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집년들은 '책임'이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한다. 이 병신같은 년들은 누군가가 이뤄낸 달콤한 과실에만 관심이 있을 뿐, 그것을 이루기까지 겪어야하는 고통과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 당연히 따라오는 실패시의 책임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페미니즘이라는 나사빠진 유사사상에 그렇게나 잘 몰입하는 거. '책임'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권리'가 무엇인지, 어디에서 오는지도 전혀 모르고, 책임 없이 권리만 주장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간단한 논리적 사고도 당연히 못한다.

2. 여자들은 남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전혀 모른다. 알고싶어하지도 않는다. 남자들도 지들처럼 적당히 일하는 척 하다가 커피좀 빨고, 누가 뭐라하면 눈물 좀 흘려주고, 기분 풀리면 연예인 얘기좀 하다 퇴근하는 줄 안다. 지들이 승진 못하고 임원 못되는 이유가 성별이라고 생각하는 현상이 이런 근본적인 몰이해에서 시작되는 거임. 자리보다 사람이 많으면 내가 옆에 있는 새끼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사실도 모른다. 아니, 알면서도, 내가 옆새끼보다 일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 옆새끼를 깎아내려서 내 입지를 상대적으로 올려야겠다고 생각한다.

3. 이년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배려받으며 사는지 전혀 모른다. 직장에서 애새끼마냥 처울어도 오히려 달래주고, 지 기분 좆같다고 일 좆같이 하는데도 그러려니 하고.. 또 스윗남 상사 이용해처먹는거 병신같은 물소새끼들은 뻔히 알면서도 이용당하는걸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기더라. 이용가치와 남성적 가치를 착각하는 반쯤 흘러내린 병신새끼들..

4. 여자의 생존 전략은 남자를 이용하는 것, 남자를 속이는 것이다. 다른 모든 방면에서 남자가 우월한 것이 사실이나, 남자는 이상할 정도로 여자에게 잘 속고, 잘 이용당한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 존나 쉽다. '저년들이 나를 이용하려하나?', '저년들이 나를 속여먹으려하나?' 라는 잠깐의 의심과, 현재 상황에 대한 잠깐의 사고. 좆이 아니라 뇌가 이끄는대로.

5. 여자는 진짜 개좆도아닌일로 처 운다. 가끔은 지들도 우는 이유를 모른다. 그 메커니즘은 신생아와 비슷하다. 결국 이련들이 우는 것은, '누군가 내 문제를 대신 해결해달라' 라는 의미이거나, '울고나면 상황이 괜찮아지더라'라는 학습의 결과이거나, '잘 모르겠는데 그냥 울고싶다' 라는 이해하지 못할 씹소리다. 남자들은 여자의 눈물을 보면 호들갑을 떨면서 달래주거나, 죄책감을 가지기도 하는데, 주로 그걸 노리고 처 운다는 걸 명심하자. 나이는 먹을대로 처먹어놓고 질질 짜는 꼴을 보고있으면 진짜 씨발 토악질이나온다.

6. 여자는 거짓말을 숨쉬듯이 한다. 일말의 죄책감도 없다. 남자들이 생각하기에 정말 별거아닌 일에도, 쉴 새 없이 거짓말을 해댄다. 인간을 믿는게 위험한 일이라면, 여자를 믿는건 특히나 병신같은 짓이다. 이련들은 어릴때부터 거짓말을 수련하며, 성인에 이르면 '현재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거짓말'을 순간적으로 찾아내 자연스럽게 사실처럼 둔갑시킨다. 거짓말을 잘 못하는 여자는 착한 여자가 아니라, 상황판단력과 상상력, 연기력이 떨어지는 여자다.

여초직장에서 일하는데 퇴근해서 푸념한번 써봤다.. 위나 아래나 개병신년들밖에 없음.. 에휴 개씨발것들..

주식얘기 :  여자가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