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이 반드시 정답은 아니지만 한녀혼은 반드시 오답이다"
의 핵심이 여깄다.
주갤을 보다보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음.

"음.....그렇다면 젊고 남자경험없는 한국여자 만나면 되는것 아닌가요!"

이건 반만 정답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노괴들보다 훨씬 좋고, 그 여자가 감사함을 느낄줄알고 순수하다면야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이 [썩은 귤상자론]에 입각하면 문제점들이 하나둘 떠오른다.
한녀들은 태생이 비교질과 허영심이 디폴트기 때문에, 십만에 하나 그런 참하고 좋은 여자를 만났다고 하더라도 주위 노괴들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펨코 글이었나 거기서도 소소하게 살림하고 열심히 사는 부부보고 노괴들이 뭐라고했지? 거지새끼도 아니고...아내가 불쌍하다 등등.
정상인도 저런소리 계속 듣고 세뇌당하다보면 어? 진짜그런가?
라고 생각이 변한다.
거기에 허영심 맛집 인스타글들 보다보면 물드는건 당연지사.
젊은 한녀중에 인스타안하는 여자 찾기 힘들다. 무슨무슨 핫플 인스타핫플 웨이팅 보면 가성비는 개나준데 많지?
남자들끼리 가면 왜 가자했냐고 싸움나는데 많다. 남자들끼린 절대안가지 ㅋㅋ. 그저 허영심의 덩어리니까.
에휴....그냥 외우자.
"국결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