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똑같은 급식에 비슷한 교복입고 차이는 있어도 아파트라는 비슷한 주거공간에 살고

차와 시계에 대한 서열표가 존재하고 한녀 싫다지만 남친룩 무신사에있는거 유튜버가 추천해준거 고대로 입고있고 

여자들도 유튜버들이 추천해주는거 가방만 명품사고 나머지는 에이블리 보세로 비슷하게 떡칠하고 다수가 성형하고

LGBT이런거말고 진짜 다양한 삶과 라이프스타일에서 나오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없다 

앞에서만 입으로 '그럴수도 있죠' 할뿐 뒤돌아서면 끼리끼리모여 뒷담까고 본인들보다 잘나가면 질투하고 못나가면 무시한다 

그냥 교육부터 ㅈ된거다 어릴때부터 다양한 삶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부족하게 다들 키워졌달까?

난 그래서 많이 이 나라와 인간들에게 질려버렸다 여전히 좋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싫은부분이 더 많다

이 나라에서 태어나 좋은 플랫폼과 유통망이 있어서 편리함을 누릴수있는것에는 정말 감사하지만 

다양성 존중못하고 롤플레잉하듯 주어진 배역대로 살아가고 되도않는 겸손 강요하고 정형화된 이곳을 나는 늦어도 2035년전까지 탈출할것이다

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20대 남자라면 난 크게 보았을때 2가지의 좋은 선택이 남았다고 생각한다(물론 다른 선택지도 있다)

바로 이 ㅈ같은 나라를 엿맥이는 방법이다

첫번째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살아가서 최소한의 노동만하고 정부의 돈 타먹으면서 

한녀들과 586보다 더 나라에 기생하며 살아가며 떼쓰는것이다 

chatgpt도 나오고 많은 분야가 고도화되었기때문에 어중간하게 대학나오고 공부하느니 첫번째도 정말 나는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두번째는 자기 능력 열심히 쌓아서(돈 혹은 기술)

이민 가는것이다 그렇게 내가 내는 세금을 한녀와 586에게 내지않고 

다양성을 좀 더 존중받는곳에서 국적가진 이방인으로 자유롭게 살아가면된다

나는 전업투자자라 돈 더 열심히 벌으고 모아 반도에서 적당히 취미생활도 연애도 지금처럼 즐기다 

국민연금땜에 나라 분열된 조짐 나오는 2035년전에 이민갈것이다 

편리함이나 동남아가지않는이상 문화적으로 미국 백인처럼 주류세력되는건 힘들겠지만 

머 괜찮다 난 어차피 자유로운게 좋은거지 사회적으로 최상류층의삶을 표방하는게 아니니까 

물론 그래도 돈 ㅈㄴ많이벌어서 퀄리티있는 자유로움을 반드시 누릴꺼다 

다들 살길 잘 모색했으면 좋겠다 나는 확실한건 내가 숨쉬는 이 나라에 1도 희생하기 싫다 

아무튼 남을자들 남지않을자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