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NBA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NBA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다는 아이브 장원영 긷갤러
- 장관 가이드라인 있었나.. 법사위, 외압의혹 관계자 증인 세운다 정치마갤용계정
- 뇌 100% 사용하는 여고생 만화 ㅇㅇ
- 푸른 달이 머무는 탑 - 1화 (지최대 1차 탈락) 하겐다즈쿠쿠
- 中대기업, 러시아에 수백억 구리 주문했는데 증발... 국제 사기 당해 난징대파티
- 여름에 에어컨 안튼다는 김종국 ㅇㅇ
- 싱글벙글 경북궁에서 출토되었다는 청기와 ㅇㅇ
- 싱글벙글 조선은 노예제 사회였는가?.jpg ㅇㅇ
- IMF 권고까지 무시한 K-통계, 과연 믿을 수 있을까? 나스다
- 아이 울음소리만 들린 112 신고, 경찰이 보인 반응.jpg ㅇㅇ
- 도둑질하는 초딩 족치려다 족쳐지는.manhwa 어패류메기
- 목업 보니까 폴드6 괜찮게 나올 듯 SundayMove
- '붉은 나폴레옹'으로 불린 베트남의 전쟁영웅..JPG 환송대
- 싱글벙글 인싸싱붕이들이 쉴드치는 캔돈 근황 ㅇㅇ
- 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나갤러
일본일본 임신촌
[피해자 모리야 미츠코]1988년 3월 18일,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기와구에 사는 남편(31)은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하였는데, 당시 만삭이었던 아내 모리야 미츠코(27)가 오전에는 전화를 하면 바로 받던 미츠코가 오후에는 아무리 연락을 하더라도 전화를 받지 않았기 때문임.이상하게도 남편이 귀가하였을 때, 대문은 잠겨있지 않았으며 집안은 어두컴컴하였음. 게다가 어디선가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와 거실로 나가보니 놀랍게도 만삭의 미츠코가 잔혹하게 살해당하였으며 미츠코의 발밑에는 배속에 있어야할 태아가 발견되었음.살해당한 미츠코는 양손이 단단히 묶여있었으며 목에는 전깃줄이 감겨있었고, 충격적인 것은 미츠코의 배가 예리한 칼로 잘려져 있었으며 태아는 강제로 꺼내짐. 그리고선 미츠코의 뱃속에는 집전화기와 미키마우스 인형이 달린 열쇠고리가 넣어져있었음.범인에 의해 강제로 꺼내진 태아는 허벅지 뒤편과 무릎 뒤편, 고환의 3군데가 칼로 베어져있었으며 산모인 미츠코의 배에서 강제로 꺼내졌던터라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 약 한달 후인 4월 2일, 건강을 되찾아 퇴원함.경찰은 미츠코의 남편이 장례식에서 너무나도 태연하게 행동했던 점 등을 근거로 남편을 용의선상에 올려두어 수사를 하였으나 미츠코의 부검결과, 미츠코는 오후 3시경에 살해되었고 해당 시간에 남편은 근무를 하던 것이 확인되어 용의선상에서 제외됨.그리고 미츠코와 남편이 부업으로 하던 암웨이 판매사업이 혹여나 살인의 동기가 아닐까 위구심을 가지며 암웨이 판매사업에 얽힌 원한관계에 대해 조사를 하였지만 이것 또한 증명해낼만한 일말의 단서조차 찾지못하여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되었음.사건 당시, 미츠코가 생전 마지막으로 만났던 여성을 찾았음. 미츠코는 암웨이 통신파매에 참여하던 어성을 만났는데, 해당 여성은 미츠코의 집에 딸기를 사들고 방문하였으며 두 사람은 딸기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 후 암웨이 제품과 대금을 주고받았다함.이후 해당 여성과 미츠코는 아파트 밑의 주차장까지 같이 내려갔으며, 여성은 미츠코가 집의 문을 잠그지 않았다함. 그리고 여성은 미츠코의 배웅을 받고 아파트를 떠났으며 사망 추정시간으로 볼 때, 범인은 미츠코가 배웅을 나갔을 때 침입한 것으로 추정됨.하지만 경찰의 수사가 진척이 없는 가운데. 수사과정에서 의문스러운 인물을 목격하였다는 제보를 받았음. 살해된 미츠코의 바로 아랫집에 살던 사람이 “오후 3시 10분부터 20분쯤 사이에 의문스러운 남자가 아파트를 배회하는 것을 목격했다”라 증언함.의문스러운 남자는 대문을 잡고 찰칵찰칵 움직인 이후 벨을 눌렀다고함. 그리하여 제보자가 나가보니 양복을 입은 165cm정도의 30대 남성이 “나카무라씨를 아십니까 ?”라 질문을 하였다고함. 그리고 제보자가 그런 사람을 모른다고하자 그대로 가버렸다함.만약 해당 남성이 사람을 찾고자하였다면 단순리 밸을 눌러 물어보면 되는 것을 굳이 대문이 열려있는지 잠겨있는지 확인하고자 문고리를 돌려봤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었음. 결국 경찰은 해당 남성을 범일일 가능성이 높다보고 추적을 시작하였음.수사결과 아파트 근처의 가까운 역에서도 해당 남성과 비슷한 외양의 남성이 목격되었다는 제보가 더 나왔으나 끝내 남선을 찾는데는 실패함. 결국 범인을 특정할만한 어떠한 단서나 증거가 남지 않았던 탓에 2003년, 공소시효 만료로 미제사건으로 남게됨.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시작촌 · 일본일본 재명촌 - 1 · 일본일본 재명촌 - 2 · 일본일본 담요촌 · 일본일본 최초촌 · 일본일본 시골촌 · 일본일본 누명촌 · 일본일본 연예촌 · 일본일본 재수촌 · 일본일본 참수촌
작성자 : 기시다_후미오고정닉
한국 천만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 순위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주관적으로 평가한 한국 1000만 영화를 작품성으로 메긴 순위※ 파묘 없음20위 : 7번방의 선물 (1280만명)장점 : 동화적인 분위기단점 : 인물들을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통해 신파를 너무 노골적으로 끌어올림19위 : 신과 함께 - 죄와 벌 (1440만명)장점 : 지옥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잘 구현해서 관객들에게 흥미를 유도함단점 : 스토리가 공산품. 예를 들어 가난했던 시절 헌신적인 어머니를 통한 가족애 이런것들이 너무 기계적이라 아쉬웠다18위 : 국제시장 (1420만명)장점 :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 현대사를 관통하는 그 자체단점 : 긴 현대사를 담아내기에 너무 부족했던 영화 시간. 개연성이나 디테일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17위 : 신과 함께 - 인과 연 (1220만명)장점 : 전편보다 나은 속편단점 : 전편보단 나은 속편16위 : 명량 (1760만명)장점 : 액션 연출이 뛰어남단점 : 전반부의 지독한 루즈함15위 : 해운대 (1140만명)장점 : 재난영화 장르 토착화에 성공적단점 : 인물들의 스토리가 진부해서 입체감이 없음14위 : 범죄도시2 (1260만)장점 : 관객이 뭘 보고싶어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단점 : 기대 이상은 못보여줌13위 : 택시운전사 (1210만명)장점 : 다루기 어려운 주제를 전작(화려한 휴가, 26년)들보다 훨씬 잘 표현한 영화단점 : 택시 추격씬12위 : 실미도 (1100만명) (한국 최초 1000만 돌파 영화)장점 : 촌스럽지만 우직하게 잘 표현해서 이야기의 힘을 믿게 만들어준 영화단점 : 인물들이 많아서 기계적인 대사 배분11위 : 암살 (1270만명)장점 : 시대를 초월한 압도적인 쾌감이 느껴지는 시각적 연출단점 : 역사의 진실과 관객에게 주는 즐거움에서 겹치는 괴리감10위 : 변호인 (1130만명)장점 :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으로 영화에 빠져든다단점 : 연기력 때문에 역설적이게 재판이 감성적으로 보임. 마치 관객들에게 호소하는듯한...9위 : 광해, 왕이 된 남자 (1230만명)장점 : 연기, 디테일 등 사극을 아주 정석적으로 깔끔하고 재미있게 만든 영화다단점 : 할리우드 영화에 데이브라고 있는데, 그 영화가 먼저 나온게 광해에겐 아쉬운 부분이다8위 : 부산행 (1150만명)장점 : 마치 성룡이 만든 영화처럼 한정 된 공간과 설정을 극대화해서 흥미롭게 만든 영화다단점 : 분유광고....7위 : 태극기 휘날리며 (1170만명)장점 : 한국 전쟁 영화로 보여 줄 수 있는 전쟁의 공포, 광기를 극대화해서 잘 표현한 영화단점 :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해서 후반부가 조금 어색해짐6위 : 극한직업 (1620만명)장점 :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중 가장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면 이 작품이 아닐까?단점 : 휘발성이 강해서 기억에는 남지 않아5위 : 베테랑 (1340만명)장점 : 걸리는거 하나 없이 시원시원한 영화단점 : 음악 사용이 적절하지 않은 아쉬운 순간이 몇개 있다4위 : 도둑들 (1290만명)장점 : 인물들을 보세요. 이렇게 많은데 전부 각자의 개성이 있고 확실하게 기억에 남잖아요?단점 : 극중 등장하는 인물 대부분 러브라인이 있어서 반복적이다3위 : 왕의 남자 (1230만명)장점 : 가장 1000만 영화다운 영화. 마케팅의 힘은 적은데 관객들을 이렇게 모았다는건 대단하다. 이준익 감독은 사극 제작의 정점에 있다고 본다단점 : 억지로 트집 잡자면 이준익 감독의 작품중 그나마 연기력이 덜하다?2위 : 괴물 (1300만명)장점 : 외국 영화 '미스트', '킹콩'에 버금가는 한국 역대 최고의 괴수작. 아니 사실 괴물은 페이크다. 조금만 심도 있게 본다면 블랙 코미디 자체다단점 : 이 영화 때문에 다른 괴수 영화 평가가 너무 박해졌다1위 : 기생충 (1030만명)장점 : 가볍게 봐도 재미있고, 진지하게 보면 더 재미있다. 최초의 비전과 최종의 결과물이 오차가 없음단점 : 단점이 없는게 단점
작성자 : Patronus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