 있는거아냐? [1]	돌아온미코난(211.235)	09:45	36	0
7893720	나 군인때 오타쿠선임한테 꼬집힌썰 [2]	ㅇㅇ(211.36)	09:45	22	1
7893719	ㅁ	익명(121.182)	09:45	18	0
7893718	번개남 겨드랑이에서 식초냄새나서 2시간동안 핥았어	ㅇㅇ(118.235)	09:45	20	0
7893717	게이들은 왜케예민해?	쓸앙(59.1)	09:44	18	0
7893716	선재옵 근육 ㅠ [3]	ㅇㅇ(223.38)	09:44	41	2
7893715	장례식장 하니까 편육 생각나서 침고였어	온리미	09:44	12	0
7893714	죽기 무서운 이유) 장례식장에 올 사람이 없음 [2]	온리미	09:43	32	0
7893713	친구도 있냐 [2]	L갤러(220.125)	09:43	20	0
7893712	난 돼지새끼란 말만 들었는데.	온리미	09:43	13	0
7893710	나도 날티나게 생기고싶어 [1]	ㅇㅇ(211.36)	09:41	25	0
7893709	너네 마지막으로 카톡온게 언제니?(가족제외) [5]	온리미	09:41	33	0
7893708	나 리틀 펫 이런 성향이라	L갤러(106.101)	09:41	10	0
7893706	스탠은 시발 이런몸이 스탠이지 [3]	L갤러(223.39)	09:41	38	0
7893705	나 야하게 생겼다는 말 존나 듣긔 [8]	ㅇㅇ(211.177)	09:40	41	0
7893704	이지랄 하는것들 IS## 분명해 [4]	밤톨	09:40	29	0
7893703	오늘 갑자기 불닭 땡겨 어떻하지 [2]	온리미	09:40	16	0
7893702	미코난 얼굴에 투자한 목록 [1]	L갤러(211.234)	09:39	25	0
7893701	범범이 젖탱이 주무르는 중 [1]	ㅇㅇ(223.38)	09:38	26	0
7893700	싸이월드 훈남재질 고딩옵 [8]	ㅇㅇ(58.29)	09:38	84	0
7893699	오빠 게스타	L갤러(223.39)	09:38	30	0
7893698	바퀴벌레 같은 년	ㅇㅇ(112.187)	09:38	19	0
7893697	탑이 엉덩이 톡톡 치면서 아기 잘 낳을 것 같네라 말하면 [4]	온리미	09:37	48	0
7893695	남자 얼굴 깔고앉은다음에 방구 뀌고싶은거 이상성욕이야? [2]	ㅇㅇ(118.235)	09:36	37	0
7893694	방금 틴더에서 본 소개글	L갤러(106.102)	09:36	16	0
7893693	이런 몸매 바텀 ㄹㅇ 개꼴림 강간하고 싶음 [2]	ㅇㅇ(118.235)	09:36	88	3
7893692	진우 결국 배우트리 타는구나 [3]	석쿠	09:36	44	0
7893691	와 옷에 코딱지묻어있었노	L갤러(220.125)	09:35	11	0
7893690	나 여자로 태어났으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5]	온리미	09:35	40	0
7893689	이거 뭔가 설레ㅠㅠ [1]	ㅇㅇ(119.204)	09:34	35	0
7893688	친구의 친구가 알고보니 게이였음 [1]	L갤러(223.39)	09:34	36	0
7893687	김밥 먹고싶다... [4]	L갤러(183.107)	09:33	32	0
7893686	솔직히 꼬추는 커여운데 후장은 더러워 [1]	ㅇㅇ(223.38)	09:33	34	2
7893684	나 체형 뭐임? 골라봐 [5]	ㅇㅇ(223.38)	09:32	63	0
7893683	근데 보지 진짜 너무 징그럽게 생긴듯. 헤남들 신기. [4]	온리미	09:32	48	1
7893682	연애하고 싶다	후로	09:31	11	0
7893681	후장에 틴트 바르고 섹스하면 탑이 좋아함 ?? [5]	온리미	09:31	38	0
7893680	씨발 게이년들 뒤져	L갤러(223.39)	09:31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