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인 문재인의 세계적인 선도국가로의 촛불혁명은 옳앗다고 생각한다

다음 대권에서 누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 국운이 세계에 우뚝 서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중요한 기로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다음 터치가 잘 이어져야 선도국가 복지국가 인권국가로 거듭나리라고 본다 또한 중요한 통일로의 길은 멀고 험하다고 생각한다

허면 지금 대권 운운하는 민주당의 정치인은 누가 잇을까이다 가장 먼저 이낙연의원은 무엇보다 중심이 잇다고 본다

그의 지혜와 확고한 정치신념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다음 대권에서 가장 두르러지는 인물이라고 본다

허나 이재명 지사라면 이야기는 다르다고 본다 지사직 이전에 인권변호사직함을 가지고 해 온것을 직시할 점을 못 찾앗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친형의 정신병원강제입원의 판결이 비록 기각으로 법원에서 선고가 잇엇다 한들 그의 맹점과 진면목을 다 알 수는 없다는 것이다

왠지 그에 대해서는 믿음이 가질 않는다

선견지명의 팩트를 가져야 할테지만 왠지 그의 행보와 사이다발언은 정치연예인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대권 운운하는 자체가 국민의 눈을 속이는 자기 욕심으로 가득찬 인물이 아닐까 생각을 접을 수가 없다

과연 이후에 엄청난 변화의 세계정세속에서 변화무쌍한 국정을 놓고 올바른 판단을 할만한 인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차라리 정세균총리나 강경화장관보다도 정치면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에서는 다음 대권에는 이낙연 정세균 강경화장관 중에 대선감을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이재명을 대권주자로 운운하는 자체가 넌센스라고 본다

그의 진면목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 이재명지사를 밀어주는 단체가 누구인가 조계종인가 아니면 인권단체인가? 아니면 어느 언론사인가? 부터 살펴 보아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만큼 다음 대통령은 국민이 신중하지 않는다면 허깨비대통령을 뽑는 결과를 낳을 수가 잇기 때문이다

다시는 박근혜 이명박 같은 허접대기 인물을 국민이 현혹하여 진실을 보지 못한다면 이나라의 앞길에 중요한 헛점을 남기리라 생각한다

다음 대권에 미통당에서 누구를 내세울지 생각해 보고 싶지도 않다

누가 나오던 간에 다음 대권에서는 미통당의 역활은 필요없다는 것이다 미통당이 권력을 이양받는 날이 된다면 그동안 이룬 촛불혁명과 현 정권의 세계적인 선도국가로의 변천사는 멈출 수가 잇기 때문이다

나의 관점에서 깊이 통찰하고 여러모로 국가에 필요한 인물로 이낙연의원과 정세균총리 강경화장관이 가장 민주당에서 대권주자로 낫다고 보기 때문이다

3명의 정치인은 나름대로 장단점이 잇다는 것을 우리는 주의깊게 눈 여겨 볼 필요가 잇을 것이라고 본다 해서 이 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