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해병님들! 수색을 간절히 원하는 21살 청년입니다. 부끄럽지만 고교생활 순탄히 하지 못해서 1 2 학년 성적 말아먹고 결석일수 질병빼고 60일에 육박하고 지각도 다수입니다. 성실도를 평가하는 잣대인 고교생활기록부 고교생활 어린나이에 스스로 부끄러워질 일을 예상못하고 아그냥 내가하고싶은일만 하면되지 내일에만 충실하면 부끄럽지않아 생각했습니다. 어린마음에 정형화된 공교육에 대한 반항심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고있습니다 3학년 질병결석1나 무단1나 있습니다. 성적도 모든과목 원점수93밑으로 안내려가며 한과목 3등급 이외에 다 111122입니다. 질문입니다. 물론 제스스로 수색대원이 될자격요건이 턱없이 부족한것을 압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무엇하나 제대로 이루지도 또 떳떳하지도 못했던제가 수색대란 목표가 생김으로서 안하던운동과 스스로에 대한 회고를 한다는것 그리고그목표를 이루려고 노력한다는것에 스스로놀라고있습니다. 체력과 수영은 노력으로 만들수 있고 할자신이있기에 패스지만 출결사항 대단히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면접관님에게 자필편지 전달과함께 핑계대지않는 진정성과 3학년부터 어떠한 동기에 의해서 바꾸어진 스스로의모습 그리고 아직많이부족하지만 또하나의 동기인 수색대를목표로 더욱더 개선된 스스로의모습등을 어필하려고 합니다. 60일 70일 아예1퍼센트의 가망성도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현역해병님 예비역해병님들 영양가없고 버르장머리없는 질문이라도 귀엽게 봐주시고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고교생활기록부 i ii으로 나누어지는데 무엇을 제출해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오종혁 해병님?이라고 불러야할지 알지못하겠습니다만 결석일수360일이엇다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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