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설거지론 Q&A를 썼던 게이다.

설거지론의 경우 파벌에 따라 해석이 분분하긴 하지만, 타 커뮤 기준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퍼진 개념에서의 정의는

자기 계발 등으로 연애 경험이 전무하거나 매우 적은 남성이 젊은 시절 문란한 성생활을 즐겼던 여성과 결혼하고

그 이후 결혼생활에서도 애정이나 존중받지 못하는(경제권을 뺏기거나, 독박벌이에도 양육가사는 반반, 섹스리스 등) 두가지 결합이 대중적인 시각임.

기존 설거지론 담론을 두고 얘기를 한다고 하면, 처녀와 결혼한 경우는 '어떤 해석상'에서도

처녀면 기본적으로 설거지론에 의거하면 어떤 상태로도 되지 않는다.

짬통그릇 처리가 아니기 때문에.

또한 19벳녀가 초혼평균연령 30대를 진작에 넘어버릴 짬통한녀보다 처녀일 확률은 훨씬 높다.

그 경우가 아닌 경우는 정의나 의견이 균일화 되지 않고 분분하기는 하나(처녀가 아니면 무조건 퐁퐁이다 VS 아니다)

위의 혼전 + 혼후 두 조건 모두 고려해서 가장 좁게 적용할 경우

혼후 부분에서의 남자를 아예 폐급 쓰레기 취급 하는 문제는 성립 안될 가능성이 한녀보다 아득히 높고

적어도 한녀보다 어린 여성과의 혼인이 여성으로서 가장 찬란할 시기를 자신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소한 한국의 만혼 여성과 결혼하는 것에 비해선 우월한 혼인 상태라 할 수 있다.

(주1:혼후 부분을 강조한다면 설령 벳녀보다도 나이가 좀 더 있는 양녀, 스시녀더라도 문제가 없고 어떤 부류를 포함 국제결혼이 권장되는 이유.)

(주2:엄격한 적용으로 처녀가 아니면 결국 후처리라는 입장의 한남들은 어떻게든 처녀 배우자를 찾으면 된다. 어리고 검증받은 여성 및 이슬람 국가 여성과의 국결.)

결국 어떤 측면으로 보아도 '대를 이어야 한다는 한남'의 수요도 분명히 존재하기에

국제결혼은 국내혼보다 퐁퐁리스크를 매우 크게 줄일 수 있고 설거지론의 퐁퐁상태 및 설거지 상태에 진입하지 않기 위한

실용주의적 행동론 중 하나며

믹타우 외의 선택지를 하나 추가하고 자지값 후려치기로 일관하는 이 사회, 

보스라이팅에서 벗어나려는 한남의 가치 재평가와

그로인한 스스로가 설거지혼을 피할 수 있는 결혼이 가능하다는 메타인지의 확대를 가져온다.

여튼 아래 어떤 24시간 상주해있는 병신년이 헛소리하듯 설거지론의 ㅅ도 모르고 애미뒤지게 해석을 못하는 경계선 장애년들때문에 쓴건데

원칙적으로 설거지론에서 금기시하는건

결혼하지마라가 아니라, 불공정거래성 결혼을 하지 말아라다.

따라서 안사거나(믹타우)

99%가 불공정거래 성향을 띄는 국내혼 야지값담합시장을 떠나

공정거래 결혼 상대를 찾는다(국제결혼)

하는 것이 결론이므로 모순되는 것은 사실 하나도 없다.

어설픈 겉핥기 지식을 내세워 설거지론 및 한년 연구 본산 주갤에서

그것을 핑계로 베트남론을 깐다는 것은

위와 같은 경고를 받고 두들겨 쳐 맞기 딱 좋은 행동이므로

분탕새끼들과 뉴비 윾입들은 주의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