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 문학 갤러리

문학 갤러리

1/3

망한뿌차 치즈철판 10년전 리뷰 ㅇㅇ
과학자들한테 함부로 퀴즈내면 안되는 이유 ㅇㅇ
매일 여성 86명이 성폭력 당하는 건 정말 심각한 거야… 갈베
매일 지각하는 상사 어떤가요…? 갈베
싱글벙글 이세계에 떨어진 개발자.manhwa BlackWolfStudi
쿠엔틴 타란티노가 존경하는 일본 여자배우..gif leeloo
신혼 2주 아내 '안마방 다닌 남편, 최소 10회 방문…갈라서고 싶다 감돌
무계획 가고시마 2박3일 - (1) 저이고닉팔까요
서울대 공대,치대,의대 졸업한 사람이 보는 대치동 상황 학생회
싱글벙글 무서워서 못올라가겠어요 Amsterdam
일러스타페스 기업부스 사진들 X-30II 후지 뒷동산잡초
싱글벙글 삶의 낙이 사라진 이경규 헌영
하루종일 출생률 타령하는 도태남에게 일침하는 알파메일 배그린
대한민국 격투를 살린 10명의 천재들..jpg ㅇㅇ
슬슬 단일화 간 보는 이준석 근황 ㅋㅋㅋ ㅇㅇ

봇첩,방첩과 함께하는 2주년기념 성지순례기 - 3 - [시리즈] 2주년 기념 걸밴크 성지순례기 · 봇첩,방첩과 함께하는 2주년기념 성지순례기 - 1 - · 봇첩,방첩과 함께하는 2주년기념 성지순례기 -2- 시마무라 악기점하고 요루쿠라X걸쿠라 콜라보전, 광장 다 보고 나서 4시쯤 되니까 배가 너무 고팠음 초밥 또는 장어덮밥이 너무 생각이 났음 에쿠푸리 샌드위치로는 점심대용으로 부족했음 이제 이것이 저녁인 셈내가 이번여행다니면서 가장 비싸게 먹은 음식일거임 ㅋ2850엔 그래도 한국가면 이가격에 절대 못먹음 이따 저녁와서 다시 찍을거임비온직후 카메라 번져서 빛이 산란되었음 시타델라 안에있는 타워레코드 입갤귀여운 토실토실이들 멤버별 사인이 전시되어있다다이더스만 많이 남음 저점매수의 기회는 아직도 있을듯?저때 히나 수건이라도 사왔어야 했는데 뭐 어차피 물판때 예산 다 털어서 만족하지만 봇치, 뱅드림이 모여있는 음반코너 있었는데 그 옆에 바로 이렇게 걸즈밴드의 역사라고 포스터로 붙여줌 엔젤비트, 하루히의 우울도 계보에 들어가 있더라 타워레코드가 인정한 공식 걸밴드의 계보다 참고하도록. 여긴 마이고 앨범코너. 싱글하고 블루레이 특전 하고 있었음 타황이 뭐라카는데 한자어려워서 못읽겠음 참고로 마이고 블루레이 + 아베무 블루레이 를 동시에 타워레코드에서 사면 각각 의 특전을 주는건 물론이고 아래의 크라이식 일러카드에 사인이 들어간 특전을 받을 수 있음 근데 난 이미 아베무 블루레이를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에서 사서 받을 수 없었음 멤버별 싸인 미우라상 짤도 만들어줌 . 팬들이 다녀갔다가 그려준건가? 싶기도 함 일본에 왔으니 하이볼에 야끼토리는 예의상 조져줘야지 토리키조쿠 와서 적당?히 먹음 이렇게 먹어도 1800엔가와사키의 밤풍경 샷모모카는 없음 다시한번 역 옆으로 와서 저녁의 철푸덕 장소 찍음 바로 옆에는 이렇게 쉴수있는 공간이 있음 여기서 알콜로 붉어진 얼굴을 식힐 겸 계속 앉아있었음 다음날 아침 마츠야 가서 규동을 조져줌 원래 예정엔 라멘집도 가보고 이것저것 푸짐하게 먹으려 했는데 덮밥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신기하게 ㅋㅋ 굿즈살 돈도 넉넉히 확보할 겸 그랬던 거같음 난 규동을 사랑해 아침이어서 아저씨가 운영하는 가게 아직 안열고 있었음 갓프닝 횡단보도 걸어가면서 찍으면 사람 민폐끼칠까봐 횡단보도 기다리는 곳에서 그냥 찍음 그다음은 바로 버스타고 히가시 공원으로 츄파츠 츄파츠 이날은 대망의 2주년 라이브를 봐야해서 오전 히가시 공원만 보고 바로 카나데비아 홀로 직행하기로 결정 아아.. 여기서 이제 공카타 공연을 볼수있는건가 베이캠프 공연장소로 추정되는 스팟 . 아님말고 레후 이거보러 일본에 왔다 이거보려고 어그로 끌었다 ㄹㅇ 기분 진짜 좋았다망울 스팟 오후에 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음은 공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 여기 근무하는 직원들은 바다도 맨날 볼수있어서 좋지않을까 싶다아쉽게도 미우라상은 나타나지 않았어 맥주점 안열어서래 호텔로 돌아와서 핫피 갈아입고 라이브 참전 물판 입장 크~~ 개간지 공식짤 한번 투척해주고 라이브 총평보컬 : ★★★★★ 세션 : ★★★★★★ - 5점만점인데 역대급으로 귓가에 거슬리는거 하나도 없던거 같아서 6점 드림완전체: ★★★ - 아... 기획 : ★★★★★ - 애니식구성, 다이더스 PTSD음향 : ★★★★ -쇳소리 일부러 들어가게 한거같은데 개인적 호불호 탐. 약간 아쉽 물판: ★★★★ 특전: (없음)오시라세: (없음)서비스(립서비스, MC, 다이더스 서비스): ★★★★★ 글쓰고 나니 하제테사이타가 계속 귓가에 맴돈다 하아... 가지마 걸바오 그럼이만 감사합니다. 작성자 : 공백과카타르시스

구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5.05.04 09:29:54

조회 65 추천 1 댓글 8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공지	☆★☆★알아두면 좋은 맞춤법 공략 103선☆★☆★ [66]	성아(222.107)	09.02.21	51687	59
공지	문학 갤러리 이용 안내 [103]	운영자	08.01.17	26266	22
301776	역광	ㅇㅇ(218.148)	16:01	11	0
301775	견심 [1]	ㄱ..	15:54	19	0
301774	일곱시간을..썼다..블루투스키보드로,,근데안써지네 [16]	공령지체(183.105)	15:40	51	0
301772	민주당 전라도 중국인은 한세트로 온다. [1]	ACADEMIA(119.196)	15:31	17	0
301771	허락 없는 간섭과 무례함에 대한 불만감	서쿠	15:24	16	0
301769	이 마음으로	ㅇㅇ(218.148)	15:16	10	0
301767	블루투스 키보드 샀다. [4]	공령지체(183.105)	14:12	39	2
301766	아름다운 오후.	캔들박스	14:04	23	0
301764	이것도	오들덜뽕두탄	13:10	21	0
301763	출애굽	니그라토	13:07	20	0
301762	오후커피	오들덜뽕두탄	12:58	21	0
301760	한 죽은 혁명가를 위한 찬가	니그라토	12:35	19	0
301759	키루스 대제	니그라토	12:33	22	0
301758	버리기로 한 시라	ㅇㅇ(218.148)	12:18	27	0
301757	우주 폭력배론 : 증오	니그라토	11:34	25	0
301756	광무황제 유수	니그라토	10:53	26	0
301755	애정 쓰레기통 / 2023110123	ㅇㅇ(106.102)	10:52	43	2
301754	미역국을 향하여	ㅇㅇ	10:47	36	0
301752	존재란 무엇인가	ㅇㅇ	10:25	31	0
301751	#4 오늘도 좋은 글을 써봅시다	런던공고	10:22	37	0
	구피 [8]	ㅇㅇ	09:29	65	1
301747	공허함에 써보는글	문갤러(59.20)	03:01	56	2
301743	순수함은 가장 역겨운 감정이다.	ㅇㅇ(39.115)	00:31	46	0
301742	내 최고의 호감표현	ㅇㅇ	00:27	42	0
301741	달팽이집 3	ㅇㅇ	00:01	55	1
301740	달팽이집 2 [1]	ㅇㅇ	05.03	53	3
301739	달팽이집	ㅇㅇ	05.03	56	0
301737	김문수 장관 대선 후보 선출이라...	ACADEMIA(119.196)	05.03	38	0
301736	아무도	ㅇㅇ	05.03	54	1
301735	창비 신인문학상 시 도전	문갤러(59.12)	05.03	59	1
301733	다다미	ㅇㅇ	05.03	57	2
301732	이준석은 쌩양아치지만 한동훈은 양아치까지는 아니니... [1]	ACADEMIA(119.196)	05.03	37	0
301731	신디	ㅇㅇ	05.03	79	5
301729	평소	ㅇㅇ	05.03	56	2
301728	장례식 가는 날	ㅇㅇ	05.03	42	0
301727	우후 [2]	ㄱ..	05.03	42	0
301726	목화밭	ㅇㅇ	05.03	45	0
301725	오늘도	ㅇㅇ	05.03	51	0
301724	딸	문갤러(118.42)	05.03	44	2
301722	시 한개 끄적여봄	문갤러(221.150)	05.03	72	4
301720	문학과 착한 법	문갤러(203.229)	05.03	36	1
301718	못 다 핀 꽃 한 송이 / 김수철 [1/1]	凡人(218.52)	05.03	46	0
301716	사랑한 후에 / 전인권 [1/1]	凡人(218.52)	05.03	56	0
301715	정립된 길을 걷지 않는 것에 대한 위기감 [5]	서쿠	05.03	77	0
301714	이재명은 좀 논외의 존재인 건가	니그라토	05.03	49	0
301713	아프로디테와 대결하는 건	ㅇㅇ	05.03	53	1
301711	순수함은 가장 역겨운 감정 [4]	ㅇㅇ(39.115)	05.03	56	0
301710	순수함은 가장 역겨운 감정이다. [1]	ㅇㅇ(39.115)	05.03	46	0
뉴스	이솔이, 암 투병 후 변화된 가치관 고백 “쓰려고 버는 것…추억에 소비하고 싶다”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