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제1 덕목은 국민의 생명 재산 보존이다. 한국가 안에서 국민이 무슨 질알을 해도 살아남게 해줘야 하는거야. 그 댓가로 우린 삥땅(세금)을 당한다. 이걸 개인의 책임으로 넘겨 버리려 하는 개새끼들은 누구인가? 군중이 모일떄마다 사람들이 골로 가서 개인 탓이면 그럼 국가의 존재는 뭐냐고. 지난 폭우떄도 어 비오네 하고 그냥 간 그새끼. 이번엔 10만명이 한동네로 몰린다는데 어.귀신놀이 하는가베 하고 넘긴 그새끼. 그떄 그떄 판단 능력이 안되면 꺼져야지. 이번이 끝일거 같지 않아. 더 죽을거야. 멍청한 리더 떄문에. 그자리는 국가와 민족에 대한 사명감이 본인 스스로에게 묻고 없으면 올라가면 안된다. 어떻게 저런 임명권자 등에 칼꽂은 인간 쓰레기. 무당과 무속에 미친 똥덩어리를 선택할수가 있냐고. 왜 이리 한밤에 뚜껑이 열리는거지? 의료보험 민영화도 물밑 작업 시작하는거 같던데. 이대남들에게 천국이 열렸네? 개고기 팔던 니들 대표 주서기는 잘계시냐? 병신들 지들 대표 젖갈 담겼다는데 분노할줄도 모르고. 뭐하는 새끼들인지. 뭐에 관심이 있는건지. 기울어진 운동장 탓 오로지 남탓 아니면 해줘! 우앵.. 환경을 탓하면 거지로 살뿐. 이번 사고에 사망자 옆에서 춤춘 그 인성 볼만했다. 앞으로 계속 그렇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