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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과 386세대

-_-a 2005.09.29 18:46:02
조회 259 추천 0 댓글 3


박정희 대통령과 386세대 1] 민주주의는 국민 모두에게 “빵과 자유”를 「많이ㆍ골고루」 제공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정치이념ㆍ통치기술이다. “빵과 자유”-- 이 2 마리의 토끼 모두를 잡기 위하여 선진민주열강들은 민주주의를 출발한 후, 수백 년간 「피의 역사(자유)ㆍ산업화(빵)의 과정」을 거쳤다. 영국 ; 1215년의 Magna Carta 이후 ----------------------- 약 800년, 미국 ; 1776년의 독립선언 이후 ---------------------------약 200년, 프랑스 ; 1789년의 인권선언 이후 ---------------------------약 200년, 독일 ; 1871년의 Bismarck제국의 독일연방통일 이후--------약 130년, 일본 ; 1867년의 명치유신 이후 ---------------------------약 140년, 한국 ; 해방(1945.8.15)을 거쳐 1948.8.15(정부수립)의 민주 주의 출발부터, 1961년[5.16혁명]까지는 3년간의 6ㆍ25사변을 포함하여------------------------------불과 13년. # 1961년[5.16혁명] 당시, 우리나라는 120개의 세계국가 중 「인도」다음으로 가난한 거지 나라였다. 당시의 개인국민소득 76$ [2003년--12,646$] [현재] 에티오파아-$700. 르완다-$1,000. 우간다-$1,200. 방글라데시-$1,750 # 북한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남한보다 월등하게 앞섰고, 이를 틈탄 간첩들과 빨갱이들은 사회 각 분야를 출몰하며 남한사회의 공산화를 획책. 하지만, 빨갱이체제로는 예나 지금이나 빵을 해결할 수가 없고 자유도 해결할 수가 없다. 국민의 절대다수는 이 사실을 경험(6.25)과 지식을 통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2] “빵”이냐 ? “자유”냐 ? # 인간에게 꼭 필요한 “빵과 자유”는 그 순위가 “빵”이 먼저이고 “자유”는 그 다음이다. “자유”는 인간생활의 필수품인 의복. 그러나 인간은 옷[자유]을 입기 전에 우선 먹고 살기 위하여 “빵”이 있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은 재임 18년간 “빵” 문제에 전념을 하였고, 선진국 수준의“자유”는 그 다음 세대로 넘겼다. # 선진열강들은 2마리의 토끼[빵과 자유] 모두를 잡기 위하여,「피와 땀을 쏟으며ㆍ시행착오를 해가며」 수백 년의 긴긴 세월을 보냈다. 박정희 대통령은 18년의 짧은 기간 (수백 년에 비하여) 동안에“빵” 이라는 1 마리의 토끼(유신헌법)에 선택ㆍ집중을 하였고, 결국 「한강의 기적」이라는 前代未聞의 걸작을 창조하였다. 침략전쟁을 하지 않고 “빵”을 18년 만에 해결한 국가원수는, 동서고금을 통하여 단 한 명 뿐 -- 故 박정희 박통령. # 지금의 3-486세대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그의 재임 18년 동안에 “빵과 자유” 2 마리의 토끼 모두 다 잡았어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無理이고, 理想論이다. 18년 동안에 “빵”을 확실하게 거머쥐기 위하여 선진국 수준의“자유”문제는 그 다음 세대로 밀쳐둘 수밖에 없었다. 5,000년 동안의 민족적 숙원은 “빵”이었고, “자유”가 아니었다. “자유ㆍ노동조합”을 노래하다가 이미 얻어놓은 “빵”마저 잃어버린 나라가 상당히 많다. 영국과 독일이 경험을 하였고, 아르헨티나(1970년도 말의 10대 富國에서)는 그 대표적인 사례이다. 자본ㆍ기술ㆍ지식이 없는 극빈국 (Bangladeshㆍ아프리카ㆍ남미 등)의 경우, 국민 모두에게 「빵을 거머쥐는 일」은 꿈속의 허상(虛像)이고, 자유를 누리는 행복」은 가당치도 않는 피안(彼岸)의 세계에 속한다. 항차 부존자원이 황무지였던 戰後 한국의 입장에서는 不問可知. 한국의 경우, 1961년 5ㆍ16혁명 당시까지 5,000년 동안 온 백성들이 단 한번도 “빵”을 배불리 먹어 본 일이 없다. "임금”治下에서 “자유”가 무엇인지 조차도 모르면서 바람처럼ㆍ숙명처럼 살아왔다. 박정희 대통령은 자본ㆍ기술ㆍ교육ㆍ자원이 全無한 5,000년 한국의 황무지 중심에 서서, “빵” 한 문제만을 해결하기 위하여 치밀한 설계도 [4번에 걸친 경제개발 5개년계획]를 작성하였고, 빈틈없는 전략ㆍ전술[새마을 운동ㆍ한국적 민주주의(유신헌법) 및 국가주도형 경제개발 Model]을 구사(驅使)하여 목표달성을 눈물겹게 실현ㆍ달성해 나갔다. 3] 시궁창에서 “한강의 기적”이 # 1960년대 초----배고픔을 해결코자 이역만리 타국에서 짐승처럼ㆍ노예처럼 고생을 하고 있었던 독일광부[지하1,000m의 탄광]와 간호부[병원영안실의 시체정리]들. 돈을 빌리기 위하여 방독(訪獨)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이들 앞에서 현지연설을 하던 중, 「나에게 시간을 주십시요.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다른 나라에 팔려 [그들의 봉급수령권을 독일차관도입의 담보로 제공] 나오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인도 다음으로 거지 나라였던 한국의 대통령-박정희와 머나먼 이국땅에 팔려와 노예처럼ㆍ짐승처럼 일하고 있었던 광부ㆍ간호부들과의 만남. 설움에 북받쳐, 연설하던 대통령과 광부ㆍ간호부들이 함께 터트린 오열(嗚咽)ㆍ눈물ㆍ통곡. 당시 분단국가였던 독일의 老 대통령 뤼브케도 옆에서 울었다. 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 몰려와 큰 절을 하며 통곡ㆍ애원했다.“우리 대통령님을 도와주세요. 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를 수없이 반복했다. "어머니"하며 우루루 몰려와 통곡하는 간호부들을 부둥켜안고 「우리 모두 참고 견딥시다」라며 천사의 얼굴ㆍ학(鶴)의 모습으로 달래시던 육영수 여사. # 그리고 집권 18년 만에 「라인강의 기적」을 이어받아,「한강의 기적」이... 온 국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새마을노래를 부르며,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를 소리 높여 외쳤던 기아(飢餓)와 고난(苦難)의 시절 18년. 「조국근대화ㆍ경제개발 5개년계획ㆍ민족중흥」의 푸른 깃발을 방방곡곡에 높이 쳐들었던 그리운 그 시절. 보릿고개 경제 > 가발ㆍ홀치기 경제 > 전태일 열사의 청계천경제 > 라디오ㆍ흑백TV 경제 > 소양강 Damㆍ경부고속도로 경제 > 포항제철ㆍ현대자동차, 조선 경제 > 반도체ㆍ전자산업 경제 >원자력발전소 경제로 18년을 승승장구했던 「한강의 기적」 북한과 세계가 경탄하고 부러워했던 「한강의 기적」. 세계의 경제석학들이 듣지도ㆍ보지도 못했던 「한국적 민주주의(유신헌법)와 국가주도형 경제개발 Model」 4] 3ㆍ486세대들의 역사관 부재(不在)와 편견(偏見) # 세종대왕 만큼 총명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관은 5,000년의 민족사를 한 눈에 꿰뚫어 보았었고, 이순신 장군 만큼 정확했던 그분의 작전[경제개발]계획은 온 국민을 흥분ㆍ열광케 했다. 가난ㆍ질병ㆍ문맹(文盲)ㆍ외침(外侵)으로 곪았던 6.25남침 후의 황무지ㆍ폐허에서, 온 국민은 새마을 정신 [自助ㆍ自立ㆍ協同]으로 중무장한 체 손에 손을 맞잡고 가슴 설레는 「빵의 횃불」을 높이 쳐들었다.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세」 Bangladesh($1,750)의 1/20 정도로 처절하게 가난했던 76$의 "거지"나라를, 단 18년 만에 “아세아의 공룡”으로 바꾸어 놓은 세계사 속에서의 유일한 혁명가ㆍ지도자, # 박정희 대통령과 어울려 신들린 무당처럼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달프게ㆍ뼈빠지게 일했던 너희들의 부모형제와 선배들. 그들의 은덕으로, 3-486세대들은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제일모직 교복을 입고 유복하게 학교를 다녔다. 너희들은 보릿고개가 무엇인지, 호열자ㆍ 장질부사(염병)ㆍ홍역이 무엇인지를 실감하지 못한다. 저 Africa-Uganda의 길거리에 배고파 쓰러져 있는 어린이들-- 파리 떼 속에서 짐승처럼 죽어가는 TV화면의 저 광경이 6.25남침 후 한국의 자화상이다. 3-486세대들은 길거리에 범람했던 거지ㆍ넝마주이ㆍ구두딱세ㆍ신문사~려ㆍ아이스케키ㆍ뻔[번데기]을 모른다. 戰後 한국의 참상을 경험하지 못했다.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겨 삶아 먹고 물배를 채웠던 그 가난했던 조국의 역사를 너희들은 모른다. # 3-486세대-- 너희들은 「열사 전태일의 절규」와 박노해의 「노동의 새벽」을 밤새워 읽었다. 너희들은 대학시절에 분배ㆍ평등ㆍ계급투쟁을 Motto로 하여 10년간 수백만의 인민들을 숙청ㆍ학살하면서 중국의 역사를 이른바 지옥ㆍ아비규환(阿鼻叫喚)으로 휘몰아 넣은 홍위병ㆍ문화대혁명의 지도자 모택동의 사상을 밤새워 읽었다. 너희들은 49년 동안 북한을 암흑통치한 아오지탄광ㆍ천리마운동ㆍ地獄型-정치범수용소(12개-20만 명의 반동분자 受刑 중)의 기수--300만의 인민을 굶겨죽이고 인민에게 빵과 자유를 제공하지 못한 --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밤새워 읽었다. 모택동과 김일성은 자국의 인민들에게 “빵”을 몇 개나 만들어 분배를 하였던가 ? 만들어 놓은 “빵”이 있어야 분배를 하지.., 3-486세대들은 서방의 선진 민주열강들이 수백 년간 무수한 인민들이 투옥ㆍ 피살, 학살되면서 시민혁명ㆍ산업혁명을 성공시켰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공(功)이 있으면 과(過)가 있고,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 박정희 대통령은 서구(西歐)의 시민혁명ㆍ러시아의 Bolsheviki혁명ㆍ일본의 명치유신ㆍ중국의 문화대혁명처럼 반대편에 선 수십만ㆍ수백만의 인민들을 단두대ㆍ죽창ㆍ총검으로 살해ㆍ학살한 일이 전혀 없다. 우리의 3ㆍ486세대들은 중국에서 오랫동안 Best-seller가 되어 있는 「박정희 전기」를 읽지를 않았고, 중국당정(中國黨政)고위간부들의 연수용 교과서로 현재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다. 3-486세대들의 부모형제ㆍ선배들----“빵의 창조”라는 가슴 벅찬 민족적 대형 토목공사를 구슬땀 흘리며 수행할 때, 조국근대화ㆍ민족중흥이라는 시대적 노도(怒濤)에 앞장설 때, 3-486세대들은 단지 학생의 신분으로 유복하게 첨단 민주국가의 「자유와 평등, 그리고 국민의 기본권」을 공부하고 있었다. 「빵과 자유」는 책상위에서 하루아침에 “나이롱 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선진민주열강들의 시민혁명과정ㆍ산업화과정을 보라. 수백 년에 걸쳐 인민들이 무수하게 죽어나가면서ㆍ피를 흘리면서 얻어지는 것이다. 「국민의 빵과 자유」가 목표인 민주주의의 정치이념은 국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한 포기의 나무라 했던가. 516혁명과 재임18년 동안의 조국근대화ㆍ산업혁명과정에서 다소의 의문사(疑問死)와 인권탄압(중앙정보부)ㆍ한국적 민주주의(유신헌법)가 거론될 뿐, 단두대ㆍ죽창ㆍ총검에 의한 수만ㆍ수십만, 수백만의 숙청ㆍ살해ㆍ학살의 장면이 없었다. # 전태일ㆍ박노해ㆍ장준하ㆍ함석헌ㆍ김지하ㆍ이철ㆍ김대중ㆍ김영삼은 비록 “자유의 투사”이긴 하지만, 5,000년 동안의 숙원이었던 “백성들의 빵”에 대해서는 방관자들이었고 장애물들이었다. 그들은 비록 3-486세대들의 「자유의 우상」이었지만, 5,000년의 민족역사로 볼 때는 「도도한 물결의 방관자ㆍ장애물」들이었다. 그들의 패거리들은 경부고속도로 공사장에 드러누워 해외부채를 감당하지 못해 나라가 망한다면서 공사반대를 외쳤다. 경제개발을 위한 자금 확보의 단초(端初)인 한일회담과 월남참전을 결사반대했다. 공장 하나 더 지어 사업을 확장하려는 사장의 저금통장을 두고 “빵을 하나 더 내 놓아라”며 좌파적 분배를 조직적으로 요구했다. 이른바 민주인사ㆍ자유의 투사들은「첨단 민주국가의 자유와 평등--국민기본권」을 거론하면서 유복하게 공부하는 대학생들을 선전ㆍ선동하였고, 조직적 단결과 투쟁적 Demo를 교사(敎唆)했다. 「한국적 민주주의(유신헌법)와 국가주도형 경제개발 Model」의 중단ㆍ타도를 절규했고,「빵보다는 자유」를 외쳤다. 김영삼/김대중은 세계적인 각광을 받으면서 반항ㆍ저항ㆍ투쟁의 선봉에 섰고, 반독재 투쟁의 기수가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형무소를 자기 집처럼 들락거리면서 「자유의 화신ㆍ정치적 거물」이 되었고, “대학생들의 우상(偶像)”이 되었다. # 당시 국민의 절대다수는 「선진민주열강 수준의 자유와 평등--국민기본권」을 외치는 일부 지식인ㆍ대학생ㆍ좌파들의 반대와 저항을 철저하게 외면하였다. 오히려 새마을운동의 자조ㆍ자립ㆍ협동정신으로 똘똘 뭉쳐 열심히 “빵”을 만들어 나갔다. 「자유보다는 빵을」 갈망ㆍ집착하면서 인류문명사에 전례가 없는 18년생의 「한강의 기적」을 창조해 냈고, 5,000년의 민족적 숙원이었던 「가난으로부터의 해방」을 달성했다. 황무지ㆍ민둥산의 국토를 울창한 Green-belt로 일궈냈고, 소양강 Damㆍ경부고속도로ㆍ삼성전자ㆍ포항제철ㆍ현대자동차-조선ㆍ원자력발전소ㆍM16 자동소총ㆍ Tank(장갑차)를 만들어 냈다. 세계인들은 지금 한국민족을 German민족ㆍIsrael민족에 버금가는 「집념과 단결의 1등 민족」으로 칭송을 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올림픽ㆍ월드컾의 1등국가가 되었다. # 박노해의「노동의 새벽」ㆍ「모택동 사상」ㆍ김일성의 "주체사상"을 탐독한 3-486세대들---- 세계사에서 가장 짧은 기간(18년)에 “최소의 희생과 비용으로 가장 아름다운 한 송이의 국화꽃”을 滿開시킨 「한강의 기적」--- 너희들은 그 기적을 탄복ㆍ감탄해야 하며, 그 아름다운 한 송이의 국화꽃을 자손만대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너희들의 부모형제ㆍ선배들과 박정희 대통령이 「한강의 기적」에 퍼부은 그 모질고 혹독했던 “피와 땀”. 독일의 지식인들ㆍ이스라엘 청년들의 경우처럼 지금도ㆍ앞으로도 발전ㆍ승화시켜 나가야 한다. 독일을 30년간 장기집권하면서 철권통치했던--독일의 연방ㆍ근대화ㆍ산업화(빵)를 해결한 철혈재상(鐵血宰相) Bismarck. 영국경제를 혼란ㆍ파탄으로 끌고 간 노동조합과 정면 대결ㆍ탄압했고--좌파적 분배를 철폐하며 자유경쟁시장 구조를 회복ㆍ고수했던--영국을 세계 1등국가로 영도한 8년 장기집권의 수상, “철의 여인” Margaret Thatcher. 지금도 세계의 지식인들은 이 두 수상을 탁월한 정치인ㆍ지도자로 칭송을 하고 있고, 장기집권ㆍ독재ㆍ노조탄압ㆍ자유문제는 거론하지를 않고 있다. # 독일ㆍ영국의 지식인ㆍ청년들은 Bismarck와 Margaret Thatcher를 「국민의 영웅(英雄)ㆍ젊은이의 우상(偶像)」으로 자랑ㆍ경배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3-486세대들은 왜 이토록 세계사의 박정희 대통령을 폄하ㆍ중상 (貶下ㆍ中傷)을 하면서 자조(自嘲)를 하는가 ? 선진일본의 사관생도ㆍ장교생활을 익혀 戰後 한국군의 현대화ㆍ창달에 기여한 그분의 이력은, 결코 친일파의 행적이 아니고 애국충정의 과정 이었다. 인도의 Gandhi도 점령국인 영국의 London대학을 졸업했었지. 당시 군내부에서 똑똑하고 청렴한 將軍으로 존경ㆍ추앙받던 장군이라면 박정희ㆍ한신ㆍ이종찬 정도였다. 그분도 젊은 한때, 당시 Elite들이 한번쯤 탐독했던 Karl Marx의「자본론」에 심취했었다. 여순반란사건에 관여하여 무기징역의 중형을 선고 받았으나, 반성ㆍ전향ㆍ창군(創軍)공로를 이유로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받았다. 그 후 “빨갱이 타도”라면 그분의 정치신념이 되었었다. 반공을 國是로 삼았고, 청와대를 습격했던 김신조 일당을 비롯한 무수한 빨갱이ㆍ간첩들을 때려잡아 처형했다. 자주국방에 심혈을 기울였고, 1970년도의 중반에는 원자폭탄의 설계도까지 완성했다. 1972년 조국의 민주통일을 염원하며 이후락을 김일성에게 밀파(密派), 남북74공동성명을 주도적으로 창출했다. 김일성에게 돈 한 푼 건네지 않고, 평화통일의 첫발을 내디뎠다. # 박정희 대통령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영광」을 이룩한 불세출의 세계적 지도자였고, Bismarck와 Margaret Thatcher를 능가하는 탁월한 혁명가ㆍ정치가였다. 無에서 有를 만들면서 18년의 단기간에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세계사적 지도자이고 민족적 영웅이다. 3-486세대들은 독일ㆍ영국의 지식인ㆍ청년들의 경우처럼 박정희 대통령을「젊은이의 우상ㆍ국민의 영웅」으로 탄복ㆍ찬양해야 한다. 5,000년간 찌들고 곪았던 가난을 18년 만에 해결한 「한국의 Bismarckㆍ한국의 Thatcher」로 찬양해야 하고, 그 분의 구국신념(求國信念)과 우국충정(憂國衷情)을 영구히 계승ㆍ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5]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력 5,000년 동안 헐벗고 굶주린 백성들에게, 세종대왕도 깜짝 놀랄만한 "거대한 빵"을 만들어 배고파 죽어가는 국민들의 허기(虛飢)를 채워주신 분. 자주국방을 노래하면서 비밀리에 작성해 나갔던 원자폭탄의 설계도는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만큼이나 멋지고 아름다웠다. 소인배ㆍ빨갱이들의 온갖 반대ㆍ저항ㆍ투쟁을 끈질기게 극복하면서, 그 분은 기어이 “거대한 빵”을 만들어 놓았다. 불만이 있는 사람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고 일성(一聲)했던가. 「국가의 희망찬 백년대계와 민족의 영원한 창달」을 위하여 혼신의 정열과 젊음을 불태웠다. 「후손들이 배부르게 먹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精神一到 何事不成한 우리의 지도자이고 3-486세대의 영웅이다. 5,000년 동안 배고픔ㆍ문맹ㆍ질병ㆍ외침(外侵)의 시궁창에 깊이 빠져 있던 한국. 일제침략ㆍ625남침을 거치면서 기어이 「민족생존의 더듬이」를 상실해버린 한국민족. 어느 날 갑자기 그 분은 무지개처럼ㆍ전설처럼 우리 앞에 나타나 온 국민들과 더불어 「새마을의 노래」를 신명나게ㆍ신바람나게 합창ㆍ열창하였다. 전국의 방방곡곡--저 강원도 심심산골의 새마을 회관 마이크에도 울려 펴졌다.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 초가집도 없애고, 마을길도 넓히고 -- 푸른 동산 만들어, 알뜰살뜰 다듬세 -- 우리 서로 도와서, 땀 흘려서 일하고 -- 소득 증대 힘써서, 부자마을 만드세」 반만년 동안 땅속 깊이 파묻혀 잠자고 있었던 한국민족의 저력ㆍ단결심ㆍ창의ㆍ슬기ㆍ용기ㆍ인내」를, 그 분이 처음으로 뿌리 체 캐내어 기어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였다. 그리하여 세계의 허다한 경제석학들과 국가원수들이 경탄하며 배워간 그리고 앞으로도 배워갈 Asia의 공룡, 「대한민국」을 창조하였다. 6] 그리운 박정희 대통령 오늘의 한국국민 80%가 18년간 당신과 함께 신명나게 불렀던“새마을의 노래”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를 외치던 당신의 그 매몰찬 육성(肉聲)과 차디찬 눈매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순수와 고독의 향기를 가을바람에 휘날리며 1979.10.26, 흉탄에 쓰러져 간, 그 25년 전의 한 송이 국화꽃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ㆍ광개토대왕ㆍ세종대왕 ? 이순신 장군ㆍ그리고 김구선생, 가을밤 하늘의 찬연한 별이 되어...억겁의 대한민국을--배달겨래를.. 영원히 굽어 살피소서... 2005년 1월 20일 嚴 仁 植 ......... 아주 예전 글인데 좋은 글이라 퍼왔어요~ 아무래도 글 중간중간에 한자가 있어서 못읽는 부류들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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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1969년 경부고속도로 개통식 동영상 [1] parktong 05.09.29 320 0
230 박정희갤은 박빠에게도, 박까에게도 좋지않은 갤 [1] ㄹㄹ 05.09.29 153 0
229 이건또 왜만들었어 ㅂㅈㄷㄱ 05.09.29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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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여태까지 박정희 역할 제일 잘한 배우가 누구라고 생각해?? [3] 테사다 05.09.29 245 0
226 딴건 모르겠는데 [6] 앍퀼햡 05.09.29 193 0
225 ●천황에게 충성맹세 했다고??????????????????????????????????? [3] 등신뇌빠 05.09.29 220 0
224 朴正熙는 우리 역사에서 무너뜨릴 수 없는 벽이다. [3] 월간조선 05.09.29 199 0
223 이거 재밌다. 아놔... 05.09.29 72 0
222 온국민의 상식 [4] 슨상님 05.09.29 220 0
221 다카키 마사오갤은 왜 생긴거냐? [2] a 05.09.29 154 0
220 ●개풀뜯어먹는 소리하지마!!! 뇌빠 녀석들아!!!!!!!!!!!!!!!!!!!!!!!!!!!!!!!!!!!!! 뇌빠척살 05.09.29 97 0
219 ●진충보국 멸사봉공???????????????????????????????????????? 뇌썩사모 05.09.29 340 0
218 박정희 갤이 아니라 前대통령 갤 만들어달라 교장선생 05.09.29 84 0
217 여기가 친일갤이면. 웨훼훼 05.09.29 81 0
216 박정희 갤은 있으면서 웨훼훼 05.09.29 81 0
214 우리나라에 선진스포츠를 도입한! 웨훼훼 05.09.29 98 0
박정희 대통령과 386세대 [3] -_-a 05.09.29 259 0
212 박정희빼면 [4] 05.09.29 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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