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년들은 30대인데도 전문직 고소득 직종 만나서 임신공격 하려고 보픈 준비 하고 있다는거자나

여기서 무서운게 30대인데도 보픈 이라는거





30대 한녀들 진짜 낳을 생각이라는게 무섭다

걸레처럼 놀다가 낙태를 2번이나 해서 태아령이 들렸는데도 낳을거라는 마음가짐을 가졌다는게 무섭다

노산에 발작 한다는건 우영우론을 봤다는건데도 낳을거라는게 무섭다

진짜 장애아가 낳올 가능성이 20%인데도 낳을 생각이 있다는게 무섭다






진짜 장애아 나오는데도 고소득 전문직 잡을수 있다면 그 장애아를 낳을 결심을 했다는게 두렵다

장애아 1명 케어 하려면 정상인 11명이 희생 해야 되는데도 낳을 생각을 한다는게 두렵다

군대도 안 가면서 보지 복지로 국력을 갈아먹어 놓고도 국가의 미래까지 빨아먹기 위해서 노산을 꾸역꾸역 하려는 태도가 두렵다





설문조사에서 출산을 거부 하는 이유중 높은 비율을 차지 하는게 "내 아기는 나 처럼 살지 않게 하려고" 였는데

한녀는 반대로 "내 몸보신을 위해서라면 내 아기가 20%확률로 장애아로 태어난다 해도 낳겠다" 라는거자나





대체 얼마나 이기적이냐

이게 진짜 사람이 맞냐

지 몸보신을 위해서 아기까지 잡아먹으려는 한녀가 노무노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