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신앙이야
창조론자는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고 믿고,진화론자는 어찌어찌해서 단백질이 합성되고 유기체가 되어서 미생물이 수십억년 지나서 인간되었다고 믿는거임
둘 다 신앙임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믿음에 영역이야
근데 창조론이 더 현명함
무신론자들이 존경하는 과학자 칼 세이건은 아미노산 100개가 연결되는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만들어 질 가능성을 10의 130승 분의1 로 계산 했습니다.
이 확률은 동전을 던져서 100 번 연속 앞면이 나올 확률인데요이 확률이 한번 일어나려면 전 세계 100억명의 인구가 1초에 1번씩 동시에 계속 동전을 던지는 일을 약 24조년간 해야 합니다.그러면 겨우 단백질 하나가 만들어 집니다 생명체가 구성되려면 이런 단백질이 수백개가 있어야 합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우주 나이는 약 130억년

아미노산 100개가 연결되는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만들어 질 가능성을 10의 130승 분의1 임즉 단백질 하나 우연히 생기려면 24조년 걸림그래서 무신론을 믿는거 자체가 유신론자보다 믿음이 많이 필요함
단백질 하나 생기려면 24조년 걸리는데
지구의 나이를 46억년으로 잡아버렸는데...

어마어마한 시간에 단백질 하나 만들어졌다치자 물론 하나 만들어지는데 24조년 걸리지만 그 단백질이 여러개가 모여서 세포 핵 아메바가 되는거
지금 과학계가 그 단백질이 어찌 진핵세포되었는지를 설명을 못함 현재과학으로는 설명을 못하지만 미래에는 설명이 될거다라며 퉁치고 있는 행태임

현재과학으로

단백질이 어떻게 합성되었는지 아직도 설명하지 못함

밀러의 실험에서 아미노산이 생성되었지만 단백질이 합성되지 않았다. 

아미노산 생성으로는 단백질 합성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 

과학자들은 이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말했다. 단백질을 합성하는 리보솜이 필요한데 

밀러의 실험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