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해병문학] 아! 섹스꼬술로벤쎅꼬 불알하에서의 달콤쌉싸름한 봄이여!

카를마흐흑크스(222.234) 2022.11.15 16:28:07
조회 3224 추천 47 댓글 19

※ 본 게시글은 해병문화어(?)로 작성된 것으로, 평양개씹썅똥꾸릉내나는도야지기열찐빠광역특별자치시와 공산주의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뭐! 감히 주 체사상을하는건너무재밌어해병님을 추종한다고?! 새끼... 대장난!



때는 달콤쌉싸름한 붉은 개씹썅똥꾸릉내가 진동하는 어느 1968년 기월 합일 톤요일! 앙톤톤닌 로보뜨늬 해병서기장님이 이끄시는 쏘베트오도짜세기합공화국련방의 빨으샤와조약기구 소속 섹스꼬술로벤쎅꼬공화국 불알하의 어느 아침이었다!


Súbor:Flag of the Communist Party of Czechoslovakia.jpg – Wikipédia


"악! 지금부터 섹스꼬술로벤쎅꼬톤산당의 제6974차 전아쎄이마라손회의를 시작한다!"


섹스꼬술로벤쎅꼬톤산당의 중앙마라손위원회에서는 로보뜨니 해병서기장님이 감히 기열찐빠스런 섹스꼬우월주의로 술로벤쎅꼬와 앙증맞게 대립하다가 전우애경제정책(기열반동어로 계획경제)의 실패로 인한 아쎄이동지들의 반발로 물러나면서 그 자리를 긴빠이치기 위한 제6974차 전아쎄이마라손회의가 한창이었다!


알렉산데르 둡체크


"악! 이번 섹스꼬술로벤쎅꼬톤산당의 새 해병서기장은 안에싼다르 떡치크 해병이 선출되었다! 공쎄이들! 모두 기합찬 박수를 부탁하도록!"


이게 어찌된 일인가! 고작 6.9초의 마라손회의 끝에 섹스꼬술로벤쎅꼬톤산당의 새 해병서기장으로 안에싼다르 떡치크 해병이 뽑히다니,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아니겠는가!


로보뜨늬 해병서기장의 기열찐빠로 고통받던 아쎄이동지들은 이 소식에 깜짝 놀라 눈물을 흘리셨으니, 말 그대로 그 눈물로 귀두나이강을 이루는 듯 했다!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은 아쎄이동지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직접 톤산당성채에 들어가 오도공쎄이동지들이 모인 그 자리에서 연설을 하시었다!


"악! 공쎄이! 언제까지 오도혁명적으로 키운 아쎄이동지들을 흘러빠진 기열찐빠처럼 괴롭히는가! 곧 우리 톤산당을 향해 아쎄이동지들이 기열찐빠에 찌들어 톤산당성채에 대장난을 실시하기 전에, 우리 톤산당은 그들을 진정시키기 위한 개혁이 필요하다! 그래서! 단순한 긴빠이 계급의 지배로부터 로동 아쎄이동지들을 해방시킬 뿐만 아니라, 저 기열 부랄죠랄지 민주주의보다도 기합적으로 더 나은 풍요로운 생활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 우리 섹스꼬술로벤쎅꼬공화국의 오도짜세기합스러운 과업일 것이다!"


아!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의 오도짜세기합찬 감동스러운 연설에 오도공쎄이동지들은 "따흐흑!"과 같은 기열반동스런 소리를 내며 눈물과 박수갈채가 이어진 것이 아닌가! 참으로 위대한 해병서기장님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은 톤산주의(기열반동어로 공산주의)에 저 멀리 기열반동 아메리카에서 들여온 '자유'라는 감히 아쎄이보다 못한 천하의 닝기미씹창것의 몹쓸 개념을 집어넣으면서, "아쎄이의 얼굴을 한 해병주의(기열반동어로 사회주의라고 한다)"라는 새로운 해병주의 이론을 창조해내시었다!


"아쎄이의 얼굴을 한 해병주의"의 대표적인 목적은 아쎄이동지들에게 미제식 자유를 주입하되, 그 방법을 짜세롭게 하여 해병식 자유로 도달하기 위한 개조를 뜻한다. 그것이 곧, 아쎄이동지들의 자진입당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아니겠는가!


Leonid Brezhnev - Wikipedia


한편, 쏘베트오도짜세기합공화국련방의 로씨야에서는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의 기열찐빠스러운 행동을 감지하여 이를 레오도니뜨 불알주네프 해병서기장에게 보고했다.


"악! 레오도니뜨 불알주네프 해병서기장님! 지금 섹스꼬술로벤쎅꼬에서 감히 평생 일군 쏘베트 톤산주의 사상을 무시하고 무슨 아쎄이동지의 이름을 팔아먹는 기열찐빠를 저질렀지 뭡니까!"


"불알주네프 해병서기장님! 지금 당장 불알하로 가서 따져야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봐도 되는지 그것이 오도짜세기합찬 해답인지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그러자 불알주네프 해병서기장이 말했다.


"그렇단 말인가... 좋다! 내가 직접 불알하로 가서 이 앙증맞은 기열찐빠들을 잡아다가 내 손으로 해병수육을 만들어주겠다!"


불알주네프 해병서기장은 자신들의 아쎄이동지들을 데리고 머쓰끄바에서 우크라이라이나의 짜파르파탸로 넘어온 끝에 우리 섹쓰꼬술로벤쎅꼬공화국의 불알하에 온 것이 아니겠는가! 불알주네프 해병서기장은 불알하에 위치한 톤산당성채에 들어가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을 만나 따졌다.


"필~쓰엉! 불알주네프 해병서기장님! 우리 불알하에 온 것에 대하여 크나큰 영광이십니다!"


"악! 떡치크 해병! 우리가 이 땅을 오도짜세기합으로 해방시켜 줬는데, 감히 기열찐빠스러운 모습으로 너희 땅을 이 지경으로 만들다니! 우리 똥구권의 해병서기장으로서 가장 훌륭하다!"


"악! 감사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경고를 줄테니 아쎄이동지들에게 기열찐빠스러운 행위를 할 시 어떻게 되는지는 알고 있겠지...?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그 기회동안 모든 아쎄이동지의 찐빠스러움을 전부 되돌려놓도록!"


이 말을 들은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은 불알주네프 해병서기장의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불알주네프 해병서기장은 스스로 톤산당성채를 나가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의 섹스꼬술로벤쎅꼬공화국은 계속해서 "아쎄이의 얼굴을 한 해병주의"를 수행하고 있었다!


덕분에 경제는 해병기관차처럼 치솟고 있었고, 나중에는 톤산당이 모든 분야에 점진적으로 손을 놓는 대신 아쎄이동지들에게 해병식 자유를 주입한 결과 아쎄이동지들의 삶의 질은 무려 6974892% 만큼 좋아졌다고 할 수 있겠다!


그야말로 "불알하의 봄"이 온 것이 아니겠는가! 아쎄이동지들은 톤산당의 짜세스러운 정책에 만족하며 자발적인 대민지원으로 나아진 삶의 질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달콤쌉싸름한 봄에도 어두운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으니... 빨으샤와조약기구쎅쑤(CEXU, 기열반동어로 코메콘, 경제상호원조회의를 뜻한다)에 속한 똥구권 국가들은 우리 쎅스꼬술로벤쎅꼬공화국의 앙증맞음에 분노하고 있었다!


빨으샤와조약기구에서는 쏘련의 주최로 쎅스꼬술로벤쎅꼬공화국을 어떻게 오도짜세시키느냐에 대해 6.9초간 마라손회의를 연 끝에 해병부대를 투입, 무력침공이란 결론을 내렸다.


이미 마쟈지르에서는 쏘련군에 의한 기열찐빠 개조작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알들이미르 래님 해병서기장의 네프(New Eodojjase Policy) 정책을 모방한 (New Eodojjase Mechanism)이라고 하는 새로운 정책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기열찐빠를 저지른 사실이 있으나, 이번 만큼은 섹스꼬술로벤쎅꼬공화국의 무력침공에 대해서 찬성표를 던지게 되었다.


빨으샤와조약기구의 마라손회의에서 결정된 무력침공이란 말에 다른 회원국들은 이 결정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이 소식이 불알하에 전해지자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을 포함한 모든 공쎄이동지들이 잔뜩 겁을 먹고 있었다.


그 와중에 불알주네프 해병서기장은 "해병주의 진영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는 개별 해병 집단의 주권을 긴빠이칠 수 있다"라는 똑뜨린을 발표하여 무력침공을 정당화하는데 썼다.


From the Archives, 1968: Soviet tanks invade 'defiant' Prague; Russia  invades Czechoslovakia


그리고 얼마 후, 아쎄이짐자동차와 해병땅끄를 몰고 온 쏘련군과 함께 뻑스까, 마쟈지르, 애무니아, 똥떡을췰란드의 해병들이 우리 섹스꼬술로벤쎅꼬공화국의 불알하로 향하며 무력침공을 개시했다.


아쎄이동지들은 갑작스런 침공 소식에 69계 줄역돌격을 시전했지만, 이미 수많은 아쎄이동지들이 무력침공한 기열 쏘베트해병들을 처단하기 위해 빠리게이뜨를 설치하고 앙증맞은 저항을 개시했다. 쏘련군은 가차없이 해병수육이 될 지경에 이르렀고, 심지어 해병땅끄까지 부셔버리는 등 오도짜세스러운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해병땅끄를 몰고 온 빨으샤와조약군답게, 빠리게이뜨를 부수고 아쎄이동지들을 깔아뭉개 해병육포로 만들어버렸으며, 심지어는 아예 기열참새들까지 동원해 불알하 시내를 점거했다. 불알하 시내는 곧 해병땅끄와 아쎄이짐자동차로 가득했다!


졸지에 톤산당성채까지 들어온 빨으샤와조약군은 해병들을 데리고 톤산당성채의 문을 부순 다음, 공쎄이동지들을 닥치는대로 잡아갔다. 뒤이어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을 포신으로 때려잡아 기절시킨 뒤, 쏘련군에게 체포당한다.


아쎄이동지들은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이 체포된 것을 섹스꼬술로벤쎅꼬공화국의 소리를 통해 알려지자, "아! 길게 갈 수 있었던 "불알하의 봄"이, 이제 끝나는구나!"라는 반응으로 절망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은 어찌된 일인지 몇 개월 만에 다시 섹스꼬술로벤쎅꼬공화국에 돌아왔다. 알고보니 해병서기장님은 쏘련에서 태어난 경험이 있어서인지, 아쎄이동지들을 가둬놓아 해병얼음보숭이가 되기로 악명높은 씨베리야 로동수용소, 다시 말해 굴라끄로 가지 않았던 것이었다!


구스타우 후사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그리고, 섹스꼬술로벤쎅꼬톤산당의 새로운 해병서기장 자리를 구스타우 후장크 해병이 긴빠이친 것이 아닌가!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은 아쉬워했지만 쏘련의 은퇴 요구까지 겹치며 암울한 생활을 이어갔으며 그렇게 다시 한번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의 혁명과업을 때려부수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불알하의 봄"은 끝났지만, 비록 기열찐빠스러웠던 오도짜세기합혁명과업을 달성한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의 노력과 더불어 훗날 "붉은융단떼거리혁명(기열반동어로 레드벨벳 혁명)"으로 이어져 톤산주의 체제가 종말을 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아! 고맙구나! 안에싼다르 떡치크 해병서기장님이여!


만국의 아쎄이여 단결하라!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 빠빠리빠!

부라보! 부라보! 섹스꼬술로벤쎅꼬 해병대!

추천 비추천

47

고정닉 3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공지 해병대 갤러리 이용 안내 [589] 운영자 08.09.24 98723 143
337149 해병 마이너 갤러리 ㅡ 모집 및 병영 정보 모두 있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95 0
337148 엘리베이터서 최상위 귀족여성을 해갤러(122.43) 04.25 53 0
337147 드로즈니 소련전차의 대한 진화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43 0
337146 도네츠크 오민윈 줄세 재발 [2] 엔젤엔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2 0
337145 도외주량 오민원 쥴케 제빌 [2] 엔젤엔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43 0
337143 도와주라 오만원 줄게 제발 [1] 새러새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5 0
337140 도와줍니다 보수는 괜찮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27 0
337139 ㆍ ㆍ 39도 세계선 : 통일 대한민국 : M/V [2] 엔젤엔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37 0
337138 壇 君 王 儉 朝 鮮 金 賢 姬 放 火 , [2] 엔젤엔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6 0
337136 전지적 독자 시점 . 김독자 . 회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35 0
337135 이터널시티 위토 여성저격수 , 델타포스 맥효문 [2] 해갤러(39.7) 04.25 66 0
337134 WITO 저격수 여성분들 , 한국와서 살해 [2] 해갤러(39.7) 04.25 65 0
337131 방산의 도시에 대한 극초음속 타격을 [2] 해갤러(122.43) 04.25 95 0
337127 여기갤은 대체 무슨지랄이 난거임?? [2] 해갤러(210.223) 04.24 196 0
337126 바르샤바 <> 북대서양 조약연합군의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248 0
337125 건진법사의 인사청탁 특수목적군? [2] 해갤러(211.246) 04.24 165 0
337124 정보국장 권력분립 에 대한 해갤러(211.246) 04.24 55 0
337123 독자 개발 잠수함 설계 도면 타이완 통째로 유출 해갤러(39.7) 04.24 105 0
337122 결전병기인 소행성에서 생명체 기원 추출 해갤러(118.235) 04.24 45 0
337121 천명에 달하는 북한 도,시,읍,면,리 장 연봉130억 해갤러(118.235) 04.24 39 0
337120 대륙간탄도탄을 했다는 해갤러(118.235) 04.24 44 0
337119 한국 여아 낙태 학살에 대한 보복 해갤러(122.43) 04.24 88 0
337118 파키스탄 특수작전대 의 해갤러(211.246) 04.24 35 0
337117 데브그루스 인 치누크 ㅂ.(118.235) 04.24 41 0
337116 해레클 부사수하는 대우 ㅂ,(118.235) 04.24 50 0
337114 해병을 무서워하는 간첩 (123.123) 04.24 37 0
337113 제 2 작전 사령부 의 멸망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1 0
337112 용인서 부모·아내·두 딸까지 5명 살해…50대 남성 체포 해갤러(211.246) 04.24 33 0
337111 신의 계시 , 양자 얽힘 증거 _ " 복강 내 출혈 " 해갤러(211.246) 04.24 75 0
337108 한국집 비싸서 상류층들 미국 행으로 국부유출 외화손실 해갤러(122.43) 04.24 33 0
337107 파주 상류층 아파트에서 슬렌더 귀족여성 폭행 해갤러(39.7) 04.24 34 0
337106 소년보다 생명창조 가능한 성인 여성을 죽지않게 해갤러(39.7) 04.24 62 0
337105 엉덩이 걷어차이는 묻지마폭행 여성 인터뷰 " 그 친구들이 " 해갤러(122.43) 04.24 34 0
337104 독자 개발 잠수함 설계 도면 타이완 통째로 유출 해갤러(122.43) 04.24 30 0
337103 유학 간 딸 2명 죽인 586 남자의 대한 논규 해갤러(39.7) 04.24 81 0
337102 조형기는 대중인식과 달리 가석방아닌 아예 실형 면제 해갤러(39.7) 04.24 26 0
337101 [ 과학 ] 대행성 질량병기인 소행성에서 생명체 기원 추출 해갤러(39.7) 04.24 24 0
337100 [ 논란 ] 천명에 달하는 북한 도,시,읍,면,리 장 연봉130억 해갤러(39.7) 04.24 28 0
337099 우크레인이 동예 옥저에 대륙간탄도탄을 했다는 남진국인들 해갤러(39.7) 04.24 41 0
337097 세계 제일 도도 까칠 여성 _ 폭행 치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64 0
337095 김용현이 방첩사 정보사 중l 해갤러(118.235) 04.24 51 0
337093 상장의 교육대학원 있음i 해갤러(211.246) 04.24 46 0
337090 상장에 교육훈련이 있음? 해갤러(1.243) 04.24 40 0
337088 차세대 프로젝트 영화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40 0
337087 한국 온 , 북유럽 저격수 여성 을 , 해갤러(122.43) 04.23 70 0
337086 제일 이어지기 어려운 여성 성폭행 후 살인 해갤러(118.235) 04.23 68 0
337085 WITO 저격수 여성분들 , 한국와서 살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88 0
337084 방산 도시에 대한 극초음속 타격을 해갤러(122.43) 04.23 47 0
337083 묻지마폭행 여성 인터뷰 " 그 친구들이 " 해갤러(122.43) 04.23 52 0
뉴스 ‘미초바♥’ 빈지노, 아빠 다 됐다…6개월子, 눈에 꿀 뚝뚝 디시트렌드 04.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