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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변태같은 일화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8.124) 2024.05.20 14:15:56
조회 122 추천 1 댓글 8

때는 중학교1학년
종례시간에 나는 똘똘이에 힘을 주고 들었다놨다하며
놀고있었다.
그러다가 옆 여자애랑 눈이 마주쳤고
시선이 아래로향하더라
그때 내가 힘을줘서 똘똘이를 들었다놨다했고
눈마주친여자에는 웃는척을 했고
별일아닌듯하여 나도 잊고살았었는데
어느날 급식을먹다가 같은반 친구들이 하는 뒷담을 들었는데
내얘기였다
쪽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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