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02 바넷사 - 왠지 라디오에서 나오는 듯한 톤. 죽을때, 필살기 쓰고 손 털때 음성 하악. 앙헬 - 01, 02 둘다 최고. 근데 쓰기가 난감. 언체인 뭐 이래... 쿠라 - 왠지 배정미님이 떠오른단 말이지 음. 최번개 - 일판 한국판 둘다 우끼우끼. 이진주 - 이것이 나의 파워!!! 01은 최향은, 02는 양정화님이 하셨다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전훈 - 유일하게 한국어 더빙 안된 한국인 캐릭. 캐안습. 쿄 - 94때부터 모든 KOF 시리즈의 쿄 전담. 근데도 특별한 출연경력이 없는거 보니 나레이션 전문인 모양. 야시로 - 허스키한 '느끼니 나른해요.어머니를 버렸다. 얼마나 쓸쓸해요 즐거워 하며 살아요.' 설명 생략. 빌리 - 히야아아~ 킬유~ 파이어~ 격게 연예인 더빙중 가장 잘된 예가 아닐까... 쉔우 - 필살기 써 본 사람은 안다. 벡터맨!!! 야마카지 - 간지, 기술, 목소리 어느하나 깔거 없는 완소 야쿠자. 료 - 용호난무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사쇼 한조 - 절명오의 끝내고 난 음성이 미칠듯한 간지. 요시토라 - 목소리,기술,판정,간지 전부 먼치킨. 깡패새끼여 아주. 나코루루 - 하악하악. 덤으로 하단 공격 개캐. 리무루루 - 하악하악. 더블. 근데 구려. 카즈키 - 위에 빌리 성우랑 동일인물. 박력은 이쪽이 더 낮다. 가로우(아랑전설4) 테리 - 필살시 버스터 울프시 음성인 'Are U Ready? Buster Wolf!!!' 기술도 음성도 미칠듯한 폭풍간지. 호타루 - 괜찮긴한데 뭔가 이상하다. 아차상. 호쿠토마루 -  김정애님 일본 가서 더빙하셨나라는 의문감이 몽실몽실 드는 캐릭터. 처음에 조낸 놀랐다. 그리폰 마스크- 닥치고 빅 폴 그리폰. 월화의 검사2 카에데 - 월검 유일의 미스 캐스팅. 아니 나레이션은 괜찮은데 게임 할때 왠 아저씨 목소리 내는 미청년이야. 아카리 - 덕후근성 버닝 하악하악. 히비키 - 덕후근성 버닝 하악하악 No. 2 아마노 - 낄낄낄낄. 해보면 안다. 그냥 웃김. 뭐 대충 이 정도. 하악 사전 써야되는데 짐도 싸야 되서 미치겠다는...(땀) 이런 거 쓸시간 있으면 사전 써야되는데 안된다는...(도주)