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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일본 영능력자 다카하시 신지가 악마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한다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4.16 22:12:21
조회 3403 추천 3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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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기독교의 악마, 루시퍼라는 자는 분명 불교의 타화자재천자마인게 틀림없다


물질세계 꼭대기에 앉은자, 그 자가 바로 마왕이다


물질번뇌가 사실 마왕의 정체인것같다는 생각이 요새 자주 들때가 있음.


참고로 이 글은 다카하시 신지가 죽기 1달전에 악마가 나타나서 이런 말을 듣고 마지막으로 남긴것임


サタンからの通信

사탄으로부터의 통신



 黄金の翼を持った天使よ、我は実在せる魔界の帝王なり。

황금의 날개를 가진 천사여, 나는 실재하는 마계(魔界)의 제왕(帝王)이다.


我はそなた達の正法に阻まれず、我思う処に、我在り。

나는 너희들의 정법에 가로막히면, 나는 생각하는 곳에, 나는 존재한다.


前途をはばむ者は、すべて抹殺せん。

전도(前途: 앞으로 갈 길)을 방해하는 자는, 전부 말살시킬 것이다.


そなたらの生命は、わが手にあり。

너희들의 생명은, 내 손안에 있다.


この地上界より抹殺せんことを、今、そなたらに通告する。

이 지상계에서 말살할 것을, 지금, 너희들에게 경고한다.


我がこの現象界において、そなたミカエルと戦いしとき、予期に反して敗北し、爾来、そなたへのうらみ、つのるばかり。

내가 이 현상계에서, 너 미카엘(Michael: 대천사장(大天使長))과 싸울 때, 예기치 않게 패배해서, 그 후, 너를 향한 원한을 품고, (그 원한이) 점점 심해질 뿐(이었다).


そなたが転生を繰り返し、エル・ランティーの命を受け、この地上に生まれたる時は、我はそなたに苦しみを与えん。

네가 전생(轉生:환생)을 거듭해서, 엘란티(El Lanty)의 명을 받고, 이 지상에 태어났을 때는, 나는 너에게 괴로움을 줄 것이다.


我らは、すべての時を超え、そなたらを、いつの日か暗黒の我らの世界へ誘わん。

우리들은, 모든 때(세월)을 뛰어넘어, 너희들을, 언젠가 암흑의 우리들의 세계로 유혹할 것이다.


暗黒は、我らが安住の世界にして、我が母なり。

암흑은, 우리들이 안주(安住)하는 세계로서, 내가 (암흑의) 어머니다.


人として地上に生まれたる者、弱きものなり。

사람으로서 지상에 태어날 자, 약한 자가 될 것이다.


我らの願いは、人の恐怖心なり。

우리들의 바램은, 사람들이 공포심(恐怖心)을 갖게 하는 것이다.


恐怖は、己を忘れ、迷いを生むものなり。

공포는, 자기자신을 잊어버리고, 미혹을 당연히 낳을 것이다.


我らの生命、そこにあり。

우리들의 생명은, 거기(그곳)에 있다.


人が墓穴を掘り、右往左往するとき、至上の喜び我をつつむ。

사람이(스스로 자기) 묘혈(墓穴:무덤)을 파서, 우왕좌왕할 때, 무상(至上:최상)의 기쁨이 나를 감쌀 것이다.


暗黒の星、それは我なり。

암흑(暗黒)의 별(星), 그것은 (바로) 나(Satan)다.


(구약성서에서, Lucifer를 계명성, 혹은 금성, 새벽의 별, 이라고 한 것은, 잘못된 번역이다,

신약성서의 요한계시록에 보면, 새벽의 별은, 예수 그리스도, 라고 말하고 있다)


すべての者、わが命に服せり。

모든 사람은, 내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


我らは、所在なき、魔神なり。

우리들은, 소재가 없는(어디서나 존재하는), 마신(魔神)이다.


暗黒に君臨せる偉大なるサタン、そは、我の名なり。

암흑에 군림하는 위대한 사탄(Satan), 그것은, 바로 내 이름이다.


わが手下は多く、我にかしずく。

내 수하(手下:부하)는 많으며, 나를 받들어 섬긴다.


次元に左右されず、我らは、どこへなりとも姿を見せん。

차원에 좌우되지 않고, 우리들은, 어디로든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地上界は、我の思うままの世界にして、人間は、我の下僕なり。

지상계는, 내 뜻대로의 세계가 되어, 인간은, 내 종(下僕)이 될 것이다.


物に溺れ、金に迷い、情欲に流され、地位、名誉にとらわれる。

물건(현금·물품)에 빠지고, 돈에 현혹되어, 정욕(情欲:물욕)에 휩쓸려, 지위와 명예에 사로잡힐 것이다.


これこそ、我が意中にあって、我らの思うところなり。

이것이야말로, 내 의중에 있고, 우리들의 생각하는 바로 될 것이다.


我らの頭上に栄光あれ。

우리들의 두상(頭上:머리 위)에 영광이 있게 될 것이다.


我らは、神の強者(つわもの)であり、力であり、力は常に、勝利する。

우리들은, 신(神)(에 대한) 강자(强者)이며, 힘이며, 힘은 항상, 승리한다.


勝利のために、愛は無用なり。

승리를 위해선, 사랑 (따위)는 쓸모없다. (승리를 위해서는, 사랑을 해서는 안 된다).


慈悲を施す者は、反逆なり。

자비를 베푸는 자는, (나에 대한) 반역이다.


人に尽くすは、小善なり。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작은 선행(小善:소선)이다.


我らは、思うままに、そなたらの心の中に忍び入り、わが思いを果たさん。

우리들은, (우리들) 뜻대로, 너희들의 마음속에 몰래 들어가서, 내 뜻을 달성할 것이다.


我らの体、動物より与えられ、ゆえに、強く、激しく、本能的に動くものなり。

우리들의 몸(體)은, 동물(動物)로부터 제공받아서, 그러므로, 강하고, 격렬하며,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真の強者は、情け無用であり、獣の姿なり。

진정한 강자(强者)는, 동정(同情)이 필요 없으며, 짐승(獸)의 모습이다.


戦い、そして戦い抜いて、それに勝利したる者が真の王者であり、支配者なり。

싸우고, 그리고 끝까지 싸워서, 그것에 승리한 자가 진정한 임금(王者:제왕)이며, 지배자이다.


犯行せる分子は、問答無用にして、抹殺すべきものなり。

내 뜻을 거역하는 분자(犯行せる分子)는, 문답무용(問答無用:논의의 필요성이 없고)하고, 당연히 말살해야할 것들이다.


我らの思想、赤い国に君臨せり。

우리들의 사상(思想), 공산국가에 군림케 할 것이다.


我、思うままに支配せり。

내, 뜻대로 지배케 할 것이다.


そなたらの思うままには、我らはさせじ。

너희들의 뜻대로는, 우리들은 행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 뜻대로는, 우리들의 행하고자 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我は、真の帝王なればなり。

나는, 진정한 (암흑의)제왕(帝王)이기 때문이다.


我らを憎み、我らをのけ者にし、我らをいみ嫌う、黄金に輝くそなたたちよ。

우리들을 미워하고, 우리들을 따돌리고, 우리들을 몹시 싫어하는, 황금으로 빛나는 그대들!


我らは、そなたたちと同じ意識を持つ者なり。

우리들은, 너희들과 똑같은 의식(意識)을 갖고 있는 사람(者)이다.


我らは、そなたたちと同じ、魔の使者なり。

우리들은, 너희들과 마찬가지로, 악마(魔)의 사자(使者)다.


我らの仲間、我を含めて、七人の魔の使者あり。

우리들의 동료(仲間)는, 나를 포함해서, 7명의 악마(魔)의 사자(使者)가 있다. (암흑의 7대천사)

((빛의 7대천사, 미카엘(Michael), 가브리엘(Gabriel), 우리엘(Uriel), 사리엘(Sariel), 라구엘(Raguel), 파누엘(Panuel), 라파엘(Raphael)): 종교에 따라서, 달리 부르기도 합니다.



しかし、我らの世界は、そなたらの世界の極に位置し、君臨する。

하지만, 우리들의 세계는, 너희들의 세계의 극(極:끝)에 위치하며, 군림한다.


同じ型の、逆ピラミッドがその世界なり。

똑같은 형(型)의, 역피라미드(an inverted pyramid)가 (바로) 그 세계이다.


その頂点に、我あり。

그 정점(頂点:맨 꼭대기)에, 내가 있다.


人は、魔の法に、魂を売りやすし。

사람은, 악마(魔)의 법(法)에, 영혼(魂)을 팔기 쉽다.


これ、すべて、魔神の大慈悲なればなり。

이것은, 전부, 마신(魔神)의 대자비(大慈悲)이기 때문이다.


我らが正しきこと、いつの日か実証せるとき来らん。

우리들이 올바른 것이란 것을, 언젠가 실증(實證)할 때가 올 것이다.


その時、そなたらは驚き、仰天し、我らに服するものなり。

그 때, 너희들은 놀라서, 달아나며, 우리들에게 복종할 것이다.


必ず、必ず、その時を得ん。

반드시, 틀림없이, 그 때를 만날 것이다.

  

そのとき、そなたら、我の下僕とならん。

그 때, 너희들은, 내 종(下僕)이 될 것이다.





 「サタンからの通信」にみるようにサタンは、私たちにこのように通告してきた。

『사탄으로부터의 통신』에 보이듯이 사탄(Satan)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경고해 왔다.


しかし、恐れるものは何もない。

하지만,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なぜなら、心を常に調和させ、慈悲と愛の心で行為するなら、彼らの忍び入る機会はないからである。

왜냐하면, 마음을 항상 조화시키고, 자비와 사랑의 마음으로 행위한다면, 그들의 몰래 숨어들어 올 기회는 없기 때문이다.


法の前に、魔は跳梁する。

법 앞에, 악마(魔)는 함부로 날뛴다.


正しき法が地上に満つると、彼らの生活は断たれるからだ。

올바른 법이 지상에 가득차면, 그들의 생활은 끊어지기 때문이다.


ゆえに、法を求め、調和に心が向かうとき、魔は、手をかえ、品をかえて、人の心を誘惑し、そして、脅迫しよう。

그러므로, 법을 찾고, 조화로 마음이 향할 때, 악마(魔)는, 온갖 수단을, 다 써 보며, 사람의 마음을 유혹하고, 그리고, 협박(脅迫)할 것이다.

誘惑と脅迫から自己を守るためには、大慈悲の神を信じ、愛の防壁によって道に通ずるしか法のないことを知るべきである。

유혹과 협박로부터 자기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자비(大慈悲)인 신(神)을 믿고, 사랑의 방벽(防壁)으로 길을 통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음을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이다.

                           ( GLA誌 1976年7月号より 転載 )

(GAL 월간지, 1976년 7월호에서, 전재(옮겨 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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