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상을 이분법적인 선악구도로 봄

솔직히 정치판에 선악이 어딧냐? 정치하는것들 다 똑같은 속물들이고

좌파든 우파든 누가 정권을 잡든 간에 지들 권력 투쟁에서 떨어지는 떡고물 받아먹고 사는게 우리같은 소시민들인데

그 떨어지는 떡고물이 많으면 국민들은 그 정부를 훌륭한 정부라고 칭송하는거고

없으면 욕하는거야. 그럼 반대파는 대중들의 이런 분위기를 잘 바람몰이 해서 탄핵을 선동하고

지들 권력투쟁에 또 이용하는거야

너네 그 성군이라는 세종대왕이 진심 백성들을 위한 정치를 했을거라 생각하냐?

박근혜가 정말 민주주의다 뭐다 해서 국민들의 힘으로 탄핵된거라 생각하냐?ㅋㅋ순진한거냐 멍청한거냐?ㅋㅋㅋ

실상은 그냥 권력투쟁의 결과로 좌파가 승리한거에 불과한건데 이걸 좌파들이 국민들의 승리니 어쩌니 하면서

대중들이 뭔가 대단한 존재라도 되는것 마냥 의도적으로 띄워주는거거든 ㅋㅋㅋ왜냐고?

ㅋㅋ 그렇게 길들여 놔야 선거에서 지들이 유리해지니까 ㅋㅋ 대중들은 개돼지들이거든 ㅋㅋㅋㅋ

결론이 뭐냐고? 군주는 백성을 섬기는 정치를 할 필요가 없어

지들끼리 권력다툼을 하든 부패를 하든 알바 아니고 떡고물이 다수의 백성들에게 잘 떨어지게만 해주면 된다는거지

근데 대깨문들은 무슨 거창하게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는둥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상주의에 빠져서

지들이 선택한 문재앙 정권은 선한 정권이고 국민들이 깨어있다는 증거라고 자위하는데

실상은 좌파들한테 자기도 모르게 조련 당하고 길들여져서 찍은거라는걸 자각하지도 못함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중들은 개돼지야. 개 돼지들은 섬기는게 아니라 길들이고 조련해야 하는 존재들이지

좌파가 정권잡으면 좌파식 조련 우파가 잡으면 우파식 조련인거고

누가 정권을 잡든 개 돼지들은 윗대가리들 권력다툼에 이용되는 한마리 장기말에 불과하다는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