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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국주X풍자X신기루, 산더미 9kg 삼겹살 역대급 먹방 파티...태민 "이 사이즈를 누가 사갈까 했는데..."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25 07: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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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개그맨 이국주, 풍자, 신기루가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국주, 풍자, 신기루로 구성된 '9XL 걸즈'가 다시 뭉쳤다.이날 이국주는 큰 경사가 있다 밝혀 궁금증을 모았다. 이국주는 '오픈식'을 위해 9XL 걸즈와 함께 유병재와 매니저를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는 선물로 어머니표 양념게장과 열무 김치를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9XL 걸즈는 역대급 일사불란한 모습으로 밥 8개를 데우고, 양념게장 비빔 국수와 열무 국수를 제조해 탄성을 자아냈다. 신기루는 "이렇게 헤비하지 않은 거 오랜만"이라 말해 폭소를 더했다.

한 차례 폭풍이 휩쓸고 간 뒤, 이국주는 드디어 베란다를 열어 오픈식의 정체를 공개했다. 이는 신상 테이블과 불판 세트의 첫 개시일이었던 것. 이국주는 "아는 고깃집 사장님이 선물로 만들어 주신 거다. 특별히 접이식으로 제작해주셨다"고 설명했고, 양세형은 "명품 브랜드에서 제니 씨한테 주듯이. 앰버서더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와 매니저는 기상천외한 오픈식에 당황했지만 신기루는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됐을 때 축하해주지 않냐. 불판과 식탁이 하나가 됐을 때도 축하해줘야 한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풍자는 "차 사면 고사지내고 가마솥 뚜껑에 기름칠하듯이"라 덧붙였고, 신기루는 "이런 걸 아는 사람들이랑 해야지. 우리가 이런 자리에 온 게 너무 의미 있다"고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이영자 역시 스튜디오에서 "처음에 무엇을 굽느냐가 중요하다. 삼겹살을 한번 돌려줘야 한다"고 동의했다. 이국주는 "먹고 주무시라고 평상도 마련해놨다"더니 폭탄주 제조기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대망의 고기는 9XL 걸즈 1인 당 1봉지, 총 9kg였다. 태민은 이에 "이 사이즈를 볼 때마다 이걸 누가 사갈까 했는데"라며 감탄했고, 유병재와 매니저는 600g 팩을 따로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9XL 걸즈는 각자 특제 레시피로 술을 주조했다. 풍자는 복분자와 소주를 섞었고, 이국주는 요구르트와 소주를 섞었다. 신기루는 위스키와 피치 리큐어, 탄산수로 피치 하이볼을 만들어 눈길을 모았다. 이국주는 삼겹살 이후로도 쭈꾸미와 날치알, 새우볶음밥, 라면 등 계속해서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유병재는 이에 "저는 다 먹었거든요? 이제 가보겠다"며 끊임없이 탈출을 시도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풍자는 스튜디오서 먹방을 지켜보다 "너무 많이 먹으면 편집되기도 하네"라며 "베이글, 약과, 아이스크림이 잘렸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풍자와 이국주는 심지어 집으로 돌아가서도 식사를 다시 했다 밝혔다. 유병재는 "신기루 씨가 인서트 감독님한테 험한 말한 것도 편집됐다. 몸싸움 직전까지 갔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9XL 걸즈의 화려한 먹방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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