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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우당탕탕 해병 백룸 대소동앱에서 작성

모로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27 12:42:05
조회 1937 추천 65 댓글 12
														

“괴흐흐흑!”

때는 해병력 699974년 892월 톤일 
아쎄이들이 얼어죽고 해병동산의 해병산소가 오존층을 파괴하며
우주로 나아가 다른 행성의 생명체들을 몰살시키는 무더운 한파가
몰아치는 고통스럽고도 행복이 약동하는 여름!

오늘도 앙증맞고 귀여운 해병동산에서는 각종 깜찍한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었다!


“새끼들.. 기열!!!” 



입에서 닝기미썅꾸릉내를 풍기며 황근출 해병님께선 휘하 오도해병들을
갈기갈기 찢으시며 해병-장조림을 만드시고계셨다!
하는 수 없이 박철곤 해병님께서 해병 마취를 위해 뒤로 돌아갔다가
선임의 그림자를 밟은 죄로 수육이 되어버리셨다



이내 맛있고 노릇노릇한 해병장조림과 해병수육이 탄생하니 해병동산의 
식량이 늘어나는 기합찬 현상이 아니던가! 




“내 프리큐어 피규어를 누가 가져간것이냔 말이다!” 


아!


그렇다 오늘도 개좆같은 되도않는 이유로 불쌍한 오도해병들을 
찢어발기고 계신것이였다



“악! 황근출 해병님 프리큐어 피규어가 어디있는지 상세히 알려드려도 되는지에 대해 (69중첩의문문 생략).... 따흐아앙!


오늘도 대갈똘빡해병은 69중첩의문문을 생략한 죄로 
전우애인 형을 당함과 동시에 대갈과 똘빡으로 나누어져 1+1 전우애인형이 탄생하였으니 이것을 본 아쎄이들은 전우애를 떼씹으로 연습하니
여간 기합찬 모습이 아닐 수 없었다!


”눈감잘!!! 눈감잘은 어디있나!! 견쌍섭은 또 어디있냔 말이다!“


이내 눈앞의 황룡에게 69시간동안 전우애를 실시하며 조금 화를 식히신 황근출 해병님께선 해병동산의 감시병 “눈 으로하는감시는뭐든지잘해”
해병과 견쌍섭해병님을 찾고계셨던 것이였다





그러나 오도해병이라면 기합찬 목소리와 함께 선임의 부름에 튀어와야
할 눈감잘 해병과 견쌍섭해병님께선 정말로 눈도 보이지않게 해병동산에서 사라진것이 아니겠는가!
비록 공간을 긴빠이친다는 견쌍섭해병님이 사라지는것은 실로 자연스럽
겠지만 86시간내내 자리를 지켜야하는 눈감잘해병의 특성상
자리를 비우는것은 크나큰 죄인것인바! 



이내 황근출 해병님께선
“제기랄! 되는일이 없구만!” 
이라고 아가리에서 니미랄씹썅꾸릉내를 풍기며 전우애구멍과 포신을
벌렁벌렁거리시며 벽을 부수고 나가셨다




그리고 6.9억년의 짧은 리스폰기간이 지난뒤 
해병-잉태를 통하여 다시금 살아난 오도해병들은 해병성채 
주계장이자 장례식장이자 결혼식장이자 차고이자 작명소이자 대대장실이자 전우애인형실인 17층을 회의장으로 결정 
모두모두 모여 포신을 맞대고서 699999999플랑크 시간동안의
기나긴 마라톤회의에 돌입하였다


“눈감잘이 사라지면 당장 기열참새놈들의 습격에 대비할 수 없습니다!”

무모칠이 황룡의 피부와 뼈를 벗겨 만든 테이블을 쾅 치며 말을 꺼냈다


“톤 토토톤토론톤!” 

이내 무모칠해병을 시작 여러 해병들의 불타오르는 전우애의 열기와같이
-74892도의 뜨거운 설전이 오간 결과 
눈감잘해병은 이 해병동산에 존재하지않는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누구하나 좋은방법 내놓는 이 하나없이 침울해져있던 찰나
”야이 똥게이새끼들아...이제 그만 내려오란말이다”




라고 기열테이블황룡과 의자황룡이 동시에 말하던 순간 
해병성채가 지하로 주저앉으며 눈앞에 비키니시티가 보이며 갑자기 
니미랄샹꾸릉내와 갈색빛이 눈앞을가리며 
순식간에 17층에있던 오도해병들은 코가손해병의 인도식 씨바랄썅똥꾸릉내가 풍기는 그야말로 기합중에 기합이라 할 수있는
이상한 공간으로 옮겨진것이였다!



0e9b8202b2801af0239a84e0439c701b26281ad20f372d5e1f853f442eddd9085941d820c4a48c098118479a886270a42ee7d9e8



너무나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우리의 깜찍한 오도해병들은 747469892시간이라는 짧디 짧은 시간동안 얼어있었지만 이내 황룡이 입을 열었다

“어 여기 내가 죽을때마다 오던곳인데 이상하네..”

그렇다!

이곳은 해병백룸 즉 기열중의 기열만이 올 수 있는

기합과 기열의 중간지점인 곳이였다. 


“근데 여긴 죽어야만 올 수있을텐데”
황룡이 입을열며 말을 하는 그 순간 작게나마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해병성채의 브레인 대갈똘빡과 김하늘이병이 신속하게 소리의 근원지를
파악 이내 69km의 가까운 거리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따흐아앙!“ 


저 멀리서 눈감잘해병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것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오도해병들은 서둘러 비명소리가 들려오는곳으로 달려갔더니



세상에나! 해병동산에서 탈영처리가되었던 눈감잘해병과 견쌍섭해병님이 무엇인가에 쫓기며 이곳으로 오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씨발 저게뭐야!!” 

황룡은 깜짝놀라 자신의 해병호두과자가 떨어지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그런 사소한 일은 집어치우고 
견쌍섭 해병님께선 오도해병들을 보시더니 이내 공간을 긴빠이쳐
눈감잘해병과함께7400mm에 달하는 광활한 거리를 순식간에 좁혀온것이였다.
그리고선 견쌍섭해병이 말했다

“아니 다들 이곳엔 어찌..” 




“우리도 잘 모르겠네.. 견쌍섭! 자네와 눈감잘 해병이 탈영하여 다시 부대로 복귀시키기위해 마라톤회의를 진행하던도중이곳으로 떨어진것이야!”




박철곤해병님께선 포신끝까지 당황하시며 말씀하셨다.




그렇다 이곳은 해병백룸 원래라면 기열찐빠황룡만이 올 수 있는곳이였지만 우리의 오도해병들은 황룡으로 만든 의자와 책상을 사용
이내 황룡의 기열기운들이 포신과 전우애구멍으로 들어와
해병 핵융합을 개시 이내 공간이 비틀리며 이곳에 떨어진것이였다




그순간 


“괴루르르르루!!“




포신끝까지 진동하는 엄청난 굉음에 우리의 오도해병들은
패닉에 빠져 역돌격을 실시 하려했으나 이내 정체를 알 수없는이유로
벽이 막혀버렸고 그 괴생명체가 다가오고있었다.




이럴수가! 개씹닝기미샹꾸릉내가 진동하는 그 괴생명체는
놀랍게도 황근출해병님과 무섭게 닮아있었던 것이였다!
아니.. 황근출 해병님이셨던것이였다





“씨발 황근출이다!!!” 






황룡또한 놀란 나머지 자신의 전우애구멍에서 몽키스패너15개가 흘러내린지도 모를정도로 굳어버렸다.





“프리리리리...티...큐어어어어 프프리티..“


황근출 해병님께선 포신끝까지 화나신상태로 알수 없는 목소리로
프리큐어 오프닝을 제창중이셨다 


“겨겨겨견..견쌍섭.....기열!


갑자기 황근출 해병님께선 69억초만에 뛰어와 눈감잘 해병님을 
동서남북으로 찢어 발기시니 이내 눈,으로,하는감시,는뭐든잘해
해병들로 나뉘게 되니..!



그순간 견쌍섭해병님께선 자신의 전우애구멍(블랙홀이라고도한다)에서
황근출해병님께서 그토록 찾으시던 프리큐어 피규어를 69나노미터나 되는 광활한 거리를 던져 주의를 돌리셨다!
이내 황근출해병님께선 기괴한 소리를 내며 피규어가있는쪽으로 사라지셨다.

그리고 잠깐의 평화가 찾아왔을때 견쌍섭해병님께선 사건의 전말을
설명해주시는데


때는 귀여운 오도해병들이 백룸으로 들어오기 74892초전 백악기시대
황근출 해병님께선 주계장에서 해병짜장과 수육 그리고 해병맥주를
섭취하신 이후 프리큐어 극장판을 보러 내무반으로 향하던 도중
자신이 항상 전우애구멍에 넣어놓고 다니던 소중하고도 소중한
프리큐어 피규어가 사라진것을 깨닫고
개씨발닝기미썅꾸릉내가 풍기는 아가리로 개좆같은 앙탈을 부리신것이였다.

“근추리 피규어 어디가쪄!!”
라고 말하며 주계장을 개박살내놓는것이였다

그러나 그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않자 시무룩해진 황근출 해병님께선
지나가던 아쎄이2+2+2+2+2+2+2+2명을 포신으로 꿰뚫어 
해병-탕후루로 만드신 이후 
긴빠이의 달인 견쌍섭 해병님을 찾아가셨다!



“견쌍섭! 당장 내 피규어를 찾아오지않으면 전우애인 형을 실시하겠다!”



자신이 훔쳐갔다고 이미 단정짓는 황근출해병님이 개좆같은 견쌍섭해병님이셨지만 그래도 전우를 사랑하고 선임을 존경하는 오도해병이 아니겠는가!
이내 견쌍섭해병님께선 해병성채와 해병동산을 긴빠이쳐
맨틀 699999744444mm까지 들춰보았으나 피규어는 존재하지않았고
결국 해병성채의 감시자 눈감잘해병님과 함께 해병-수색 (수색)을 하던도중 피규어가 해병-백룸으로 간것을 감지
이내 차원을 긴빠이쳐서 함께 백룸으로 내려간것은 좋았으나..
한층 포악해질대로 포악히진 황근출 해병님께선 차원을 찢고(아쎄이의 항문)
(이미 범인이라고 단정지은)견쌍섭 해병님과 눈감잘해병을 쫓아온것이였다 


“그럼 돌아갈 방법은 무엇인가!”
박철곤해병님께서 황근출 다음가는 샹꾸릉내가풍기는 아가리로 말했다


“이곳은 해병-백룸이자 기열황룡의 리스폰대기지점입니다,
저희가있던곳에서 황룡의 포신이 자물쇠라면 이곳에선 반대 즉 황룡의 기열전우애구멍이 열쇠가 되는곳입니다!” 




견쌍섭해병님께선 이미 해병-백룸을 수십번이나 오간 
황룡 다음가는 백룸 경험자였던 터 나가는 방법또한 알고있었다.




아아 그렇다 평소 기열황룡의 존재는 해병-백룸을 이어주는 포신과 
해병 -백룸에서 돌아 올 수있는 기열전우애구멍이열쇠였던것이였다
그렇다면 오도해병들이 이곳으로 올때 황룡의 기운이 자신들에게
들어왔던것처럼 반대로 황룡에게 자신들의 전우애를 주입하면
다시 돌아갈 수 있는것 아니겠는가! 


“새끼...기합!”


“야이 똥게이새끼들아 잠ㄲ...따흐아아앙!”



이내 황룡의 짧디짧은 해병-단말마를 시작으로 오도해병들은
6조9천억년간의 짧은 떼씹전우애를 실시! 
이내 해병백룸의 벽이 갈라지며 다시 해병동산의 방국봉해병님의
신선한 해병산소와 개씨발닝기미똥꾸릉내가 가득한 해병성채로
돌아오게된것이였다!




하지만 황근출 해병님께선 돌아오시지 못하는 찐빠가 일어났지만
그 또한 작전이아니겠는가! 
영원한 1인자는 없는법 자체적인 해병-고려장을 통해
무적 포신항문직할오도짜세 해병대를 후대의 오도해병들에게 물려준
크나큰 영광이 아니겠는가! 
이에 크나큰 감명을 받은 황룡은 해병-국방개혁6.9를 실시
대한민국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해병대또한 모든 국민들의
사랑과 지지 그리고 존경을 받는 기합차고도 짜세스러운 결말이 기다리고있었던 것이였다! 


아아 대견하다 해병대!
아아 찬양하라 황근출!
싸워서 죽고 이기면 져라!

멋있다 대한민국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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