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후 닥쳐올 저출산 쇼크, 이로 인한 사회 인프라와 복지 파탄,

여기에 더해 어느 한쪽 뒤지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미중갈등,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중국의 대만침공까지 가게되면

속성 공부하듯 내실은 부족한 체 압축성장으로 쌓아왔던 우리나라 경제는 파사삭 부숴질게 분명함.

삼성 LG같은 대기업들도 허리를 졸라메는 상황이 계속될거고

당연히 그 아래 좆소~중소~중견들은 더 위험해지고 부도나는 회사들도 속출할 것임.

세계대공황급 경제난이 불어닥칠거고,

이 수준이 되면 사지 멀쩡한 남자들도 미래를 장담할 수가 없음.

국가 또한 얼마 남지 않은, 얼마 걷히지 않는 세금으로 

국가의 형태를 최소한이라도 운영을 위해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 쓸 것임.

안보, 치안, 지방행정, 교통 인프라 등등... 정말 필요한 곳만 세금을 투입하겠지.

그 외 각종 시민단체, 

사회 취약계층,

문화센터의 취미반 운영, 

65세이상 중장년층 대중교통 및 건강검진 무료,

청년희망적금,

공공근로사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여성안심귀갓길,

여성주택, 

여성취업할당제 같은 여성편향적 복지 등등 

이런 자질구레한 복지성 정책들 전부 없어질 것임. 

먹고 살만해야 여가생활을 하듯, 국가도 먹고 살만해야 이런 복지유지가 가능하니까.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 써야하는 상황에 이런데 투자할 여력이 없을게 뻔하거든.

이 상황이면 결국 양극화는 더욱 심해질 수 밖에 없고, IMF때 서민들 줄줄이 한강 다이브한 역사가 되풀이 된다고 봄.

또한 지금도 어마어마한 Ai의 발전이 10년뒤면 지금보다 몇배 수십배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거고,

이게 경제난과 맞물려 아주 큰 시너지를 내면서 대량해고에 박차를 가할 것임.

앞서 말했듯, 이런 상황이면 사지멀쩡한 육신의 남자들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경제난에 직면하게 됨.

여자 먹여살리는 결혼? 

지금 커플들 연애하는거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이 때는 돈도 은근히 깨지는 이 연애마저 못 할 가능성이 크다. 

당연히 자영업자들은 더 죽어날거고.

결국 지금 1인 여성가구, '해줘' 메타로 요구만 하는 페미+노괴들의 말을 들어주고 싶어도 정치권은 들어주지 못할 것임.

그런 개소리 하다간 '아니 씨발 지금 서민들 다 좆되고 있는거 안보임? 그 개꿀따리 복지를 왜 여자만 해줌?' 

온갖 지탄과 비난이 지금보다 수십배 더 강하게 쏟아질게 뻔하니까. 

아직 버틸만한 지금이야 여성편향적 복지에 지탄을 하면 '한남들 찌질해 ㅉㅉ' 하고 말겠지만

이 때는 기득권을 쥐고있는 586의 밥그릇 문제+586의 가장 큰 표심인 '노인복지'에 맛들린 노인층 이라는 정치공학적 요소가 개입되기에

586 기득권 정치인들은 언제 여자를 위했냐는 듯, 아주 냉정하게 페미 노괴들의 발언을 일방적으로 무시할 가능성이 큼. 

여기에 최근들어 심해지는 마약문제까지 생각해보자. 내가 앞서 써놓은 암울한 미래상을 보면 치안도 개판이 날게 뻔하다.

마약유통이 지금도 심각한데, 이 때는 더욱 활개를 치고다닐 것임.

안그래도 멘탈적으로 약한 여자들이, 나이까지 먹어 노처녀가 되고 더 이상 페미니즘도 정치권에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이들의 내면이 얼마나 무너질 지 생각해봐. 마약에 손대는 여자들이 급격하게 늘어날거다. 

물론 이런 희망없는 상황엔 남자도 마찬가지로 마약에 중독되기 쉽지만, 멘탈이 남자보다 훨씬 약한 여자들은 더 쉽게 노출 된다는 말임.

지금 써놓은 것들 잘 읽어보고 생각해봐라... 이 여자들 이거 사회에서 감당 가능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