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웃소싱을 통해서 철강회사에 알바하러 갔어

9/8日 

첫날인데  아웃소싱 팀장이 편한데 넣어준다고 했음(믿지도 안았지만)

삼성 LCD TV 에 들어가는   알류미늄 프레임 조립작업이래

갔다? 대뜸 나보고 자재담당하래  지게차 크리 ㅅㅂ 못한다고 했음

그러더니 그떄부터 돌리더라 여기저기 

그냥 닥치고 해달라는데로 다해줬음

그리고 다음날

출근하니까 놀래더라  사람들이  원래 하루 하면 도망간다고

근데 나갔다

그러더니  VD CNC보냄  기계돌리면서 가공함  절삭유  먹고 에어콤프레샤에  귀 ㅄ 되도 꾿꾿이 했다

거기 담당 직장님도 나키워 볼려고  너생키 니발로 나갈때까지 여기 고정임뇨 했어

다음날부터 고정으로  쭉 ~  추석특근 근성을  보여줬다  교대주 1日딱 하루쉬고

어제 대뜸 ㅅㅂ 아웃소싱 팀장생키가  뭐라 씨부리면서  출퇴근 일지 시간대를 잘못써서 라는 되도 않는소리를 지껄이며

다른데로 가야된다함   그래서 따지다가

할수없이 이생키 따라서 오늘 갔다? 그런데

아웃소싱 타업체로 날팔아버리는 거야 ㅅㅂ 놈이  거기가도 상관없데 ㅅㅂ 이 그래서 거기서 빡치고

일도 프레스  작업하는 데  ㅅㅂ  더빡쳐서 그냥 박차고 나와버림 

그래놓고 지금 다른 데로 또팔아 버린다고 하는데  나 그냥 다른데 가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