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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단군님은 보거라^^ 비웃음이 나오네요^^

lmax(175.195) 2011.12.06 20:52:20
조회 59 추천 0 댓글 1

원문
http://www.iasp-pain.org/AM/AMTemplate.cfm?Section=HOME&TEMPLATE=/CM/ContentDisplay.cfm&SECTION=HOME&CONTENTID=13348

Acupuncture for Pain No Be-tter Than Placebo and Not Without Harm
According to New Study Published in PAIN®

침술은 플라시보 보다 낫지 않으며 무해하지도 않다.

Philadelphia, PA, March 23, 2011 – Although acupuncture is commonly used for pain control, doubts about its effectiveness and safety remain. Investigators from the Universities of Exeter & Plymouth (Exeter, UK) and the Korea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Daejeon, South Korea) critically evaluated systematic reviews of acupuncture as a treatment of pain in order to explore this question. Reporting in the April 2011 issue of PAIN®, they conclude that numerous systematic reviews have generated little truly convincing evidence that acupuncture is effective in reducing pain, and serious adverse effects continue to be reported.

통증 관리에 있어서 침술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는 있으나 그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이 남아 있다. Exeter 대학과 한국 한의학연구원의 조사자들이 이 의문을 탐사하기 위해 통증에 대한 침술의 systematic review들을 평가하였다. PAIN지 4월호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수많은 systematic review을 보았을 때 침술이 통증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거의 없으며 심각한 부작용이 계속 알려져 왔다고 한다. 

“Many systematic reviews of acupuncture for pain management are available, yet they only support few indications, and contradictions abound,” commented lead investigator Professor Edzard Ernst, MD, PhD, Laing Chair in Complementary Medicine, Peninsula Medical School, Universities of Exeter & Plymouth, UK. “Acupuncture remains associated with serious adverse effects. One might argue that, in view of the popularity of acupuncture, the number of serious adverse effects is minute. We would counter, however, that even one avoidable adverse event is one too many. The key to making progress would be to train all acupuncturists to a high level of competency.”

"침술의 통증 관리에 대한 많은 systematic review가 있지만, 거의 증거를 지지하지 못하며 모순점도 많다" 라고 Exeter 대학의 Edzard Ernst 교수가 말했다. "침술은 심각한 부작용과도 결부되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침술의 인기를 고려한다면 부작용의 건수는 작다고 주장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피해갈 수 있는 부작용 한건은 너무나 많은 한 건이라고 반박할 것이다. 침술의 발전을 향한 열쇠는 모든 침구사들을 강한 경쟁력을 가지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다"

Researchers carefully identified and critically examined systematic reviews of acupuncture studies for pain relief and case reviews reporting adverse effects. Reviews were defined as systematic if they included an explicit Methods section describing the search strategy and inclusion/exclusion criteria. Systematic reviews had to focus on the effectiveness of any type of acupuncture for pain. Of the 266
articles found, 56 were categorized as acceptable systematic reviews.

연구자들은 침술을 통한 통증 완화에 대한 systematics review들과 부작용이 보고된 케이스 review들을 주의깊게 모아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리뷰들 중에서 연구 검색 전략과 포함/불포함 기준이 명확히 method 섹션에 설명된 논문들은 systematic review 정의되었다. Systematic review는 어떠한 형태의 통증이든 그 효과에 대해 집중하여야 한다. 전체 266개의 논문 중에서 56개가 systematic review로 선정되었다.

The authors observe that recent results from high-quality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have shown that various forms of acupuncture, including so-called "sham acupuncture," during which no needles actually penetrate the skin, are equally effective for chronic low back pain, and more effective than standard care. In these and other studies, the effects were attributed to such factors as therapist conviction, patient enthusiasm or the acupuncturist\'s communication style.

저자들은 최근 새로운 형태의 침, 즉 실제로 살갗을 통과하지 않는 이른바 "가짜 침(sham acupuncture)"을 사용한 RCT 연구 결과에서, 이 가짜 침이 요통에 대해 (진짜 침과) 동일한 효과를 내며, 표준의 치료법 보다 좋은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를 관찰하였다. 이러한 연구과 다른 연구들에서 그 효과는 시술자의 확신, 환자의 열망 또는 침구사의 대화 스타일 같은 몇몇 요소 덕분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If even sham acupuncture is as good as or be-tter than standard care, then what is the harm? The answer lies in the adverse effect case studies. These studies were grouped into three categories: Infection (38 cases), trauma (42 cases) and other adverse effects (13 cases). Many of these adverse side effects are not intrinsic to acupuncture, but rather result from malpractice of acupuncturists. The most frequently reported complications included pneumothorax, (penetration of the thorax) and bacterial and viral infections. Five patients died after their treatment.

만일 가짜침이 표준적 치료와 비슷하거나 더 좋다면, 무엇이 해로운 것일까? 그 대답은 부작용 케이스 연구에 있다. 부작용 연구는 세 개의 형태로 구분지어졌다: 감염 (38 case), 외상 (42 case) 및 기타 (13 case). 이 중 많은 수가 침술 고유의 부작용이 아니라 침구자의 잘못된 시술로부터 온 결과였다. 가장 빈번히 보고된 부작용은 기흉,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 감염이었다. 5명의 환자가 치료 중 사망하였다.

In an accompanying commentary, Harriet Hall, MD, states her position forcefully: "Importantly, when a treatment is truly effective, studies tend to produce more convincing results as time passes and the weight of evidence accumulates. When a treatment is extensively studied for decades and the evidence continues to be inconsistent, it becomes more and more likely that the treatment is not truly effective. This
appears to be the case for acupuncture. In fact, taken as a whole, the published (and scientifically rigorous) evidence leads to the conclusion that acupuncture is no more effective than placebo." 

동반된 코멘트에서 Harriet Hall은 그녀의 입장을 단호하게 밝혔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치료법이 실제로 효과가 있다면, 연구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좀 더 설득력 있는 결과를 생산하고 그 증거의 무게가 쌓여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치료법이 수십년간 광범위하게 연구되었는데 그 증거가 계속 일관성이 없다면, 그 치료가 정말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이러한 경우가 침술에 있어서 나타납니다. 실제로,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출판된 (그리고 과학적으로 엄격한) 증거는 침술이 플라시보 이상이 아니라는 결론으로 이끌어 줍니다."

The article is “Acupuncture: Does it alleviate pain and are there serious risks? A review of reviews” by E.
Ernst, Myeong Soo Lee and Tae-Young Choi (DOI: 10.1016/j.pain.2010.11.004). The accompanying
commentary is "Acupuncture’s claims punctured: Not proven effective for pain, not harmless" by Harriet
Hall, MD (DOI: 10.1016/j.pain.2011.01.039). Both appear in PAIN®, Volume 152, Issue 4 (April 2011)
published by Elsevier.


이런말이 있었는데 어떤 누군가가 bias가 있다고 말했죠 우습지만 그것조차도 무너뜨리는 레터 반박문도 보여드리겠습니다

플라시보라고 처음 논문 나올때부터 true believer들이 어떻게든 꼬투리잡아볼려고 할건 다 예상되었던 일이다만,
오죽 똥줄탔으면 아직 출판도 안된 in press 레터 가져다 놓고 번역하면서 무슨 반박증명이라도 한것처럼 애썼을까 생각하니 웃음만 나온다.

원래 저런 controversial한 논문 하나 터지면, 지지자 반대자 달겨들어서 에디터한테 레터보내면서 내가 맞네 니가 맞네 한다만.
결국 저런 레터가지고 반박이네 뭐니 하면 레터들 나올때마다 true believer들 의견 번역해서 반박됐다고 선전할래?
그럴꺼면 옛다 Ernst 와 한의연 저자가 그거 보고 또 반박한 레터다 ㅎㅎ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_ob=ArticleURL&_udi=B6T0K-52TD74S-2&_user=4429&_coverDate=05%2F08%2F2011&_rdoc=13&_fmt=high&_orig=browse&_origin=browse&_zone=rslt_list_item&_srch=doc-info(%23toc%234865%239999%23999999999%2399999%23FLA%23display%23Articles)&_cdi=4865&_sort=d&_docanchor=&_ct=81&_acct=C000059602&_version=1&_urlVersion=0&_userid=4429&md5=84e4e7aeb4ca1843c07dfa125275a69d&searchtype=a

물론 방법론으로 꼬투리 잡는건 무슨 경우에도 가능하지.
다짜고짜 내가 보기엔 충분히 explicit 하지 않다. 내가 보기엔 충분히 transparent 하지 않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ㅋㅋ

In their letter, Manheimer and Berman omit the fact that our review was a collaborative effort of not one but 3 authors and criticise our methods for not being systematic, reproducible, or transparent. In our view, they are both systematic and reproducible; Manheimer and Berman have not demonstrated that they are not. However, they were less transparent than we would have wished. We originally submitted 2 reviews, one on effectiveness and one on safety. The Editors then asked us to combine them in one article and to shorten the methods section to the bare minimum. This inevitably resulted in lack of detail and hence transparency. For rating the quality of all reviews, we used generally accepted criteria [4]. We are, however, not surprised that our critics would have rated their own reviews differently from the way we did. Interrater reproducibility of quality assessments is not optimal. However, if we were to accept their rating, our conclusions would still be the same.

요약하면
1. 느네가 우리 방법이 재현성없고, 분석적아니고, 안투명하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분석적이고 재현성있음
2. 다만 실제보다 안투명하게 보일수는 있는데, 원래 논문이 부작용,효과 각각 하나씩인데 에디터가 합쳐서 하나로 하자고 줄여서 method에 상세히 기술 못함. 원랜 기준 다 있음.
3. quality 조사 기준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 (Oxman and Guyatt) 썼고, 너네 스스로 조사한거랑 다를 수 있다. 그게 왜?  
4. 그리고 행여 느네가 맞다친다고 해도 결론은 안바뀜.

결국은 반박이라는게, 자기들이 침술 효과를 증명하는게 아니라
너네 방법 우리가 보기엔 안투명하고, 안systematic해
이거 레터로 보낸거거든.
이걸로 치고받고 개싸움 하는걸 생중계라도 할 기세 ㅋㅋ 아니 사실은 그것도 아니고 결국은 반박레터만 번역해서 졸라 반증이라도 한것처럼 사기치겠지. ㅅㅂ 수준하고는 ㅉㅉㅉ

번역이나 내용이나 사기 결국 Ernst 도 짜증나서 한마디 던지는구만.

Overall, we are disappointed that advocates of unproven therapies seem to have difficulties in accepting critical evaluations of their own field.
전반적으로, 우리는 증명 안된 시술 옹호자들이 자신들 분야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것 같아 실망했습니다

코크래인 끝판종결과 페인지 전문 그리고 자꾸 거짓말 헛소리를 하여 보낸 레터 반박문 전부입니다^^

이래도 입결 이야기와 자기 자신의 머리가 좋다 말하겠죠 그것은 구회말 영회초 한의사들이겠죠

07년이후로의 한의대의 입결은 경희대 한의대는 최종컷이 한양공대와 겹치고 지방한의대는 평균이 한양공대학고 입결이 겹치죠 ^^

아무리 아무리 입결짤을 올려드려도 아니다 올해는 다르다 작년과다르다 올해는 다르다 이말을 5년간 거짓말 했죠 매년 입결을 추락했으니 말이죠 ^^

아 맞죠 다르긴 했군요 계속된 입결 추락으로 드디어 2011에서는 지방에서 가장후지다는 의대입결>>>>>>>>>>>>>>>>>>>>>>>>>>>>>>>>>>>>>>>>>>>>>>>>>> 경희대한의대 포함 모든한의대입결 이였죠^^

대답좀 해주길^^

그리고 경희대 한의대가 삼룡의대와 점수가 같다라는 거짓말 지겹습니다 2011 삼룡의대 입결>>>>>>>>>>>>>>>>>>>>>>>>>>>>>>>>>>>>>>>>>>>>>>>>>>>>>>>>>>>>>>넘사벽 경희대 한의대였죠 수리가형 4등급의 신화 경희대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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