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잠시 마음을 정리할 여유가 필요한 듯합니다

다율.

2016.09.16 02: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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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05046	여리: 보름날인데 그러지 마시고 차라리 그네터라도 나가시든가요	자수정.	16.09.16	38	0
205045	세령: 소녀의 혼담이 진정 깨진 것입니까?	자수정.	16.09.16	42	0
205044	승규: 아버님, 피하십시오 [1]	믕쥐	16.09.16	64	0
205043	승유: 바람을 안아 보십시오! [1]	믕쥐	16.09.16	53	0
205042	신면: 제 목숨을 던져 사내를 지키려 하다니 [1]	믕쥐	16.09.16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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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39	신면: 제 목숨을 던져 사내를 지키려 하다니	자수정.	16.09.16	49	0
205038	세령이가 노무 아깝노 [1]	자수정(61.79)	16.09.16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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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36	신면: 대체 누구인가? 참으로 당찬 여인일세	자수정.	16.09.16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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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34	세령: 가슴 속이 뻥 뚫리는 듯합니다!	자수정.	16.09.16	39	0
205033	경혜: 김승유는... 부마가 될 것이야! [1]	믕쥐	16.09.16	37	0
205032	수양: 어서 저 놈 입에서 비명소리가 나오게 하라	자수정.	16.09.16	42	0
205031	한명회: 애들 썼다. 술상이나 내줘라 [1]	믕쥐	16.09.16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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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29	줌냐들 잘생긴 승유 보고가시긔 [1]	자수정(61.79)	16.09.16	145	2
205028	정종: 네놈 후손 또한 내내 고통을 당하리라	자수정.	16.09.16	59	0
205027	정종: 내 혼백은 살아남아 수양 네놈을 꿈속에서도 괴롭힐 것이다	자수정.	16.09.16	44	0
205025	정종: 비록 내 육신은 갈갈히 찢겨 죽으나	자수정.	16.09.16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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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23	수양: 장차 네 지아비가 될 사내이니라	다율.	16.09.16	46	0
205022	김종서: 더는 종친이 정사에 관여해서는 아니 될 것이오	다율.	16.09.16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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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20	김종서: 목숨을 내어놓아야 할 것이외다	다율.	16.09.16	40	0
205019	김종서: 너는 나를 대신하여 간악한 수양의 무리와 맞서야한다	다율.	16.09.16	45	0
205018	김종서: 누구에게도 함부로 무릎 꿇지 말거라	다율.	16.09.16	44	0
205017	김종서: 나 김종서는 죽음따윈 두렵지 않소	자수정.	16.09.16	47	0
205016	수양: 아무도, 누구도 이 사실을 알아서는 안 된다	다율.	16.09.16	44	0
205015	세령: 소녀는 살 수 없을 것이옵니다	다율.	16.09.16	37	0
205014	세령: 만약 그분이 잘못되기라도 하신다면 [1]	다율.	16.09.16	43	0
205013	승유: 다음 생애에도 부디 날 알아봐주시오	자수정.	16.09.16	41	0
205012	수양: 김승유는 네가 나의 여식임을 아느냐 [1]	다율.	16.09.16	49	0
205011	승유: 어쩌자고 여기까지 발을 들여놓습니까 [1]	다율.	16.09.16	50	0
205010	승유: 누가 그리 위험한 일에 나서라 했습니까! [1]	자수정(61.79)	16.09.16	89	0
205009	윤씨: 잠시 마음을 정리할 여유가 필요한 듯합니다 [1]	다율.	16.09.16	44	0
205008	세령: 제 목숨이라도 취해 그 고통을 잊을 수만 있다면	자수정.	16.09.16	39	0
	윤씨: 잠시 마음을 정리할 여유가 필요한 듯합니다 [1]	다율.	16.09.16	42	0
205006	이개: 앞으로는 더욱 조심하는 것이 좋겠구나 [1]	다율.	16.09.16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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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04	세령: 그분을 좀 도와주십시오 [1]	다율.	16.09.16	36	0
205003	초희: 취한 놈들한텐 물이나 술이나 그게 그거야 [1]	다율.	16.09.16	36	0
205002	수양: 죽은 자를 어찌 연모하겠소 [1]	다율.	16.09.16	42	0
205001	세령: 천번 만번이라도 달게 죽겠습니다	자수정.	16.09.16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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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99	경혜: 우연히 마주쳐 함께 말을 탔다? [1]	다율.	16.09.16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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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96	문종: 수양이 알아서는 안 된다 [1]	다율.	16.09.16	4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