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동성애 취향 존중을 말하기 전에 팩트는 확실히 알고 갑시다

.(110.46) 2021.03.19 18:40:25
조회 195 추천 1 댓글 0





viewimage.php?id=3db5d92aeac137b666a6&no=24b0d769e1d32ca73dec83fa11d028313e457d3f472465ed713dd3021d952a462c3a45184ee33d51773f87e2329cb3597bc7c5e70697bc6b19341f99f712b1d8d73805442d





동성애가 겉으로 보기에 괜찮다는 이유만으로

"동성애는 개인 취향, 다른 성향인 것일 뿐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던데,

동성애 취향 존중을 논하기 전에 팩트가 무엇인지는 분명하게 알고 가자 는 취지로 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 글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묻혀있던 팩트를

순수하게 증거 자료를 토대로 적어놓은 글이라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동성애는 짜장면이 좋다, 탕수육이 좋다의 취향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동성애를 이성애와 똑같은 정상으로 인정할수가 없는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동성애는 정상 범주에서 벗어나있다는게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본래 '' 이라는 것은 생명체가 후손을 남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본질적 존재 이유이지만,

동성애는 이러한 성의 존재 이유에서부터 벗어나 있는 것이며,


또한 생물학적으로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가지게 되는 이성애와는 달리,


동성애는 후천적 환경요인에 의한 정신적, 심리적 문제로 발생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엄연히 정상적인 성의 범주에서 벗어나 있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정상으로 인정될 수 없는 범주에 속해 있는게 맞지만

동성애 단체의 협박과 압박으로 치료 대상 목록에서 강제 삭제된 것일 뿐,


동성애가 이성애와 똑같은 정상적인 성 가치관은 아니라는 진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20661899230&proxyReferer=&proxyReferer=http:%2F%2Fblog.naver.com%2Fdreamteller%2F220661899230 )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는게 명백히 밝혀진 상황속에서

"동성애도 올바른 성 가치관이다" 라는 근거없는 긍정 여론에 휘말리기 전에 한번쯤 생각해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4121104013&outlink=facebook )


( http://www.gbnnew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04 )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91576099902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6984&code=23111413&sid1=mco )





결론적으로, 오직 선천적으로 태어나면서 부터 가지게되는 이성애만이 정상적인 성 가치관이며,

그 이외의 성 가치관들은 정상 범위에서 이탈한 성 관념들이므로,

이러한 성 가치관들은 잘 케어해서 다시 이성애적 성 가치관을 가질수 있게 되어야 합니다.



혹여나 동성애 찬성하시는 분들이 하실 수있는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을 아랫 부분에 작성해놓았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선택에 따라서 읽지 않고 내리셔도 무관합니다.



동성애를 찬성할 지 말지는 본인의 자유이지만,

본인의 자유나 동성애가 괜찮게 보이고를 떠나서


'진짜 팩트가 무엇인지' 는 분명히 알고 선택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끝으로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


[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



"작작해라, 멀쩡한 동성애자 양성애자들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말고"



▶ 답변 : "동성애는 정상적인 것이다" 라는 인식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집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었기에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성애를 인정한다는 말을 하는 이유는 겉으로 봤을때 "괜찮아 보이니까" 이지만,

실상은 괜찮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인식에 대해서는 팩트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니가 뭔데 동성애를 없애려고 안달인건데? 넌 그냥 동성애자들을 까내리려 하는거잖아"



답변 : 제가 적은 내용들은 제가 지어낸 소설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던 진실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1+1은 11이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생각이 수학적으로 잘못되었기에

수학적으로 1+1=2 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과 같이,


내가 좋고 싫음이 판단기준이 아니라, "무엇이 맞는가, 왜 맞는가" 를 판단 기준으로 삼았을때

진실은 이러하다, 라는 사실을 알려드린 것입니다.





"동물들도 동성교미 하고 동성애를 안하는 종은 거의 없어,

즉 동성애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거다 이거지"



답변 : "동물들 사이에서 동성교미가 관찰되지 않은 종은 거의 없다" 라는 사례를 근거로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타고날수 있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이에 대해서는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게 아니라는'증거 링크' 를 제가 이미 올려뒀습니다.


(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4121104013&outlink=facebook )


( http://www.gbnnew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04 )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76984&code=23111413&sid1=mco )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91576099902 )




지금 질문자 님께서 말씀하신 "동물들도 동성교미 하므로 동성애는 유전이다" 라는 그 설명은

일란성 쌍둥이 중 1명만 동성애자 가 되고 1명은 이성애자가 되는 명백한 사례 앞에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제가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동성애는 후천적 환경요인에 의한 정신적, 심리적 문제로 발생하는 성향 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로 인해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셨던 "모든 동물에서 동성애 현상이 발견된 것" 이지,


결코 선천적으로 타고나기 때문에 동성애를 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성애자들이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남의 인생에 관심 ㅈㄴ 많네 진짜ㅋㅋ"



답변 : 동성애 찬성하고 동성애 계속하는건 자유이지만,


"동성애는 정상적인 것이니까 차별하지 말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팩트(진실)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피해주는 것도 아니니까 동성애 계속하겠다고 하신다면 그건 본인의 자유입니다만,

"동성애는 정상적인 것이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팩트가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니가 하는 말이 동성애자들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알기나 하냐?"



답변: 제가 지금 드리는 말들이 심하게 들릴수도 있다는 걸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무엇이 진실인가를 생각한다면,

위에서 말한 내용들이 사실이라는 점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동성애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며 고칠수도, 치료될수도 없는 불치의 영역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동성애는 후천적 환경요인에 의한 정신적, 심리적 문제로 발생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저는 동성애자 분들에게 동성애는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다 라는 사실을 관련 링크자료를 증거로 제시하면서

혹여나 동성애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에게 힘과 위로를 북돋아드리고 싶습니다.




“동성애 치료 연구 결과 평균 79% 효과”… “선천적” 주장 뒤엎어

http://m.kmib.co.kr/view.asp?arcid=0924113886


https://blog.naver.com/heemeot/222196831642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33162 무한리필 고기집 혼밥 ㅇㅇ(118.235) 21.06.13 260 0
33160 우리 엄마님 김치는 진짜 라면이랑 잘 어울리는것 같음 ㅇㅇ(112.144) 21.06.01 310 0
33159 돈가스 vs 피자 ㅇㅇ(121.150) 21.06.01 214 0
33157 개그맨 서남용의 친척이 운영하는 식당 611(1.252) 21.05.25 259 0
33154 찾다찾다 어려워서 서울 마포구 합정, 망원 쪽 도시락집 좀 아시는분?!! [2] ㅇㅇ(112.220) 21.05.17 414 0
33153 짜장 짬뽕 썬더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5.09 207 0
33152 내일 점심 추천 좀 ㅇㅇ(59.24) 21.05.07 260 0
33150 [4K] 낙성대역맛집 이태리부대찌개에서 우삼겹부대볶음 뭇짜 한끼뭇짜(222.121) 21.04.22 226 0
33144 대구에서 끝내주게 맛있는 맛집 추천해주세오 [1] (39.121) 21.04.09 298 0
33140 금성부대찌개 563(1.252) 21.04.07 208 0
33138 만선(7단 조개찜) 560(1.252) 21.04.04 244 0
33137 목포 점심에 황해도식 만두 라이브(59.3) 21.04.03 244 0
33135 남부터미널맛집 봉산옥에서 만둣국과 오징어순대 뭇짜 한끼뭇짜(222.121) 21.04.01 210 0
33128 문토스트(MOON TOAST) 기장 일광점 - 모짜렐라치즈 토스트 552(1.252) 21.03.24 215 0
33126 이찌(정통 일본식 소고기 양곱창 화로구이) 551(1.252) 21.03.23 190 0
33121 이정태 본참치 549(223.32) 21.03.19 235 0
° 동성애 취향 존중을 말하기 전에 팩트는 확실히 알고 갑시다 .(110.46) 21.03.19 195 1
33119 오륙도 수제 순대 - 해물순대를 최초로 개발한 집 549(1.252) 21.03.18 212 0
33106 아 팀장은 뭔 지생각을 강요하는건지 dyeongsind(211.36) 21.03.10 210 0
33105 어제 점심 ㅇㅇ(118.36) 21.03.10 437 1
33103 진정한 중식의 향연 캠퍼스 리얼 점심 버라이어티 쇼 ㅇㅇ(221.165) 21.03.08 208 1
33099 점심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덜 ㅇㅇ(118.37) 21.02.28 213 0
33092 추워서 일어나지도 못허대 ㅇㅇ(211.243) 21.01.13 228 0
33091 미뜨보루 - 소막창대창반반덮밥(11,000원) 510(223.38) 21.01.11 266 0
33088 기장손칼국수(부산 서면시장 손칼국수 맛집) 492(223.38) 20.12.29 323 0
33086 가성비피자라 자주 시켜먹는듯 별모양지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17 411 0
33081 가로수길맛집 패티앤베지스에서 수제버거 뭇짜 한끼뭇짜(14.51) 20.12.06 244 1
33080 점심의 황제 ㅇㅇ(221.165) 20.12.05 274 1
33079 한시간 남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4 230 0
33078 나 남자임) 디시에 대해 궁금한 점...ask ㅇㅇ(106.102) 20.12.03 268 0
33076 노량진맛집 전봇대 곱창에서 돼지막창 뭇짜 한끼뭇짜(14.51) 20.11.30 292 1
33075 김라면 술안주로 쥑이네!! 쌩초보도 무조건 가능함!! To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30 398 0
33073 점심의 명가 ㅇㅇ(221.165) 20.11.25 258 2
33072 애옹 애옹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25 279 0
33070 모든 점심이 한자리에 펼쳐지는 맛의 향연 ㅇㅇ(221.165) 20.11.23 224 1
33069 천백 돈가스 - 스완 양분식, 달과6펜스와 함께 부산역 3대 돈가스 463(223.38) 20.11.22 260 0
33068 점심 맛집~~!! 놀러오삼 ㅇㅇ(221.165) 20.11.21 218 1
33067 만만식당 - 가마솥밥 한상정식(10,000원) 460(223.38) 20.11.20 281 0
33065 여기 문제 풀면 쿠폰 줘 [1] ㅇㅇ(185.236) 20.11.19 342 0
33064 점심도 못 먹고 일하다가 피자 쿠폰 받고 눈 돌아간다 ㅇㅇ(112.221) 20.11.19 416 0
33063 충무로맛집 사랑방 칼국수에서 백숙백반 뭇짜 한끼뭇짜(14.51) 20.11.18 232 1
33061 오늘 점심은 뭐먹었음?? 루나-스텔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1 207 0
33060 시청역맛집 은이네장터국밥에서 뼈해장국 뭇짜 한끼뭇짜(14.51) 20.11.10 244 0
33059 을지로맛집 황평집에서 닭곰탕 뭇짜 한끼뭇짜(14.51) 20.11.08 236 0
33058 공복에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 푸른하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7 301 0
33050 단골집 - 백종원 돼지국밥 444(223.38) 20.10.24 216 0
33048 아비꼬에서 카레&돈까스덮밥 뭇짜 한끼뭇짜(14.51) 20.10.21 230 0
33047 유퉁의 막창 440(223.38) 20.10.20 218 0
33046 학식 지존 ㅇㅇ(14.37) 20.10.15 230 3
33045 삼각지맛집 몽탄에서 우대갈비 뭇짜 한끼뭇짜(14.51) 20.10.13 30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