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남자들이 일(노동) 안해서 생산 멈추고 돈(세수) 나올 구멍 없어지는 것이다.

특히 대학 여교수들, 남자들이 해외취업이나 이민가거나 일 안하고 놀면서 사회복지만 받아먹겠다고 배 째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버러지 쳐다보듯 노려본다.

[행동강령]

1. 영어 + 기술 익혀서 무조건 탈조해라. 탈조만이 답이다. 기술이 안되면 기능이라도 하고, 기능이 안되면 탈조해서 트럭이라도 몰아라.

탈조 못하면 무기력하게 남아서 편한 일만 하고 적당한 임금받고 사회보장 축내는 '세금식충'으로 살아라.

2. 소비는 무적권 해외직구해라. 라면,밀가루조차도 무적권 해외직구해라. 유산균? 강황? 커피? 담배가루? 전부 해외직구해라. 단 돈 100원의 부가세도 페미민국에 납세하지 마라. 납세는 의무이기에 이행해봤자 납세 잘 한다고 프리미엄따위는 없다.

3. 해외여행 팡팡해라. 마음껏 달러를 유출시켜라.

4. 내수소비해야 할 것 같으면 무적권 반페미 기업 제품만 사줘라.

5. 사회복지를 축내는(특히 의료쇼핑) 일을 아끼지 마라.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생각으로 임해라. 조금만 불편해도 병원에 가서 진료는 일단 받아라.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피검사, CT도 실컷 받고 필요없어도 약도 실컷 타라. 넌 적게는 4천원~10만원을 부담하겠지만 병원에게는 만5천원~40만원이 쥐어진다.

6. 탈세할 수 있으면 무적권 탈세해라. 특히 주식수익은 어차피 세후소득이므로 손세차든 김밥이든 현금거래로 자영업자들 탈세시켜줘라.

세대원 기본적으로 분리하고 주식계좌에 1억4천만원 미만으로 두고 근로장려금 무적권 타 먹고 수익나는 족족 빼서 아빠나 엄마 계좌 하나 달라고 해서 차명으로 몰아놔라.

주식수익이 너무 많으면 엄마 아빠한테 계좌 하나 터 달라고 해서 거기다 돈 넣고 다계좌 거래하는 거 잊지 말고.

7. 자식을 낳으면 해외국적으로 검머외로 한국에 살면서 군대 보내지 말고 신나게 '사회보장쇼핑'을 하며 세수를 바닥내라. 병역 또한 의무이기에 이행해봤자 프리미엄따위는 없다.

8. 처녀는 남자의 취향이다. 처녀를 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당당한 자기의 취향 선언이다. 처녀를 바란다고 손가락질하는 자가 남자라면 그 놈은 머리가 깨져서 피가 흐르는 놈이다.

해방주의(NL) 살인자놈들을 이기려면 우리도 그 만큼은 해야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