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걸 다 떠나서 사람답게 1인분을 안했기 때문임.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임. 알고도 안한거.

 비처녀? 그딴거 결혼하고 나서 결혼생활 잘했으면 아쉽긴 해도 이제 내 여자니까 다 보듬어줄 수 있었음. 맞벌이를 하면 서로 의견 맞춰서 경제개념 더 있는 사람이 통장 관리하고 내역 주기적으로 까서 관리를 해야했고, 전업주부 한다고 했으면 알아서 집안을 책임졌어야했음. 어떤 좆병신새끼가 사랑하는 아내가 열심히 결혼생활 하는데 안 도와주겠냐? 좆팔육새끼들이나 와이프가 청소하면 누워서 티비나 보고 앉아있지.

 근데 한국년들 꼬라지 봐라. 집 안해오면 개병신취급하고 심지어 전업주부라는 년들이 도우미 못 고용해서 지랄남. 월 300충 이지랄하는데 300 버는 년을 본 적이 없음. 심지어 설거지론 터지고 너만 힘들어질거라는 역대급 명언을 날림. 그 기지배가 화력 상한가 조진 지분 80%는 될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굳이 처녀 비처녀 안 가리고 한국여자는 무조건 거르는게 정답이 됐음. 이건 누구도 못 막는다. 한국년들이 스스로 바뀌지 않는 한. 근데 바뀔 일 없잖아? 그냥 마음 편하게 국결하거나 혼자 즐기면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