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으로 문신녀 점점 늘어나는데

대놓고 문신하고 자랑하는거 PC주의 창궐하고 직접적 연관이 있다


여성이 리딩하고 경쟁하고 책임지는 남성의 역할을 대체하며

남성의 성 역할도 대체할 수 있다고 망상하면서

베타 착취 도축 프레임 뽕에 가득차 있는게 그 유명한 한녀 표정, 또는 신여성의 당당한 그 표정이고

문신하고 과시하는것도 스스로 주체적 존재라는 위 망상과 맥이 같다


문신은 몸을 독개구리처럼 치장해서 상대를 위협하는것과 동시에

내가 내 몸에 대한 주도권을 완전히 갖고있다는 믿음을 나타내는거다

여성이면서 피어싱, 온갖 성형수술, 낙태하고 약빨고 성병숙주되는것에 점점 당당해지는것과 같다


바꿔 말하면 더 이상 남자의 보호가 필요하지 않은 강한 존재라고 주장하는건데

피싸개는 막상 일 터지거나 한대 쳐맞으면 대부분이 바로 현실 깨닫고 꺾이는거 알지?

바로 못 깨달으면 더 좆되거나 몇대 더 맞는거고. 99.9%이상 그렇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인데


전세계적 영향력을 과시하는 PC라는 이 거대한 강제력과 보호 속에서

특히 그 힘이 극에 달하는 SNS속에서는 저 망상이 무한정 해방되는거지


난 요새 페미닌하지 못한 병신년들 보면 웃기거나 상황따라서는 역겨운데

날 지배해주고 쥐고 흔들어줄 여성을 원하는 자발적 노예 퐁퐁이들이 사회 상류층에 늘어난게

저런 폐급년들이 양산된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짐작하고 있다

그 폐급 퐁퐁이들의 드림걸이거든 저런 현대 폐급년들은


쓰레기 줏어서 집에 가져가지 말고 생긴 쓰레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려라

나라가 살려면 한녀는 진짜 농담이 아니라 뼛속까지 주제를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