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해병서기 2024년
빨!레섹스타인의 라이라이스라엘, 조1루쌀렘 (Jorusalem)!
전 세계 유대아쎼이들의 해병리더(싸제어로는 총리)
베냐민 네따흐후 장뚜러해병님은 크나큰 분노에 빠지시었다!
가뜩이나 기열하레디들의 자진입대 거부로 신선한 아쎄이 수급에 곤란을 겪고있던 라이라이스라엘이었다. 그런데!
설사가상으로 가 자지 구의 반시오도니즘 기열황룡테러단체 '하앙문스'가 게이스라엘 민간인들을 긴빠이쳐 인력부족, 해병 꼬추셔 푸드(Kochusher Food 아랍쎄이들의 따흐할랄 푸드와 비슷한 개념이다. 자세히 알고싶은 아쎄이는 나! 따무위키 해병이나 후배위 키 피디아 해병을 찾아가기 바란다.) 의 부족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인내의 임계점을 넘어버린 네따흐후 해병님은 전 세계의 유대아쎄이를 식당 겸 회의장 겸 유대교 회당 겸 핵탄두 보관 창고로 쓰이는 전우애의 벽 앞에 운집시킨 후 항문스 진압대장난을 선포하시었다! 따흐흑!
전 세계의 유대아쎄이들이 하나 둘 씩 라이라이스라엘로 입국하기 시작했다. 해병방구의 대가 불알츠 하버 해병부터 전세계 최고의 해병지능 소유자 불알버트 따흐아인슈타잉 박사까지!
전 세계의 유대아쎄이들이 운집한 자리에서 해병역사에 길이 남을 장엄한 연설이 시작되었다.
"전 세계의 유대아쎄이에게 알린다! 민간인을 긴빠이한 항문스는 우리의 신성한 영토를 침공하고 시민들의 자유로운 권리를 잔혹히 짖밣았다. 이는 우리 라이라이스라엘 해병대에 대한 거대한 모욕이며 야훼의 영지 가나안을 오염시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참을 수 없는 행위에 대해 '장난'으로 보답하기로 하였다. 여기서 우리가 침묵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패배하는 것이며 정토 가나안은 아랍쎄이들에게 영원히 오염될 것이다.
유대해병전사들이여! 우리에게는 가나안을 보호할 신성한 의무가 있다!
유대해병전사들이여! 우리는 유대아쎄이만의 국가를 건설하고 유대시민들을 보호할 신성한 의무가 있다!
저 악독한 기열아랍쎄이들에게 본때를 보여라! 유대아쎄이의 맹렬함을 보여라!
이천 년 전 아훼께서 부여한 신성한 의무를 다해라! 가나안은 유대의 것이 되리니....!
아니.... 야훼고 뭐고 간에 니들이 먼저 들어와서 빼앗은......
저 기열스러운 해병실언의 주체는 누구인가? 황룡이 아니던가! 황룡 네녀석이 어째서 이 해병서사의 거대한 폭풍 속에서 미꾸라지마냥 헤엄치고 있는단 말인가! 아아 네녀석 또한 유대해병의 피가 흐르고 있었단 말인가! 아아! 저런 기열계집 같은 황룡에게 유대해병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니 유대해병의 수치로다!
새끼......! 기열!!!!!
그 순간 네따흐후 장뚜러 해병님께서 사자 같은 사자후를 내뿜에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 황룡의 해병두부를 정확히 이등분하시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라. 과연 유다의 사자라고 불리울만한 해병사자후였다.
동시에 네따흐후 장뚜러 해병님의 사자후로 인해 게이스 라엘 총리관저 앞에서 입대 거부 시위를 하던 기열 하레디 892명이 즉시 빨아펠라(유대아쎄이들과 아랍쎄이들이 즐겨먹는 해병푸드 중 하나, 궁금하면 나!따무위키 해병에게 질문하도록)가 되어 배고픈 아쎄이들의 해병꼬추셔 푸드가 되었으니 가히 오도기합짜세가 아니랴 라이라이 차차차!
차설
유대해병대의 주력 전차 꾸르-카바 전차 수십 대가 라이라이스라엘 - 가 자지 구 국경으로 돌진한다.
"이봐 악!뚜르 저기봐봐 저거 유대 놈들 아니야?! 따흐앙 수직돌격('역돌격의 상위호환' 땅을 파서 지구 반대편에서 튀어나온 다음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적의 뒤를 공격한다는 전술) 실시!!!!"
"따흐앙!"
기열 항문스는 유대해병대의 전차를 보자마자 기열계집마냥 해병맥주와 해병짜장을 흘리며 부리나케 역돌격을 하는 것이 아닌가?
무리 없이 가 자지 구 대부분을 유대해병들이 장악했다는 소식을 듣고 네따흐후 장뚜러 해병님은 어린아이마냥 기뻐했다.
"황룡같은 녀석들..... 우리 유대해병대는 60년 전 홀로 모든 아랍쎄이들과 싸워 승리했다.... 너희같은 기열조직쯤은...."
"따흐흑 네따냐흐후장 뚜러 해병님...... 녀석들이 땅굴을 팠습니다! 럴커마냥 땅속에 숨어서... 유대해병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우리 측 해병들이 무려 8926974명이 전사했습니다!"
제 1군 선봉대 대장 여호수아 그노시스 출레헴 해병이 보고했다.
"젠장.... 도망간 것이 아니라 숨은 거였군...... 아아 이럴땐 어찌하면 좋겠소 박사?"
세계 최고의 해병지능 소유자 불알버트 따흐아인슈타잉 박사가 입을 열었다.
"바닷물을 쓰시오. 숨었다는것은 곧 고립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독 안에 들어간 것입니다. 바닷물로 그들은 해병떡밥으로 만들어 비키니시티로 보낸다면 우리는 이길 수 있을겁니다."
네따흐후 장뚜러 해병 뭔 말인지는 이해하지 못했으나 어쨌든 지중해 바닷물을 땅굴에 들이부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수많은 기열하앙문스 아랍쎄이들이 해병떡밥이 되어 비키니시티 주민들을 살찌우고
그리고 차오르는 바닷물을 피해 지상으로 대피한 아랍쎄이들도 꾸르카바 전차의 올챙이탄을 맞고 소립자 단위로 분해 후 해병-베스핀 가스로 재형성되어 꾸르카바 전차의 훌륭한 연료가 되니 가히 기합이 아닐 수 없으랴.
전투 시작 약 6.974 해병시간 경과
하앙문스의 지상병력의 69.74 퍼센트가 궤멸되었고 나머지 8.92퍼센트의 병력이 좆 까삼 로켓과 불RPG-7 로 저항하고 있으나 기합짜세 유대해병대의 지상병력에게 진압되었다. 승기는 라이라이스라엘이, 마치 황근출이 황룡의 해병옥(부랄)을 부여잡듯 부여잡고 있었으나.......
갑자기 가 자지 구 전체에서 이런 노랫소리가 울려퍼지는것이 아닌가????
Auf der Heide blüht ein kleines Blümelein, und das heißt - Erika~
그랬다..... 유대해병들이 참새보다 더 무서워하는 제3 제국 해병대의 군가 Erika가 가 자지 구 전체에 울려 퍼지고 있던 것이었다!
"따흐앙! 게이슈타포다! 역돌격!!!!"
"따흐흑 꼬츄스타펠이다! 따흐흐규ㅠㅠㅠ"
가 자지 구의 모든 유대해병들은 전의를 잃고 지중해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아아! 그 천군만마같던 유대아쎄이들이 스스로 해병떡밥이 되는 것이었다! 아아! 가여운지고! 있노라 조루쌀렘아! 가노라 빨레섹스타인아!
전투 시작 69.74892 해병시간 경과....
가 자지 구 에는 적만만이 감돌았다. 그날 지중해는 나일강이 그랬던 것처럼 피로 물들었고 69748926794명의 아쎄이들과 69788927964 명의 민간인이 요단강을 건너게 되었다.
하지만 이 저주받은 땅의 저주받은 전쟁은 끝난것이 아니다! 지금도 양측은 양측의 절멸을 목표로 갈릴리 호수를 피로 물들이고 있다...! 아아! 하앙만스 대진압장난의 서슬퍼런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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