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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고립 상황

seok11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23 01:34:07
조회 141 추천 0 댓글 0

한반도는, 아마존의 여전사

 마스크 문제는 국제적 게임 상황????



이 정보를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한국과 아세아에 속하는 자가 아니라는 뜻이다.

한 배를 타지 않은 자가 한국을 이끌고 있다



거북이가 그동안 정보를 준 것이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역효과가 클 수 도 있다. 

그러면 이 상황은 어떤 상황일까?



"음수 빨리고 양수(이배수) 잉태한 임산부"

한국에서 그간에 발행한 수치의 두 배수를 의미한다. 

왕 이라는 것이 봉건주의 라고만 알았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아세아의 왕이 한국인으로써

날일(일용노동)하고 PC 방에서 자는 신세 라는 것.


그의 권리를 훔칠 방법이 지난 30년 동안에 

없었고, 법이 아닌 자연과학적으로 존재한다. 



한국인과 한국의 권력이 국제법 및 국제통화의 

원리만 알아도 지난 30년 문제가 

다 휘석될 수 있는 정보 가치가 있을 수 있다.



 보통 한국인이 전혀 알 수 없는 부분이고

그동안 귀 막고 있었던 것에 대하여 엄청난

속임수에 당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해; 황혼으로 상징되며, 무한금 이라고 보면 된다. 

대략 만년 역에서 120년 주기로 반복된 일이다.

--"조선은 동방에 해 뜨는 나라"---



상상을 넘는 생명의 주권을 그냥 일어버리게 되면

그것은 죽임이 되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계산이 돌이킬 수 없는 계산 이었다 하면?

어찌 되는가?



이 문제는 국가의 영재들을 어디론가 보내고

또한 고의적으로 지진아 만들고

물에 녹지 않는 지성은 살아남지 못하게 만드는 배경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이 사실에 대하여 다 함께 눈코입을 염하는 원리로써

전체를 좀비화 시키는 것을 뜻한다.

이 문제에 대하여 종교 건달 성녀의 구분이 없다.


//






중학교 때 반 친구 하나는

모든 과목에 A 였을 것이다. 

음악 미술 실기까지 잘하고 운동까지 잘한다.

노래까지 잘 한다. 

1학년때 덩치가 같았지만, 3학때 그 친구는

175정도 되었음즉 하다. 

몸도 좋고 건강하고 얼굴도 잘 생겼다. 

심지어 성격도 좋다. 어떤

여교사는 노골적을 칭찬한다.

영어를 영어선생보다 잘 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날 영어선생에게

앞에 불려나와 슬리퍼로 뼘을 한 열 대는 맞았을 것이다.

완전 야만적인 모습...

무신 빌미가 있었을 것이다.

믿기지 않는 고득점에 대하여 영어 교사는

의심했고, 이에 대하여 같은 교사인 부모가 

한 마디 자식을 거든 모양이다....

왜 하필 거북이 슬리퍼로 맞았을까?

아마도 그 친구는

 청년 시절에 한국을 떴을 것이다.

일진 구조에 용납될 수 없는 인재이다.

그리고 고교 시절에도 

영재급 친구가 있었는데

고교 졸업하기 직전에 미국으로 같다.



한국인의 영재급 인재를 그렇게 

내 보내면 한국의 최상의 권력이 자주권이 있을까? 

아바타 . 

    자유인 이라면 몸만 빌려주는 아바타 오야붕 

노릇을 할 수 있을까?



지금 한국의 주권을 찾을 수 있을까?

아니면 역사의 반복이 되느냐 하는 기로이다.

주권을 찾는다는 것은 선진국이 된다는 것이고

후진국은 자주권이 없다는 뜻이다



선진국은 먼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사업이 본질이고, 그런 바탕에서 

즐기고 놀면서 흑자 200% 가 기본이다.

한국인은 평생 일이 매이면서

 적자 200%로 추정한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여자의 몸값은 10배

이상 차이날 것이다.

그러면 한국인 인재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미국 실리콘 벨리에서 인도인은 많이 

성공하지만 한국인은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다.

한국인을 차별하는 것일까?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한국 민주주의보다

좋은 것일까? 아니면 유전자가? 



역사의 거대한 수레바퀴 라고 하는데 

알보니 게임이다. 

지금 그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태양 주권을 두고 벌이는 게임....



지금 한국인은 뒤에 끈 잡혀서 조종을 받는

깡통 로봇이 한 명도 없는 것 같다. 

절대적으로 자기 자유 주권으로써 

고양이를 몰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즉

작용반작용으로 전체가 쥐 떼이고 

고양이는 목자 되는 일이다.



한국의 일진 중에 여성 조직은 

지휘자를 보면서 부끄러운 짓을 하고, 남성 조직은 누구의 명령인지도 모르고 따르고 있는 것이라면

어느쪽이 더 위험할까? 더 책임이 큰가? 즉,

아줌마부대는 눈 뜨고 칼을 휘두르는 격이고

아자씨들은 눈 감고, 깜깜한 상황에서 칼을 휘두르는 격이라면...




지금 게임 상황이 복잡해 진 것은

완벽을 추구하려다가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고



온달(태양; 황혼; 일성; 거북이, 고양이, 슬리퍼..., 날일하는 어진 장인... ) 

, 반달, 초승달  로 상징되는 3자 있다. 그런데, 

날일하는 온달 하나 남고 반달, 초승달은 없어졌을 가능성? 

그러면 지금



 온달 마저 그냥 사라지면 어찌되는 것일까?

물고기들이 완전 초크 그물에 다 잡힌 상황...

 다 죽기

직전에야 알 수 있을 것인가? 



온달은 한국이 선진국 되는 것 이외에는

타협점이 없다. 

60평생 인생을 완전히 사취 당했으니... 



----무슨 손녀같은 아이들을 미끼삼아 

장난치고 있는데, 

고양이 섹스 능력을 파괴한 것도 일인극이다. 




/

남  여  싸워도 

모두 남자이기를 (모두 여자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일진이 좋다 한들, 전체가 일진 이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럴까?

한국은 인구의 1% 정도 빼고 완전 일진이다. 

그러나 절대로 누구 지시를 받고 하는 짓이 아니란다.

절대적으로... 



/


음 양 구조



와이셔츠 단추가 어긋났다. 

최상위 한 명 만 문제이지, 나머지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

즉, 한국의 음 양 구조는 체스판이다. 



즉, 주변이 모두 적이다. 모래알이다.

 최상위 고양이가 따돌려지지 않았다면

체스판 구조가 아니라, 시루떡(성조기) 이였을 것이다. 


/


"음화로 양화 구축" 



국제통화는 남 여 섹스의 원리이다. 즉

한국인 모두, 고양이 음수 빨고 있는 여성 되었다.

여자만 사는 활 쏘는 아마존....



한반도의 모든 것이 다, 인위적인 쇼라면 .... 



한국 상황에 대하여 서방에서 속을까? 즉

영화 감독이 자기 작품이

 현실인지 영화인지 속을까? 하는 문제라...




 마술같은 일인가?


한국의 경찰과 일진이 관계는 ...무관하다. 



한국인 전체가 동족의 

어떤 죄 없는 한 사람을 불법 강금하고 있는 상황이면

그것은  한국인 전체 어떤 막일하는 사람에게

묶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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