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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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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6/03 | - | - |
3543436 | 내가 두번다시 보지말자 엄마, 여동생에게 말했다...또 쫓아오겠지 | 휮자(58.78) | 23.01.16 | 32 | 0 |
3543435 | 40살쯤에 자영업 하려는데 뭐가 낫냐? | ㅇㅇ(221.163) | 23.01.16 | 29 | 0 |
3543433 | 직장 안다니면 연금 못받는거 이제알았다... [1] | ㅇㅇ(221.163) | 23.01.16 | 48 | 0 |
3543432 | 울 아버지 주특기...사람 존나 떡실신 패고 다음날 사랑한다 아들아 | 휮자(58.78) | 23.01.16 | 52 | 0 |
3543430 |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해 퐁퐁남들이 견뎌야 할 것들 [1] | ㅋㅋㅋ(76.146) | 23.01.16 | 69 | 2 |
3543429 | 니들은 행복한 삶을 살았지..난 공포, 불안,공황장애...지옥이지 | 휮자(58.78) | 23.01.16 | 31 | 0 |
3543428 | 섹스까지가 딱 좋음 [3] | ㅇㅇ(211.42) | 23.01.16 | 99 | 2 |
3543426 | 어린시절 아버지가 내 목 조르며 너같은 놈은 죽어야 돼 | 휮자(58.78) | 23.01.16 | 36 | 0 |
3543425 | 그래서 판단...그들은 악마였다..악마가 아니라면 내가 고통스럽다 [1] | 휮자(58.78) | 23.01.16 | 27 | 0 |
3543422 | 생각할수록 도태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사라진다 [1] | ㅇㅇ(211.42) | 23.01.16 | 48 | 1 |
3543421 | 내가 지옥같은 삶을 살았다...다 사라져라 | 휮자(58.78) | 23.01.16 | 30 | 0 |
3543420 | 지옥봤냐? 가스라이팅하는 엄마와..보빨 아버지 | 휮자(58.78) | 23.01.16 | 49 | 0 |
3543418 | 한녀들이 전투적인 이유 | ㅋㅋㅋ(76.146) | 23.01.16 | 40 | 0 |
3543417 | 고딩때도 마찮가지..그땐 쇠파이프로 맞았다..물고문에 | 휮자(58.78) | 23.01.16 | 35 | 0 |
3543416 | 중딩때 새벽에 엄마 아버지 대화...엄마가 내 욕...동조하는 아버지 | 휮자(58.78) | 23.01.16 | 48 | 0 |
3543415 | 여자는 사회분위기가 중요하지 사실 | ㅇㅇ(223.39) | 23.01.16 | 69 | 0 |
3543413 | 짜짜로니 20개 12800언에 게또 조짐 'ㅅ' | 꾸깽이 | 23.01.16 | 55 | 0 |
3543412 | 90년대생 남자들 좃된이유 [4] | ㅁㅁ(210.205) | 23.01.16 | 141 | 1 |
3543411 | 울 엄마 주특기...느닷없이 타인 악인화..생각없이 믿으면 | 휮자(58.78) | 23.01.16 | 31 | 0 |
3543408 | 열심히 살면 일캐댐 'ㅅ' ;; | 꾸깽이 | 23.01.16 | 63 | 0 |
3543407 | 주갤 남자들 다 국제연애중임 | ㅇㅇ(106.101) | 23.01.16 | 55 | 2 |
3543404 | 울 엄마는 선수다...욕도 교묘하게 바꿔 공격...한녀 끝판왕이지 | 휮자(58.78) | 23.01.16 | 33 | 0 |
3543403 | 주갤럼 인생 순서 알려줄게 | ㅇㅇ(219.100) | 23.01.16 | 60 | 0 |
3543402 | 여자인구 > 비여자인구 | o o(14.4) | 23.01.16 | 51 | 0 |
3543401 | 상추밭에 똥싼 개가 욕 아니냐? 울 엄마는 사랑하서 해는 말이래 | 휮자(58.78) | 23.01.16 | 26 | 0 |
3543399 | 한녀들이 피 싸봤자 변치 않는 사실 | ㅇㅇ(39.125) | 23.01.16 | 60 | 4 |
3543398 | 주갤녀 미친년들 주갤 와서 존나 개걸레,창녀같이 말함 [1] | ㅇㅇ(223.39) | 23.01.16 | 29 | 1 |
3543397 | 어제는 여동생이 식칼들고 나 죽일지 몰라..잠이 안오는거야 | 휮자(58.78) | 23.01.16 | 42 | 0 |
3543396 | 나 그제 새벽에 전화로 여동생에게 쌍욕먹고 멘탈붕괴 | 휮자(58.78) | 23.01.16 | 29 | 0 |
3543395 | 인생에도 적용되는 자동차 꿀팁 | 스윗페미보빨남 | 23.01.16 | 46 | 1 |
3543393 | 엄마는 이제 늙어 성격 잦아들었는데 여동생이 시집도 못가고 발작 | 휮자(58.78) | 23.01.16 | 52 | 0 |
3543389 | 특이점...어떤 야기하다가 느닷없이 넌 상추밭에 똥 개새끼다 발작질... | 휮자(58.78) | 23.01.16 | 37 | 0 |
3543387 | 주갤 병신 새끼들이 뇌절하는 게 웃긴 이유 [2] | ㅇㅇ(193.29) | 23.01.16 | 98 | 5 |
3543386 | 울엄마는 자신이 논리가 막히면 자식이고 뭐고 없다 차단크리 [1] | 휮자(58.78) | 23.01.16 | 47 | 0 |
3543385 | 한주제로 울 엄마 이긴다? 안돼..내가 그거 물고 늘어지봤는데 | 휮자(58.78) | 23.01.16 | 38 | 0 |
3543384 | 생각할수록 괘씸하네 개 시발년 | ㅇㅇ(222.112) | 23.01.16 | 28 | 0 |
3543382 | ㅇ | 주설래(175.205) | 23.01.16 | 27 | 0 |
3543381 | 내가 후야들놈같지? 그런데 아니다..난 예의바르다 | 휮자(58.78) | 23.01.16 | 28 | 0 |
3543380 | 한시간에 수천가지 떡밥돌리기..울 한녀 엄마 주특기디 | 휮자(58.78) | 23.01.16 | 30 | 0 |
3543379 | 한녀의 공격 루트는 뻔하지..그 나물에 그 밥 | 휮자(58.78) | 23.01.16 | 25 | 0 |
3543378 | 한녀는 단순하지..울 엄마는 당한다 느낌 받으먼 바로 다른 화재전환 [1] | 휮자(58.78) | 23.01.16 | 41 | 0 |
3543377 | 남자는 성욕이 있는한 한녀 절대 못이김ㅋㅋ [4] | ㄹㅇ(1.251) | 23.01.16 | 87 | 1 |
3543376 | 조선족 동생도 sm 몰더라 | ㅁㅁ(210.205) | 23.01.16 | 42 | 0 |
3543375 | 한녀들이 명품에 환장하는 이유가 뭘까 [3] | ㅋㅋㅋ(76.146) | 23.01.16 | 85 | 0 |
3543374 | 한녀사계 울 엄마와 쌈질 시키고 싶다...거품물고 떡실신 | 휮자(58.78) | 23.01.16 | 34 | 0 |
3543372 | 한녀충의 저지능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 | ㅇㅇ(39.125) | 23.01.16 | 46 | 1 |
3543371 | 중국야동 인코딩 안했네...다 합치면 24시간 풀야동 인데 | 휮자(58.78) | 23.01.16 | 42 | 0 |
3543370 | 한녀가 우월한 이유 [1] | ㅋㅋㅋ(76.146) | 23.01.16 | 68 | 3 |
3543369 | 난 왜 안죽냐? 술 존나 쳐먹었더니 다음날 멀쩡.. | 휮자(58.78) | 23.01.16 | 29 | 0 |
3543368 | 여자 어린이집 교사면 어느정도냐 ? [1] | ㅁㅁ(210.205) | 23.01.16 | 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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