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 버팅기면 한국국적 나오니 결혼해서 이혼만 안 하고 (이혼 하더라도 남자쪽 책임사유면 돈도 뜯어내고 한국국적도 딸 수 있어) 버티면 집에 푼돈 30만원 부쳐주는 게 아니라 아예 자기가 한국인으로서 일 해서 월 200 까지 벌고 베트남에 있는 남동생들 자기가 보증인되어 초청해서 취업시키고 자리잡으면  부모까지 불러 한국에 뿌리박게 할 수 있다, 라는 간특한 계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 베트남 커플 중에 처음엔 잘 살려고 왔지만 남자가 돈이 없어서 집 나가고 깨진 경우가 절반은 된다고 봐. 돈을 벌어도 한국가서 드라마처럼 여유있게 살지 못하니 환상이 깨져서 도망칠 수도 있고..   나머지 중에서도 반 이상은 남자 이용하고 도망치려는 악질녀고.. 그 나머지 중에서도 대부분은 그냥저냥 도망가는 것도 귀찮고 애 불쌍해서 사는 거고.. 진짜 가정생활 하는건 5%나 될까.

결국 베트남 여자 데리고 사는 것도 '최소 월 200은 벌 기본적 능력도 없으면'   95%는 인생 망가지게 된다는 거고.. 돈을 벌어도 도망갈 확률은 절반이 넘지. 특히나 요즘엔 외국인 우대 지원하는 생계형 (정부 지원금 타먹으려는 단체들 많아) 시민단체들이 득실거리고 기존에 도망치고 한국에 뿌리박은 외국인들 혹은 이자스민같이 어그로 끄는 귀화자 들이 외부지원을 하는 바람에 그 비율이 더 커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