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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멘트와 시민단체 길. 경박단소 키치의 시대.모바일에서 작성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2 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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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갤러리 게시판을 가보니 다들 한마디씩 한다고
너도나도 글을 작성해서 게시판이 폭포처럼 흘러내린다.
바람에 쓸려다니는 길바닥 먼지처럼 흘러가버릴 짧은 몇글자의 글을 너도나도 써대니...

그래서 정치토론게시판에 중요한 내용을 써놨으니 가서 읽어들 보라고 했더니 갤러리 운영자가 삭제하고 나를 차단해버렸네..

여기 정치토론게시판 가서 읽어보라고 한 것이 광고라고...

그 하나의 갤러리 게시판 운영자로서 가진
"권력"을 누리는 것을 보면 개탄스럽다.
피습에 대한 이야기만 쓰라고 지정하고 통제하는 것도 그렇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숙함을 갖지 못하고
그토록 타도하고자 하는 검찰독재정권보다 더 흉악한
독재적 폭압권력을 그 얄팍한 게시판에서 휘두르다니.

웃기면서 슬픈 일이다.
윤석열이 자신과 김건희의 혐의에 대한 보도를 하지 못하도록
언론사를 탄압하고 기자들을 압수수색 하고 있지만,  
윤석열은 "이것에 대해서만 보도해"라고 하지는 않았다.
윤석열이 "축구에 대해서만 보도해"라거나
"유가에 대해서만 보도해 " 또는 "건설업에 대해서만 보도해"
라고 하지 않는데


"이재명 피습"에 대해서만 글을 써~!
라고 하는 운영자나, 그에 복종하고 피습에 대해서만 쓰는 것은
윤석열의 언론탄압을 비판할 자격도 없고 민주사회의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소양도 갖추지 못한 것이다.

너도나도 이재명 다친거, 걱정하는거  쾌유빈다, 등등을 너도나도 글을 게시하고 있어서 몇페이지를 넘겨봐도 다 비슷한 단문의 글들...

민중은 개돼지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개돼지 수준의 민중이 있고
그들은 자신을 개돼지라고 하면 막 화를 낸다.

경박단소 키치의 시대에 진지함이란 새로운 형태의 소외일 지도 모른다.
--- 시골의사
여기 정치토론게시판은 몇달간 버려진 게시판이었고 내가 여러개 쓰는 한달 동안 아직 1페이지도 차지 않았다.


한동훈이 비대위원으로 골랐다가 설화로 물러난 민경우의 유튜브 "시민단체 길"에 나오는 문장과 주장을 한동훈이 국회와 기자질문에 답변한 문장과 주장을 비교해볼 것.
길 타령,  운동권 타령 등.


첨부이미지는 민경우의 시민단체 길.


아래는 한동훈 발언.
한동훈의 인문적 소양의 깊이와 폭,  가치관,
그로 인해 파생될 미래행동에 대한 예측.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다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의 폭주를 막지 못할 수 있다는 공포를 느낄 만하다. 저는 용기를 내기로 결심했다"

"우리는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운동권 특권 세력과 싸울 거다. 호남에서, 영남에서, 충청에서, 강원에서, 제주에서, 경기에서, 서울에서 싸울 것"

"우리 모두가 바로 그 사람들이고,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
"운동권"이라는 3개의 글자는 무슨 의미일까.
그는 어떤 의미로 인식하고 있을까.
운동이란 무엇일까.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달리기 같은 운동인가.
통상적으로 운동권이리는 것은
민주적 정당성을 갖지 못한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권력의 독재공안통치를 타도하고자 했던 투쟁을 운동권이라 한다. 한동훈이 전두환의 쿠데타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시위를 하거나 돌맹이를 던져봤을까.

운동권 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사용하는 집단은
사회의 평온을 깨뜨리는 폭력적 과격한 행위자로 규정하고 그러한 운동권이 악이라고 하는 시각에서 운동권을 논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따라서 전두환의 군사쿠데타 정권에 맞서 싸워 민주주의를 회복하고자 했던 진정한 의미의 "운동권"에 대한 인식의 격차가 행동의 차이를 만들어내게 된다.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
내 생각에는, 한동훈이 당장 해야 할 일은 그런거 말고 특검을 어떻게 통과할 것인지나 궁리해야 할 겻 같은데.  운동권을 청산하기 전에 특검에서 몽땅 청산될 위기상황인 것 같은데...

이재명을 엮기 위한 조작질을 하기 이전에 작성된 수사기록과 증거들, 그걸 수사하다 쫓겨난 검사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봤을텐데.....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결혼전의 남남일 때의 일이라고 외치는 자들이 있고,  특별감찰관이나 제2부속실 설치할테니 그걸로 퉁치고 특검을 하지 말자고 수작질히는 놈들이 있다고 하더구만...그런 개수작으로 해결할 수 있을거라는 얄팍한 지능은 측은하기까지 하다.
https://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597

 



이재명 낙선 대선공작과 윤석열 당선 조우형 김건희
https://m.dcinside.com/board/p_debate/108535

 




이재명 428억 약정설 대선자금설 조작수사
https://m.dcinside.com/board/p_debate/108545

 




군사쿠데타와 검찰쿠데타. 대장동 사건조작으로 정권찬탈.
https://m.dcinside.com/board/p_debate/108551

 




혼이  담긴 구라 vs 영혼없는 구라.

https://m.dcinside.com/board/p_debate/108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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