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형 타코야키 먹고 있다

카스트로(183.108) 2015.06.21 05:29:06
조회 46 추천 0 댓글 0

존나 맛있다


이거 먹고 잘거임 ㅎㅎ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90279 제가 그 ㅇㅇ(39.114 분)이 아니면 어떻게 할거예요? 공ㅁㄴㅇㄹ(211.36) 15.06.26 43 2
90278 ^_^ 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41 0
90275 ㄷㄷ 니그라토 [1] 백프로(182.214) 15.06.26 106 3
90271 .' [1] 152(121.140) 15.06.26 65 0
90268 솔직히 이 세상에 네크로노미콘 같은 책이 존재한다고 해도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38 0
90266 먼지는 나랑 안 엮였으면 좋겠다. [2] 공ㅁㄴㅇㄹ(211.36) 15.06.26 115 1
90265 오오 거룩하신 사탄이여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41 0
90264 Damage,2012 [3] 박한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106 0
90263 - [1] 박한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95 0
90261 자고 일어났는데... [14] 공ㅁㄴㅇㄹ(211.36) 15.06.26 148 0
90259 zzZ [2] 카스트로(183.108) 15.06.26 73 0
90255 모든 것에는 이유와 원인점이 있다. [3] 카스트로(183.108) 15.06.26 85 0
90254 컴퓨터 부팅속도가 너무 걸려서 잠을 잘 수가 없네 카스트로(183.108) 15.06.26 64 0
90252 39.114.*.* [67] 카스트로(183.108) 15.06.26 260 2
90251 미타쿠예 오야신, 미타쿠예 오야신 [1] 절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125 0
90249 Kent - Thinner 카스트로(183.108) 15.06.26 41 0
90248 비 부슬부슬 내리는 이 새벽 카스트로(183.108) 15.06.26 55 0
90247 새벽에 살찔 진지먹고 말하는데 공ㄴㅁㅇㄹ인가는 레알 여기다 시올리지마라 [9] ㅇㅇ(39.114) 15.06.26 141 2
90246 아끼는 보물을 내어 보이는 심정으로 하나 알려준다 [1] 절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68 0
90245 장마 비로 [16] (183.99) 15.06.26 109 0
90244 서평쓰는데 내 문장에 내가 놀랐다. [8] ㅇㅇ(39.114) 15.06.26 169 0
90243 장도리로 본체 두들기고 싶다 [2] 카스트로(183.108) 15.06.26 56 0
90242 그래픽카드 사망하는 것도 모잘라서 카스트로(183.108) 15.06.26 34 0
90241 유목민, 아까 결혼식 사회본다고 두근두근 자랑하던 글 지웠네. [1] ㅇㅇ(39.114) 15.06.26 100 3
90239 그래, 맞아. 우리는 이미 시인이지. ㅇㅇ(39.114) 15.06.26 61 0
90238 나 절곤이 미래에 남기는 편지 [3] 절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90 1
90236 나 절곤이 방랑검객 [2] 절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74 0
90228 서정주 이시는 진짜 심금을 울리는거같아요 ㅜㅜ [3] 추억에살아(125.185) 15.06.26 163 2
90223 암기를 왜 해야되냐 [1] ㅇㅇ(175.223) 15.06.26 47 0
90220 혹시 암기력 좋아지는 비법 배우는 갤러 있냐? [2] 카스트로(183.108) 15.06.26 73 0
90219 무엇을 배우든 [1] 카스트로(183.108) 15.06.26 59 0
90217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말 [1] 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6 56 1
90216 적어도 소설가에게 있어서 소통의 장소를 갖는다는 것은 [8] 백프로(182.214) 15.06.26 132 3
90215 다까끼 너! [1] 재규용팝(110.70) 15.06.26 64 2
90213 그거아냐? 너네 다 시인임 [1] 나나(223.62) 15.06.25 84 3
90212 엔도 슈샤쿠 깊은강 (책추천좀 해주어요) [1] ㅇㅇ(119.198) 15.06.25 136 2
90210 사요-나라! 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5 44 1
90209 밤이 짙어지고 비가 내리며 카스트로(183.108) 15.06.25 55 2
90208 죽음 충동은 순수한 의미에서 결코 병질적인 것은 아니지 [1]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5 67 1
90206 오늘도 밤이야.. 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5 48 0
90205 나보고 연쇄살인마 될 놈 같다는데 [2]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5 106 0
90199 빙점 빌려왔어요 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5 60 0
90198 아무도 읽지 않을 [4] 김성재(220.124) 15.06.25 122 1
90197 시 낭독 틈틈히 녹음해보는데... [2] 공ㅁㄴㅇㄹ(211.36) 15.06.25 115 1
90196 요즘 내 몸이 왜 이럴까.. [3] Outersid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5 126 0
90195 나가야겠다 요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25 83 0
90193 고닉과 유동, 이제 그만 싸워요 [3] ㅇㅇ(175.214) 15.06.25 167 14
90192 문학의 도를 찾고자 왔습니다 [2] 윙킁(112.172) 15.06.25 95 0
90189 펌)유동닉이 고닉보다 우월한 이유 분석 [37] ㅇㅇ(175.255) 15.06.25 425 13
90186 감아 뭉쳐 [5] (183.99) 15.06.25 115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