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원한 안넣으면 안죽고 딜 넣을수있어서 더 좋겠지?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로아 레이드는 애초에 트라이때만 바짝 하고 반숙 1~2주하고 그다음은 계속 쭈욱 숙련, 숙제화되는게 레이드인데

기껏해야 트라이 몇십시간에 숙제화 되는건 그 다음 몇개월인데 숙제화 되는 기간이 훨씬 길지

그때가서 남는건 딜딸뿐인데 '아 씨발 어차피 한대도 안쳐맞는거 원한 낄걸' 하면서

딜 1-2퍼가 아쉬운데 하물며 원한 딜 4퍼? 땅을 치고 후회함

그때가서 허버허버 원한세팅 다시 맞출게 눈에 보임ㅋㅋㅋ

나는 딜 4퍼 상관없고 아쉽지도 않다 싶으면 안가도 상관은 없음

근데 분명 그 순간이 올거임ㅋㅋㅋ

트라이때 정 원한끼는게 무서우면

카드를 스왑해서 쌀거숲을 끼던지

숙련되고나면 세구빛으로 스왑하면 되는데

왜 골드랑 페온 아깝게 악세를 두번맞추는지 이해가 안감... 진짜 무식해서 그런가?

클릭 한번으로 바꿀수있는 카드 vs 비싼 골드 페온주고 다시 다맞춰야하는 악세

본인이 골드가 썩어 넘쳐나면 후자로 해도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