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친구들 사례인디
첫번째로 교사가 일거리로 본경우  
초등학교5학년쯤이엇을거임
여교사가 담임이엇는데
당시에 한 찐다친구가 일진들한테 개쳐맞고 울면서 교무실에가서 상담인가 뭔가 받으러간거같았다
그런데 그 여교사 병신년이 지금생각해봐도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대처한건지
수업시작후에 찐다팬애를 이름을 똭 부르더니 딱히 이렇다할 체벌이나 뭣도 없이 서로 싸운것으로 양비론식으로 간주해버리더니
" 너 찐다친구랑 싸웟다매 서로 악수해 시키더니 이제 화홰한거다 "ㅇㅈㄹ시전하더라
찐다친구는 얼굴이 새파래져서 좆댄걸 감지한지 부들부들 떨더라구 아직도 기억남
당연히 수업끝나고 여교사 그년은 어디론가 나몰라라 사라지고 찐다는 일진친구한테 진짜 반뒤지게 처맞으면서 "또 일르면 진짜 뒤진다 "이소리 듣더라 ㅋㅋㅋ
이건 교사가 학생에대해 일거리로 보고 학생들간에 상호관계를 전혀 생각하지않고 빨리 대충 해결하면서 표면적으로만 잘나오게금 보이기위한 행동그자체임 =현재 여경과 비슷

두번째는 교사는 학생을 진짜 자신의 학생으로 본 경우라고 생각되는 사례임 내절친이야기이고
고딩때 있엇던 일인데  젊은 남교사가 담임이엇고 그리고 새로운 학교에가서도 어딜가든 찐다는 있기마련인데
찐다정도는 아니지만 찐다비슷한냄새나는놈이 있엇음 그친구가 내친구인디 이친구가 이야기해준것과 내가 목격한것으로 썰풀자면
그놈이 일진한테 쳐맞고 얼굴부어서 학교하교를 하려고하는데 이 담임이 본거임
그래서  그교사가 불러서 폭행을 한 학생 무리와 자초지정을 듣고 일진무리에게 꼭 처벌해주겟다고 약속했다고함
당시 친구말로는 자신이 꼭 힘이 되주겟다 약속했다고함
그후 다음날  개빡친얼굴로 담임 교실 빡차고 들어와서 무슨 각목으로 교탁 빡치더니 이름 딱 딱 지목하더니 니네 나와 !! 소리치더라
그후에 소각장의 외진곳이 있는데
그곳에 일진애들 다 불러서 "니들이 친구 괴롭히러 다느는 깡패들이냐" 하며 소리지르며 각목으로 체벌함 아니 거의  패버림

진짜 반죽음상황까지 패버리더라
또 당시 체벌이 되는 상황이엇고
첫번째교사와  비슷하지만 이교사는 진짜 공포감을 제대로 심어줘서 일시적으로 친구를 건들지못하게 하려고한거같음
실제로 반죽음까지 가서 그런지 쉽사리 건들지 못하더라
근대 교사도 이런방법이 일시적인것인걸 아는지
그렇게 찐다를 건들면 안되는 상황을 일시적으로 만들어주고 교무실로 찐다친구를 불름
그후에 일은 친구가 말해줫는데 그친구에게도 매타작하면서 너도 임마 니가 이렇게 등신같으니간 당하는거 아니냐 라며 타작한후에  눈물글썽이면서
선생님이 체육관 알아봐줄테니간 운동하고 단련하자 하며 복싱체육관을 담임돈으로 등록해줫다고함  후에 상담도 진지하게 다들어주고 그랫다는거보면 ㄹㅇ 가치관이 틀림
그렇게 그 찐다친구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잘먹고 하니간  1년즘 지나니 고2쯤되고 키도 쭉 커져있고 복싱을 해서 그런지 날렵하게 변하면서 근육질이 되고 아마추어에서도 참여하고 그렇게 변해지는것이 보이고 성격자체도 변하는것이 보이더라 이런변화가 있어서인지 일진들도 건들지를 못하고 오히려 설설.기어버리게됨  

와 그때 난 이런일 쭉 목격하고 이렇게 사람자체를 바꿔버리게 길을 제시하는 능력이 교사능력이 아닐까 생각하게됨

가끔 그친구를 만나면 자신은 담임선생님 절대 못잊는다고 하더라

한녀가 학생들 일거리로 보는거랑 틀림
한녀는 교직에 있으면 애들을 일거리로 봐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