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학생들아 너희들이  그토록 희망하는 꿈을 현실로서 살아가는 간호사들의 말이 우습냐 ㅋㅋㅋㅋ곧닥칠 너희들의 미래인 임상간호사의 말보다 뭣도 모르는 진학상담 선생님, 신규생활조금하다 대학원으로 빠진 교수들의 말에 그리도 간부심이 생기더냐? ㅋㅋㅋㅋ 우리들은 너희들의 꿈을 뭉게기 위해 비판적이고 비관적인게 아니라 현실 그대로를 말해줄뿐 이다 ㅋㅋㅋㅋ남자친구랑 싸울때 \'아 이놈이 문제를 해결해주고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여 노력하는구나\' 하고 느끼냐? 아마도 \'이놈아가 지금 나에게 화를 내고 있구나\'라고 감정적인 느낌을 먼저받고 쉽게 헤어지잔 말을 내뱉을거다 ㅋㅋㅋㅋ이게 여자의 한계고 이러한 여자로 이루어진 집단이 간호계다 ㅋㅋㅋㅋ같은 여자이면서도 여자를 존니스트 싫어하고 패가르고 흠잡는 여자 집단 ㅋㅋㅋㅋ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객관적인건 좀 받아들여라 ㅋㅋㅋㅋ지금 간호계는 비전도 없고 발전도 없고 오히려 후퇴의 길을 걷고있다 ㅋㅋㅋㅋ병원은 간호사를 소모품취급하고 그 소모품은 대학에서 헛된 꿈만 키워줘서 만들어진다 ㅋㅋㅋ인서울 간호학원보다 인지도 없는 들어보지도 못한 대학에 간호학과가 생기고 ,비싼등록금내놓고 공부했지만 막상 간호사되보니 현실은 시궁창이요 주변 눈치에 부모님 눈치에 수간호사의 횡포에 그만두지 못하고 젊은날을 자본주의의 노예로 착취당하며 살아야한다 ㅋㅋㅋㅋ이세상에 안힘든게 어딧냐고? ㅋㅋㅋㅋ힘들면 너나 간호사 그만 두라고? ㅋㅋㅋㅋ그래 알았다 .우리헤어지자 이제 ㅋㅋㅋㅋ이 여자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