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안좋은 편견 (연애혼 제외)가지고 있는거, 리스크 큰 것 알고 국결한다는 사람이 없음

-속으론 편견없는 결혼을 하고 싶지만 한국여자는 다 페미라서 본인이 거르는 거라서 국결(연애혼은 또 못함)하는거라고 위로함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국결 할 줄 은연 중에 알고있음
괜찮은사람 소개가 안들어옴

-막상 옆에서 베트남 국결 적극 추천하면 기분나쁨

-여자친구가 있던 적이 없음 혹은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음
서로 존중하는 연애를 해본적없음(서로 남혐 여혐 행)

-한국 여자랑 결혼하고 외벌이면 퐁퐁이고
한번도 본적없는 무일푼 여자 2000만원에 사온건 숭고한 사랑이라고 믿고싶음 절대 퐁퐁 아님
하지만 퐁퐁 맹신론자임

-그 좋다고 이제와서 우기는 결혼 20대에 하는 사람없음
30대 후 40초부터 부랴부랴 알아보고
20대 데려왔다고 정신승리하지만 아무도 승리했다고 안봐줌

-한국의 모든 결혼은 매매혼이지만
얼굴도 모르는 사람 4박에 2천만원은 매매혼 아님

-일본 연애결혼이랑 동급으로 봐주길 바람

-국결(연애혼 제외) 비판하는 사람들은 시기질투하는 줄 앎
->고딩엄빠 보는 시선이랑 비슷한거 이미 알고 있지만 본인 수준이 비슷하다고 여기긴 싫음 그냥 시기질투고 아줌마임

+++이글에 뼈맞고 답글 안달음
그많던 국결 옹호자들 현실에선 커뮤에서 극혐한다던 한녀찾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