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국결해서 존나 행복하게 삼 

동남아 아님 (동남아 비하하는게 아니라 진짜 아니라 그럼 ㅇㅇ)

 직장선배 담배 핀다고 와이프가 ㅈㄹ해서 전담 피는데 

그것도 지하주차장에서 피고 페브리즈 뿌리고 올라간다더라

퇴근해도 지하주차장에서 1~2시간 있다가 간다고 하고 존나 짠함 

 랄부친구는 군인인데 잦은 근무지 파견으로 애가 둘이나 있는데 

와이프 바람남 

 게임 좋아하던 친구는 가지고 있던 게임기 다 팔리고 삶의 의욕을 잃음 

야구시즌에 가끔 야구보러 가자고 부르던데 야구보러가면 지 와이프한테 연락와서 표정 싯팔 개불쌍함 

 다 나를 부러워 한다   게임해도 구경하면서 웃어주고, 담배는 와이프 응원덕에 끊은지 300일째 

너무나 많은걸 이해해주고 행복하게 산다 

성격차이 ㅇㅈㄹ 따위 없고 문화가 다르니 이해해줘야겠다는 서로 양보하는 마음이 더 생김 

뭔 말같지도 않은 내무부장관 염병떠는 좆팔육 세대 때문에 더 이꼴난거 아닌가 싶다 

뭔 허락을 받고 돈을 맡기고 ㅋㅋ  와이프가 엄마임?  

엄마도 그렇게는 안하지  ㅋㅋㅋㅋ   

국결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