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보다 셀 만질줄 모르고

니네보다 마우스 보정 할 줄도 모를 거임 ㅋㅋㅋ

근데 니들한테 샤우팅 갈리고 윽박지른다 ㅋㅋ

심지어 출근해서 하는 것도 없음

근무시간 8시간 내내 유튜브나 보고 브이로그나 찍음

그러면서 마치 자기가 랩실에 에이스이자 랩실에서 가장 잘 나가는,

자기 아니면 랩 안 돌아가는 것마냥 포장해서

얼굴조차 모르는 사람들한테 연구원 너무 멋있어요, 저도 대학원 가서 연구원 될래요

선임님 같은 분이 대한민국 바이오를 책임져요 같은 소리나 들으면서

자기위로나 하고 있음

후배들이 밖에 나가서 자기를 위해 커피랑 빵을 사오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면서

매일 연권, 주임들한테 소리나 지르고 욕이나 하면서

정작 대학원 갓 졸업하고 온 애보다 마우스 채혈도 못하고 부검도 못함 ㅋㅋ

그냥 옛날에 개나 소나 박사따고 여자의 경우 ㅂㅈ 몇번 교수한테 대주면 박사되고

했을 시절에 박사따고 연구소 가서도 대충 아무 논문 베끼고 여자라면 팀장, 실장, 소장한테

함 대주면 주임, 전임, 선임 쭉쭉 승진했을 시절에 된 애들이라 아무것도 모름

앰창 선임년 하나 SD 랫드도 아니고 SD '마우스' 라고 말하는 거에 할 말을 잃었다...

ICR이 근교계라고 주장하는 선임도 있고 B6 모색이 흰색이라는 선임도 있는데 진짜 이딴

새끼들이 어떻게 박사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